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 먹을래?>출판사 : 미운오리새끼글 : 수잔네 슈트라서그림 : 수잔네 슈트라서옮긴이 : 하린장르 : 유럽 그림책🌟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재료, 그리고 소리!✏ 이 귀여운 책 좀 보세요. 여러분.😭💕이벤트에 당첨되어 책과 냄비 받침을 받았는데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일러스트만큼 내용도 너~~무 귀엽답니다.컬러도 사랑스럽고 글씨체도 깜찍해요. 낮 12시. 수프를 먹을 시간이 되자 아이는커다란 냄비에 수프를 끓이기 시작해요.무슨 재료를 넣으면 좋을까요? 🤔 함께 수프를 먹을 동물 친구들는 저마다좋아하는 재료를 냄비에 퐁당 넣었답니다. 말과 거위, 염소와 개, 그리고 다람쥐까지!이 모든 것을 넣고 끓인 수프의 맛은 과연어땠을까요?친구들은 무사히 식사를 할 수 있을까요?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그림책 <수프 먹을래?>에서 확인하세요.🤗 다양한 동물들과 식재료, 그리고 소리를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랍니다. 어린 시절 봤던 ‘무스티‘나 ‘보조개 왕자‘ 같은단순하면서도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동심을 자극하네요. 어린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재미를 안겨 줄 순수함 100% 착한 그림책이에요.3~7세 아이들 선물용으로 강력추천합니나.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출판사 : 밝은세상지은이 : 조엘 디케르옮긴이 : 임미경장르 : 프랑스 추리/미스터리 소설🌟 까면 깔수록 끝이 없는 미스터리!✏ 저는 소설을 좋아하지만 유독 추리, 미스터리, 공포 장르는 좋아하지 않아요.특히 경찰이 나서서 수사를 하는 종류는 아주불호죠. 😅 하지만 가끔 진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듯불호의 장르 속에서 너무 멋진 작품을 발견하기도 해요. 이 책이 저에겐 바로 그런 존재였어요. 장르도 불호인데 400 페이지가 넘는데다무려 2권까지 있다니. 😱 시작할 엄두도 나지 않았죠.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했고, 정신을 차려 보니1권이 끝났지 뭐예요. 읽기 편한 문체와 자연스러운 전개, 적당히 끊어 주는 센스, 지루할 틈 없는 사건의 연속!스릴과 재미는 있지만 무섭거나 보기 괴로운장면은 없어요. 책을 읽고 있다는 느낌보다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 만큼 몰입도가 높은 작품이에요.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초판 60만 부 완판이괜히 이루어진게 아니네요.👍 아름다운 여성 알래스카 샌더스의 살인 사건과그 비밀을 쫓는 페리 게할로우드 경사와 스타 작가 마커스 골드먼.이들을 둘러싼 놀라운 비밀들과 다양한 인물들.그리고 두 사람의 케미가 말 그대로 꿀잼입니다! 끝없는 미궁의 연속이 억지스럽지 않고캐릭터들의 대사도 거부감 없이 착착 붙어서이질감 하나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어요.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다가오는 진실.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그리고 모든 미스터리의 해답은 무엇일까요? 저는 얼른 2권을 읽으러 갑니다! 😁
<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출판사 : dodo글 : 앙드레 부샤르그림 : 앙드레 부샤르옮긴이 : 김자연장르 : 유럽 그림책🌟 유행만 따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야!✏ 유행 문화는 참 오래전부터 우리 삶에 뿌리 내리고 있죠. 특히 인터넷에 영향으로 유행은 더 빠르고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고 있어요. 어느 순간부터 개인의 개성은 사라지고모두 똑같은 옷과 똑같은 머리 스타일을하고 다니는 모습이 조금 우습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알프레드는 유일하게 유행을 따르지 않는 양이에요.다른 양들은 그런 알프레드를 비웃지요. 어느 날 양들 사이에서는 털을 미는 것이유행이었어요.하지만 알프레드는 그 유행도 따르지 않았죠. 다른 양들의 놀림이 싫은 알프레드는 밤에만 외출을 하곤 했어요.여느 때처럼 홀로 밤외출에 나선 알프레드는무서운 늑대와 마주치고 맙니다.😱 늑대는 알프레드의 털을 보고 잡아먹기 불편하니털부터 밀어야겠다며 싹 밀어 버리죠.알프레드는 덜덜 떨며 제발 살려 달라고 애원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렸죠.알고 보니 다른 양들이 알프레드에 털을 깎이기 위해늑대 탈을 쓰고 장난을 친 거였어요. 🤯 화가 난 알프레드는 다른 양들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합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되었죠.털을 모두 밀어 버린 양들은 겨울의 추위 때문에밖에 나올 수가 없었어요.알프레드는 미용실에서 모아온 양털들을 가지고스웨터를 만들었죠.그리고는 양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과연 알프레드는 어떤 방법으로 양들에게 복수를 할까요?익살스러운 삽화가 매력적인 책.<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에서 확인하세요.🤗
