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 먹을래? 미운오리 그림동화 9
수잔네 슈트라서 지음, 하린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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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먹을래?>⁣

출판사 : 미운오리새끼⁣
글 : 수잔네 슈트라서⁣
그림 : 수잔네 슈트라서⁣
옮긴이 : 하린⁣
장르 : 유럽 그림책⁣

🌟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재료, 그리고 소리!⁣

✏ 이 귀여운 책 좀 보세요. 여러분.😭💕⁣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과 냄비 받침을 받았는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일러스트만큼 내용도 너~~무 귀엽답니다.⁣
컬러도 사랑스럽고 글씨체도 깜찍해요.⁣

낮 12시. 수프를 먹을 시간이 되자 아이는⁣
커다란 냄비에 수프를 끓이기 시작해요.⁣
무슨 재료를 넣으면 좋을까요? 🤔⁣

함께 수프를 먹을 동물 친구들는 저마다⁣
좋아하는 재료를 냄비에 퐁당 넣었답니다.⁣

말과 거위, 염소와 개, 그리고 다람쥐까지!⁣
이 모든 것을 넣고 끓인 수프의 맛은 과연⁣
어땠을까요?⁣
친구들은 무사히 식사를 할 수 있을까요?⁣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그림책 ⁣
<수프 먹을래?>에서 확인하세요.🤗⁣

다양한 동물들과 식재료, 그리고 소리를⁣
배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랍니다.⁣

어린 시절 봤던 ‘무스티‘나 ‘보조개 왕자‘ 같은⁣
단순하면서도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동심을 ⁣
자극하네요.⁣

어린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재미를 안겨 줄 ⁣
순수함 100% 착한 그림책이에요.⁣
3~7세 아이들 선물용으로 강력추천합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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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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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출판사 : 밝은세상⁣
지은이 : 조엘 디케르⁣
옮긴이 : 임미경⁣
장르 : 프랑스 추리/미스터리 소설⁣

🌟 까면 깔수록 끝이 없는 미스터리!⁣

✏ 저는 소설을 좋아하지만 유독 추리, 미스터리, ⁣
공포 장르는 좋아하지 않아요.⁣
특히 경찰이 나서서 수사를 하는 종류는 아주⁣
불호죠. 😅⁣

하지만 가끔 진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듯⁣
불호의 장르 속에서 너무 멋진 작품을 ⁣
발견하기도 해요.⁣

이 책이 저에겐 바로 그런 존재였어요. ⁣
장르도 불호인데 400 페이지가 넘는데다⁣
무려 2권까지 있다니. 😱 ⁣
시작할 엄두도 나지 않았죠.⁣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했고, 정신을 차려 보니⁣
1권이 끝났지 뭐예요.⁣

읽기 편한 문체와 자연스러운 전개, 적당히 ⁣
끊어 주는 센스, 지루할 틈 없는 사건의 연속!⁣
스릴과 재미는 있지만 무섭거나 보기 괴로운⁣
장면은 없어요.⁣

책을 읽고 있다는 느낌보다 영화를 보고 있는 ⁣
느낌이 들 만큼 몰입도가 높은 작품이에요.⁣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초판 60만 부 완판이⁣
괜히 이루어진게 아니네요.👍⁣

아름다운 여성 알래스카 샌더스의 살인 사건과⁣
그 비밀을 쫓는 페리 게할로우드 경사와 ⁣
스타 작가 마커스 골드먼.⁣
이들을 둘러싼 놀라운 비밀들과 다양한 인물들.⁣
그리고 두 사람의 케미가 말 그대로 꿀잼입니다!⁣

끝없는 미궁의 연속이 억지스럽지 않고⁣
캐릭터들의 대사도 거부감 없이 착착 붙어서⁣
이질감 하나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어요.⁣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다가오는 진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모든 미스터리의 해답은 무엇일까요?⁣

저는 얼른 2권을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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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
앙드레 부샤르 지음, 김자연 옮김 / dodo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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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

출판사 : dodo⁣
글 : 앙드레 부샤르⁣
그림 : 앙드레 부샤르⁣
옮긴이 : 김자연⁣
장르 : 유럽 그림책⁣

🌟 유행만 따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야!⁣

✏ 유행 문화는 참 오래전부터 우리 삶에 ⁣
뿌리 내리고 있죠.⁣
특히 인터넷에 영향으로 유행은 더 빠르고 ⁣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고 있어요.⁣

어느 순간부터 개인의 개성은 사라지고⁣
모두 똑같은 옷과 똑같은 머리 스타일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조금 우습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알프레드는 유일하게 ⁣
유행을 따르지 않는 양이에요.⁣
다른 양들은 그런 알프레드를 비웃지요.⁣

어느 날 양들 사이에서는 털을 미는 것이⁣
유행이었어요.⁣
하지만 알프레드는 그 유행도 따르지 않았죠.⁣

다른 양들의 놀림이 싫은 알프레드는 밤에만 ⁣
외출을 하곤 했어요.⁣
여느 때처럼 홀로 밤외출에 나선 알프레드는⁣
무서운 늑대와 마주치고 맙니다.😱⁣

