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마음 꿈의 마음>출판사 : 클로버즈지은이 : Aoi Hiiraigi장르 : 순정만화🌟 전형적인 달달~오글오글~ 순정만화!개인적으로 옛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순정만화를참 좋아해요.😊표지부터 저의 마음을 살랑 살랑거리게 만든 작품<소녀의 마음 꿈의 마음>입니다.*소녀의 마음. 꿈의 마음*코발트 블루의 한 방울*마법이 풀린 프린세스*꿈 향기의 티타임*봄바람의 멜로디총 다섯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다섯 권짜리만화책이예요.모든 작품이 순정만화에 충실한 내용과 그림, 캐릭터로 가득하답니다!개인적으로는 ‘코발트 블루의 한 방울‘이 가장마음에 들었어요.🌂순식간에 읽어버려 너무 아쉬웠지만 또 다시읽어도 재미있고 설렘 가득한 작품입니다.옛 감성의 순정만화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읽어보세요! 소녀감성이 퐁퐁~ 솟아나요.☺
<모두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출판사 : 봄이아트북스지은이 : 반디단비장르 : 한국 그림책귀여운 ‘공룡 대발이‘의 여러 시리즈들이 있죠.이 책은 새롭게 선보이는 ‘전래놀이‘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모두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예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컬러와 다양한 공룡 캐릭터들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우리나라의 전래놀이 중 하나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마냥 귀엽기만 한 그림책이라 생각했는데 뒤에 자세한 놀이방법도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후 직접 놀이를 체험해 보면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짧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소재가 가득하고,캐릭터가 익살스러워서 깨알같은 재미가 있어요.또, 세이펜도 호환이 가능하답니다!새로운 친구가 이사를 온다는 설정이나 낯선 아이들과 어울리기 까지의 어색함이아이들의 공감을 끌어낼 것 같아요.다양한 색상의 공룡 친구들을 보면서 가장 좋아하는색의 공룡도 찾아보고, 단순한 그림체라 따라그려보기에도 적합한 책이랍니다😊
<딱 한걸음의 힘>출판사 : 갈매나무지은이 : 미리암 융게옮긴이 : 장혜경장르 : 성공학 / 시간관리2022년 저의 첫 책이네요!갈매나무의 신간 <딱 한걸음의 힘>입니다.처음엔 제목을 보고 걸음에 관한 건강도서인 줄 알았어요.🤣하지만 이 책은 자기계발서랍니다.지루하고 읽기 힘든 책이 아니예요!각 파트가 짧게 나뉘어있고, 생각해 볼 문제의 예시나직접 작성해보면 좋을 다양한 주제들이 많이 제시되어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죠.특히 평소에 책이랑 안친한데 ‘나도 자기계발서 한번 읽어보고 싶다.‘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 합니다!그만큼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한동안 바빠서 정말 틈틈이 읽었음에도 쑥쑥페이지가 넘어가고 핵심만 머리어 쏙 남네요.마침 한해의 시작이니까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읽으면 참 좋을 책입니다.항상 인상적이거나 도움이 될 부분은 스크랩을 하는편인데 이책은 페이지마다 스크랩을 하게되어서그냥 한 권 통째로 소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출판사 :지상의책지은이 : 전혜진그림 : 다드래기장르 : 수학사🌟역사 속 여성 수학자들의 이야기.갈매나무의 청소년책 브랜드 ‘지상의책‘에서 나온신간도서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입니다.개인적으로 학창시절 수학이라는 과목을 참 싫어했어요.😅공식대로 풀면 명확한 답이 있다는 것이 영맘에 들지 않았거든요.하지만 그러한 숫자와 공식들로 수많은 것을이루어내는 사람들이 있어요.그 중에는 물론 여성들도 있답니다!피타고라스의 부인 ‘테아노‘ 부터영화로도 제작된 <히든 피겨스>의 주인공이자최초의 흑인 NASA 엔지니어 ‘메리 W. 잭슨‘까지수학과 함께한 29명의 훌륭한 여성들의 이야기가담겨있어요.(개인적으로 영화 히든피겨스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꼭 보세요! 옥타비아 스펜서와 타라지 P.헨슨의 연기는 최고예요😭)그녀들이 수학과 함께 한 인생은 어떤 모습이었을지궁금하지 않으세요?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친절하게도 인물에 대한 소개글이 있으니 걱정말고도전해보세요! 제가 학원에서 요 책을 읽고있었는데 선생님께서책 제목을 보시더니 무슨 이런 어려운 책을 읽고 있냐는 말을 하시더라고요😅수학이란 단어가 참 다가서기 힘든 경향이 있죠.하지만 전혀 어려운 책이 아니니 편견을 버리시고재미있게 즐기시면 됩니다.(뜬금없지만 저는 종이 질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게으를 수 있는 권리>출판사 : 새물결지은이 : 폴 라파르그옮긴이 : 조형준장르 : 교양 인문학🌟불합리한 노동과 그 노동 원인의 실체를 고발한다!평소라면 절대 읽지 않았을 분야지만 과제가 있어서읽게 된 책이랍니다.그래도 나름 신선하고 끌리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어요.게으를 수 있는 권리라니... 저도 그런 권리를 누리고싶습니다.😁제목 아래에 있는 ‘현대의 자발적 노예들과 고결한 미개인들에게 고함‘이란 문장이 정곡을 찌르는 느낌이었죠. 어쩌다 우리는 자발적 노예 생활을 하고있는걸까요?이 책은 제목부터 게으름의 권리를 주장하는데현실의 우리는 일할 권리를 주장하며 스스로 노동을원하고 있죠. 참 씁쓸한 일입니다.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사회가 우리에게 노동을 강요한다는 것이었어요. 노동을 법으로 강요하기에는 너무 많은 문제들이 생기지만, 보다 쉽게 자발적 노동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있지요. 그것은 바로 ‘굶주림‘입니다. ‘일하고 또 일하라, 사회적 부와 너 자신의 개인적 가난을 증대시키기 위해. 일하고 또 일하라. 더 가난해지기 위해. 일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으니 일하라. 그러면 그만큼 더 비참해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 생산의 헤어나올 길 없는 법칙이다. ‘다소 비약적일 수 있는 부분이지만 예리한 문장입니다.다양한 기계가 개발되면서 사람들은 노동을 기계가대신하니 시간적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기뻐했지만오히려 기계와 경쟁하며 더 열심히 노동을 해야하는이상한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이런 시각을 열어주는 면에서는 충분히 흥미롭고유익한 책이었어요.하지만 과하게 비꼬거나 비아냥거리는 문체가 개인적으로 몹시 거슬렸고, 해당 분야에 어느 정도지식이 없다면 읽을 수 없을 정도의 어려운 책이라쉽게 추천드릴 수는 없겠어요😅인문학과 세계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한 번쯤 읽어보시면 유익한 시간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