<힘든 일을 먼저 하라>출판사 : 갤리온지은이 : 스콧 앨런옮긴이 : 이희경장르 : 성공학🌟 자꾸만 미루는 습관을 가진 이들에게 날리는 일침✏ 저는 제법 게으름을 부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학창시절 시험 기간에도 항상 벼락치기를 했었고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미루는 편이거든요.😅 반면 좋아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잠도 자지 않고 밤새도록 하는 편이죠. 이 책의 저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미루기 대장이에요.은행에 가기 귀찮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청구서를외면하다가 신용카드 취소는 물론, 대출도 받을 수 없게 되었죠.😨 게다가 아이들의 해외 여권 신청을 미루다가 결국 아이들을 해외에 데려가지 못한 일도 있었어요.이 정도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것 아닌가 싶죠?😅 이 책에서는 미루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우리는 왜 자꾸 해야 할 일을 미루는지어떻게 하면 미루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미루는 습관을 고치면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설명되어 있어요. 조금은 뻔한 이야기라 잔소리처럼 들리겠지만,심각한 게으름뱅이들에게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랍니다. 모든 하기 싫은 일은 언제나 시작이 가장 힘들죠.일단 시작만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 해결되는 일이 많은데도 왜 이리 시작은 어려운 걸까요?😂 그 이유와 해결 방법은 이 책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여러 명언들도 틈틈이 수록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자꾸만 미루는 인생을 살고 계신 분들 혹은 주변에게으름뱅이가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너무 성실하기만 한 인생을 살 필요는 없겠지만,게으름을 부리며 인생을 낭비하지는 않기로 해요.즐기는 것도 일단 움직여야 가능한 것이니까요.😊
<하야부사 소방단>출판사 : 소미미디어지은이 : 이케이도 준옮긴이 : 천선필장르 : 일본 추리/미스터리 소설🌟 시골 마을 연속 방화 사건의 진실!✏ 미스터리 소설의 작가 미마 다로는 상속받은 시골의 오래된 집을 찾아갑니다.우연히 찾은 그 집에서 다로는 편안함을 느끼죠. 복잡하고 스트레스 받는 도쿄에서의 생활과는 다른편안하고 조용한 시골의 매력에 사로잡힌 거예요.다로는 서둘러 이사 준비를 하고 시골로 떠난답니다. 그렇게 시골살이를 시작한지 2주 정도가 지났을 무렵마을의 자치회장이 다로를 찾아옵니다.마을의 자치회에 들어와 달라는 권유를 하러 말이죠. 다로는 조금 귀찮긴 했지만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시골에서 살아가려면 자치회에 들어가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에 제안을 수락해요. 그리고 얼마 후 소방관에 들어와 달라는 부탁까지 받죠.생전 단원 생활을 해 본 적 없는 다로는 그 부탁이다소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간곡한 사람들의 부탁에 다로는 이번에도 수락하고 말죠. 시골의 작은 소방단이지만 일상은 의외로 파란만장합니다.바로 마을의 연속 방화 사건 때문이죠. 과연 방화범은 정체는?!그리고 미마 다로의 활약은?!잔잔한 시골감성 미스터리 <하야부사 소방단>에서확인하세요. 🤗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만큼잔잔하고 한적한 느낌의 소설이랍니다.특히 초반에는 <리틀 포레스트> 뺨치는 시골감성에힐링까지 되더라니까요.😂 무섭고 잔인한 미스터리 추리소설이 아니라서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700페이지에 가까운 두께와 길고 긴 묘사에지루함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일본 영화나 소설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겠지만,반대의 취향이신 분들은 완독이 힘들 수 있는 작품입니다. 😅( 풍경 묘사는 다 뛰어넘고 읽는 것도 방법.)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으니 책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영상으로 접해도 좋겠죠? 그래도 벽돌책은 완독 후 성취감이 크니 가능하다면꼭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