어번던스 코드 -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기적의 비밀코드
윤유리 지음 / 서사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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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표지에 적힌 문구가 처음부터 시선을 붙잡는다.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기적의 비밀코드.” 다소 과감한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지나치지 못한 이유는,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잠재력에 대해 생각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뇌의 극히 일부만 활용하고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과연 그 가능성을 깨울 방법이 있을지 자연스레 궁금해진다.

 

『어번던스 코드』는 저자 윤우리의 실제 삶의 변화가 서사의 중심에 놓여 있어 신뢰감을 더한다. 승무원에서 영국 로펌 파트너로 이어진 커리어의 전환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저자가 스스로에게 돌아가는 과정의 결과로 제시된다.

 

그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명상’이다. 이 책에서 명상은 마음을 잠시 안정시키는 휴식의 도구가 아니라, 뇌를 창조적인 상태로 전환시키는 실천적 방법으로 다뤄진다.

 

인상적인 점은 명상을 추상적인 개념이나 이론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초보자도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생각과 감정을 관찰하는 연습을 통해 내면을 바라보는 법,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창조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 그리고 나눔을 통해 자아를 확장하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좌절을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경험해야 할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시선도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특히 자존감을 키우는 명상의 힘을 다룬 부분이 인상 깊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5~10분간의 아침 명상, 자기 긍정 확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연습은 거창하지 않지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여기에 심상화와 내면의 대화를 결합해 무의식 속 창의성과 지혜를 끌어올리는 실천 팁은 이 책의 메시지를 더욱 구체적으로 만든다.

 

『어번던스 코드』는 삶을 단번에 바꿔줄 기적을 약속하기보다, 스스로를 바라보는 태도를 바꾸는 데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무한한 가능성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존재하고 있음을 차분히 일깨워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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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최이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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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전체 1위 〈메스를 든 사냥꾼〉의 저자 최이도의 신작이라는 문구는 시작부터 강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긴장감 있는 서사와 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필력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확장되었을지 궁금해지며 자연스럽게 첫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체이스』는 그 기대에 응답하듯, 속도와 긴장, 그리고 멈춤의 순간을 대비시키는 이야기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표지 그림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주인공 재희는 프로 모토 레이싱 선수다. 소설 초반에 펼쳐지는 레이싱 장면은 단순한 배경 설명을 넘어, 재희라는 인물이 살아온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순간의 감각, 미세한 판단 하나로 결과가 갈리는 트랙 위의 긴장감은 상상만으로도 손에 힘이 들어갈 만큼 생생하다. 작가의 묘사는 빠르고 정확하며, 재희가 왜 그토록 레이싱에 모든 것을 걸었는지 자연스럽게 납득하게 만든다.

 

그러나 정상을 향해 질주하던 재희의 삶은 불의의 사고로 급격히 멈춘다. 몸에 남은 상처보다 더 깊은 것은 마음에 각인된 트라우마다. 재희는 다시 일어서기 위해 애쓰지만, 의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은 생각보다 크다. 이 과정에서 소설은 ‘극복’이라는 단어를 쉽게 꺼내 들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고, 망설이고, 때로는 도망치고 싶어지는 인간적인 모습을 차분히 따라간다.

 

이야기는 재희 개인의 고통에만 머물지 않는다. 소라와 정수, 그리고 가로도에서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해지며 서사는 다층적으로 확장된다. 각 인물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으며, 재희와의 관계 속에서 조금씩 다른 선택을 보여준다. 이 만남들은 재희에게 위로이자 혼란이며, 동시에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소설이 인상적인 이유는 많은 독자가 예상할 법한 전개를 과감히 비껴간다는 점이다. 좌절 이후의 화려한 재기,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는 서사는 이 작품의 중심이 아니다. 대신 자신의 전부였던 꿈을 포기해야 하는 사람의 심정, 그리고 딸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해온 부모가 마주해야 하는 공허와 상실이 깊이 있게 그려진다. 누구의 선택이 옳고 그르다고 단정하지 않은 채, 각자의 자리에서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태도가 오래 여운으로 남는다.