늑대는 알프레드의 털을 보고 잡아먹기 불편하니⁣
털부터 밀어야겠다며 싹 밀어 버리죠.⁣
알프레드는 덜덜 떨며 제발 살려 달라고 애원했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렸죠.⁣
알고 보니 다른 양들이 알프레드에 털을 깎이기 위해⁣
늑대 탈을 쓰고 장난을 친 거였어요. 🤯⁣
화가 난 알프레드는 다른 양들에게 복수하기로 ⁣
결심합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되었죠.⁣
털을 모두 밀어 버린 양들은 겨울의 추위 때문에⁣
밖에 나올 수가 없었어요.⁣
알프레드는 미용실에서 모아온 양털들을 가지고⁣
스웨터를 만들었죠.⁣
그리고는 양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과연 알프레드는 어떤 방법으로 양들에게 ⁣
복수를 할까요?⁣
익살스러운 삽화가 매력적인 책.⁣
<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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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을 먼저 하라 - 자기 인생 자기가 망치는 미루기 중독자를 위한 최후의 처방
스콧 앨런 지음, 이희경 옮김 / 갤리온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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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을 먼저 하라>⁣

출판사 : 갤리온⁣
지은이 : 스콧 앨런⁣
옮긴이 : 이희경⁣
장르 : 성공학⁣

🌟 자꾸만 미루는 습관을 가진 이들에게 날리는 일침⁣

✏ 저는 제법 게으름을 부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
학창시절 시험 기간에도 항상 벼락치기를 했었고⁣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미루는 편이거든요.😅⁣

반면 좋아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잠도 ⁣
자지 않고 밤새도록 하는 편이죠.⁣

이 책의 저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미루기 대장이에요.⁣
은행에 가기 귀찮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청구서를⁣
외면하다가 신용카드 취소는 물론, 대출도 받을 수 ⁣
없게 되었죠.😨⁣

게다가 아이들의 해외 여권 신청을 미루다가 ⁣
결국 아이들을 해외에 데려가지 못한 일도 있었어요.⁣
이 정도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것 아닌가 싶죠?😅⁣

이 책에서는 미루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왜 자꾸 해야 할 일을 미루는지⁣
어떻게 하면 미루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미루는 습관을 고치면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설명되어 있어요.⁣

조금은 뻔한 이야기라 잔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심각한 게으름뱅이들에게는 훌륭한 길잡이가 ⁣
되어 줄 책이랍니다.⁣

모든 하기 싫은 일은 언제나 시작이 가장 힘들죠.⁣
일단 시작만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 해결되는 일이 ⁣
많은데도 왜 이리 시작은 어려운 걸까요?😂⁣

그 이유와 해결 방법은 이 책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언들도 틈틈이 수록되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
있어요.⁣

자꾸만 미루는 인생을 살고 계신 분들 혹은 주변에⁣
게으름뱅이가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너무 성실하기만 한 인생을 살 필요는 없겠지만,⁣
게으름을 부리며 인생을 낭비하지는 않기로 해요.⁣
즐기는 것도 일단 움직여야 가능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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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 소방단
이케이도 준 지음, 천선필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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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 소방단>⁣

출판사 : 소미미디어⁣
지은이 : 이케이도 준⁣
옮긴이 : 천선필⁣
장르 : 일본 추리/미스터리 소설⁣

🌟 시골 마을 연속 방화 사건의 진실!⁣

✏ 미스터리 소설의 작가 미마 다로는 상속받은 ⁣
시골의 오래된 집을 찾아갑니다.⁣
우연히 찾은 그 집에서 다로는 편안함을 느끼죠.⁣

복잡하고 스트레스 받는 도쿄에서의 생활과는 다른⁣
편안하고 조용한 시골의 매력에 사로잡힌 거예요.⁣
다로는 서둘러 이사 준비를 하고 시골로 떠난답니다.⁣

그렇게 시골살이를 시작한지 2주 정도가 지났을 무렵⁣
마을의 자치회장이 다로를 찾아옵니다.⁣
마을의 자치회에 들어와 달라는 권유를 하러 말이죠.⁣

다로는 조금 귀찮긴 했지만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시골에서 살아가려면 자치회에 들어가는 것이 ⁣
낫겠다는 생각에 제안을 수락해요.⁣

그리고 얼마 후 소방관에 들어와 달라는 부탁까지 받죠.⁣
생전 단원 생활을 해 본 적 없는 다로는 그 부탁이⁣
다소 부담스러웠어요. 😅⁣
하지만 간곡한 사람들의 부탁에 다로는 이번에도 ⁣
수락하고 말죠.⁣

시골의 작은 소방단이지만 일상은 의외로 ⁣
파란만장합니다.⁣
바로 마을의 연속 방화 사건 때문이죠.⁣

과연 방화범은 정체는?!⁣
그리고 미마 다로의 활약은?!⁣
잔잔한 시골감성 미스터리 <하야부사 소방단>에서⁣
확인하세요. 🤗⁣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잔잔하고 한적한 느낌의 소설이랍니다.⁣
특히 초반에는 <리틀 포레스트> 뺨치는 시골감성에⁣
힐링까지 되더라니까요.😂⁣

무섭고 잔인한 미스터리 추리소설이 아니라서⁣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만,⁣
700페이지에 가까운 두께와 길고 긴 묘사에⁣
지루함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일본 영화나 소설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겠지만,⁣
반대의 취향이신 분들은 완독이 힘들 수 있는 ⁣
작품입니다. 😅⁣
( 풍경 묘사는 다 뛰어넘고 읽는 것도 방법.)⁣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으니 책이 부담스러우신 ⁣
분들은 영상으로 접해도 좋겠죠?⁣

그래도 벽돌책은 완독 후 성취감이 크니 가능하다면⁣
꼭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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