 

『체이스』는 결국 ‘계속 달려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다. 때로는 멈추는 것이, 혹은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패배가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말한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선택인지 역시 숨기지 않는다. 그래서 이 소설은 위로라기보다, 삶을 정직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이야기로 다가온다.

 

재희의 새로운 출발에 조용히 박수를 보내며 책을 덮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끝까지 버텨야 할지, 아니면 방향을 바꿔야 할지. 『체이스』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대신해 주지 않지만, 충분히 고민해 볼 용기는 건네준다. 그 점에서 이 소설은 속도감 넘치는 이야기이면서도, 가장 느린 질문을 남기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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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 - 일을 끝내고 성장을 시작하는 끝맺음의 기술
양은우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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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덧 몇 일 후면 2026년, 새해가 시작된다. 해가 바뀔 때마다 우리는 어김없이 다짐한다. 운동, 공부, 저축, 새로운 프로젝트까지. 계획은 언제나 그럴듯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흐지부지 끝나버린 경험 역시 낯설지 않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다.

 

반면,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해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한다. 같은 출발선에 섰는데, 결과는 왜 이렇게 달라질까.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하면 삶의 일들에 제대로 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양은우의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시작만 있고, 마무리 없는 사람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이라고 단언한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의 경험과 관찰, 실천에서 나온 메시지가 촘촘히 담겨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4장 「끝을 내면 달라지는 것들」이다. 일을 끝냈을 때 무엇이 달라지고, 어떤 결과물이 남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면서 ‘완료’라는 행위가 단순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결과를 상상할 수 있을 때 실행력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이 장은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준다.

 

이어지는 5장 「일을 마무리하는 힘, 점검과 분석의 기술」과 8장 「유야무야된 일을 마무리하기」는 매우 실용적이다. 일을 끝내기 위한 구체적인 점검 방법과, 이미 흐트러진 일을 어떻게 다시 정리할 수 있는지가 현실적인 언어로 제시된다. 특히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하던 일을 마무리하는 습관이 사고와 판단의 질을 높인다’는 문장은 오래 남는다. 일의 성패를 떠나 끝을 보는 경험 자체가 생각의 깊이를 만든다는 통찰이다.

 

또한 유야무야된 일을 정리하는 예시로 ‘유튜브 운영’이라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부분은 실제로 많은 독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듯하다. 막연한 의지가 아니라, 점검과 정리라는 기술을 통해 마무리에 다가가는 방식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은 더 많이 시작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이미 시작한 것들을 어떻게 책임 있게 끝낼 것인가를 묻는다. 새해의 다짐이 또 하나의 미완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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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쓰다, 인생을 걷다 - 하루 한 장 나의 잠언을 위한, 미꽃체 필사 노트 미꽃 성경 필사 1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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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손에 쥐는 순간,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표지에 그려진 꽃이다. 섬세한 붓 터치로 피어난 꽃 그림은 한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곧 봄이 올 것이라는 예감을 건넨다.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색감 덕분에, 책을 펼치기도 전에 마음이 먼저 느슨해진다. 여기에 더해 무려 400페이지에 달하는 두툼한 분량은 이 책이 결코 가볍지 않은 여정을 품고 있음을 예고한다.

 

제목 아래 적힌 ‘미꽃’이라는 이름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맑은 고딕이나 바탕체, 견조체처럼 익숙한 글꼴은 들어봤지만, ‘미꽃체’는 생소하다. 과연 어떤 글씨일까. 그리고 이 책이 단순한 필사책이 아닌 ‘성경 필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흔히 좋은 문장이나 명언을 옮겨 적는 필사책은 많지만, 성경 전체를 차분히 따라 쓰도록 구성된 책은 오랜만이다.

 

저자 미꽃 최현미는 손글씨의 힘을 믿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손글씨에 관심을 갖고, 미꽃체를 직접 써보며 자신만의 호흡으로 글과 마주하길 바란다. 실제로 손글씨는 집중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와 기사들이 꾸준히 소개되어 왔다. 천천히 쓰는 행위는 생각의 속도를 낮추고, 마음을 현재에 머물게 한다.

 

구성 또한 인상적이다. 잠언 31장을 중심으로 하루 한 장씩 필사하도록 짜여 있어, 한 달이면 완주할 수 있다. 필사 날짜를 기록할 수 있고, 감사 노트와 묵상을 위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단순히 옮겨 적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마음에 남은 문장과 떠오른 생각을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까지 적어보게 한다. 겉보기엔 두꺼워 보이지만, 하루 한 장씩 차분히 걷다 보면 분량에 대한 부담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듯하다.

 

물론 성경 필사라는 점에서 종교에 민감하거나 무신론자라면 약간의 거리감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를 신앙의 영역이 아닌, 오래된 지혜의 문장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으로 받아들인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동행이 될 것이다. <지혜를 쓰다 인생을 걷다>는 글씨를 쓰는 책이자, 동시에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게 하는 조용한 산책로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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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창업 가이드 북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말하는 창업보다 안전한 길
리처드 루벡.로이스 유드코프 지음, 김지혁.존 최 옮김 / 비즈니스101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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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직장 생활은 어느 정도의 안정감을 주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답답함과 한계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신문과 경제 기사에는 구조조정, 조기 퇴직, 고용 불안이라는 단어가 반복해서 등장하고,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미래를 통제하기 어렵다는 감각이 점점 짙어진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떠올리지만, 막상 시작하려 하면 초기 자본과 실패 위험, 불확실한 수익 구조 앞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리처드 루벡의 『인수 창업 가이드 북』은 바로 이 지점에서 기존의 선택지와는 다른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새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창업이 아니라,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작은 회사를 인수해 직접 CEO가 되는 길이다.


소규모 사업체 인수의 가장 큰 매력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다. 이미 고객과 매출이 존재하는 사업을 인수함으로써, 무에서 유를 만들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동시에 경영 성과가 곧바로 자신의 보상으로 이어지는 경영자의 짜릿함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인수 창업을 결코 쉬운 길로 포장하지 않는다. 적합한 회사를 찾는 일, 인수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 그리고 기존 대표와 합리적인 거래를 성사시키는 협상까지 모든 단계가 고도의 판단과 준비를 요구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소규모 사업 인수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 집중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인수 창업과 관련된 학문적 인프라나 체계적인 가이드가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반면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다뤄지는 정교한 연구와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에게 한층 더 강한 확신을 준다. 인수의 메리트와 전체 흐름을 먼저 설명한 뒤, 탐색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부터 인수 대상 기업을 찾는 방법, 인수 제안과 협상 과정, 그리고 인수 이후의 마무리까지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막연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실행을 염두에 둔 안내서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인수할 회사의 조건을 명확히 정의하는 대목이다. 이는 곧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맞닿아 있다. 단순히 매출 규모가 크다고 해서 좋은 인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재무 정보를 통해 회사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협상이 결국 사람 대 사람의 일이라는 점에서 소유주의 매각 의지를 파악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이 인상 깊다. 은퇴, 건강 악화, 이혼이나 가족 문제 등 매각의 배경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어야 협상의 방향도 명확해진다.


또한 기업 가치를 산정할 때 최근 1년간의 EBITDA에 멀티플을 적용하는 방식은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다만 성장성, 예측 가능성, 현금흐름 전환율에 따라 멀티플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숫자를 기계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도 함께 담겨 있다. 인수 이후의 단계 역시 중요하다. 인수 직후 반드시 집중해야 할 네 가지 핵심 과업을 통해, 모든 직원과 관리자를 직접 만나 자신을 소개하고, 당장은 큰 변화가 없을 것임을 분명히 알리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역할과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하는 일이야말로 인수 성공의 출발점임을 이 책은 차분하게 설득한다.


『인수 창업 가이드 북』은 창업과 직장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현실적인 선택지를 제시한다. 위험을 무작정 감수하는 도전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기반 위에서 자신의 경영 역량을 시험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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