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독서 MBA>출판사 : 서사원지은이 : 원영빈, 정수진, 양경희, 이혜진, 임서영, 김주연장르 : 학교/학습법✏ 요즘 독서 공부방이 핫하더라고요! 그런데 영어독서 공부방도 있다는 걸 몰랐네요.저는 아이들 체험활동 공방을 운영하다가 코로나로인해 잠시 쉬고있는데, 영어독서 공부방도 참 좋은창업 아이템인 것 같아요.일반적으로 이런 창업관련 도서를 보면 누구나 조금만찾아보면 다 알 수 있는 내용들이라 별 기대는 없었는데웬걸! 이렇게 상세하게 다 알려주신다고요?😳이 책은 사실 설명서에 가까운 느낌입니다.책에 나온 내용대로만 하면 영어독서 공부방이 완성되어 있는거지요. 큰 틀부터 세심한 노하우까지 모두 담겨있어요!세상에 이런 책만 존재한다면 얼마나 살기 편하고좋을까요?😭💕영어독서 공부방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은무조건 읽으셔야 할 필독서고요!비슷한 다른 업종을 원하시는 분들도 추천합니다.저는 정말 살면서 이렇게 모든 노하우를 공개하는책은 처음봤어요.서평단이 아니었다면 이 책은 나만 알고싶을 정도로엄청나게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있답니다.이런 종류의 책에 불신이 가득한 제 반쪽이도 내용을보고는 ˝진짜 이걸 다 알려준다고? 나도 읽을래.˝라고하더라고요.😅현실적인 조언만 모아 놓은 책 <영어독서 MBA>강.력.추.천 합니다! (궁서체)
<우리 집 채소 생활>출판사 : 지콜론북지은이 : 이윤선장르 : 원예 / 채소재배✏ 저는 집 베란다에 여러 식물을 기르고 있답니다.대부분 꽃이 피는 식물들이지만 먹을 수 있는 녀석들도있어요. 딸기, 로즈마리, 라벤더 그리고 열매를 보기엔무리가 있겠지만 조그만 사과나무까지요.😊저는 마당이 있는 주택을 갖는 게 소원이랍니다.식물을 잔뜩 키우고 싶거든요! 특히 신선하게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는 채소와 과일을여러가지 심어보고 싶어요.그런 마음을 조그만 베란다에서 달래고 있던 중우연히 발견한 요 책이 시선을 사로잡았죠!운 좋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어 소장하게 되었어요.많은 식물 관련 도서를 읽어봤지만 이렇게 포근하고친절한 책은 처음이에요.☺햇살을 가득 담아놓은 듯 따스한 책이랍니다.집에서 채소를 기르는 꿀팁들과 각 채소별로 기르는 방법, 사진, 삽화그리고 짧은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어서보는 재미가 있고 유익해요.책장에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이죠. 베란다나 창가에 조그만 채소 친구를 들일 생각이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폰트도 예쁘고, 글씨색도 너무 예뻐요!페이지 수가 상단에 있는 것도 매력있답니다.
<설레는 오브제>출판사 : 갈매나무지은이 : 이재경장르 : 사진/그림 에세이이 책은 번역가로 활동중인 저자가 정보수집을 통해 알게 된 다양한 사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주제라 어찌나 흥분되던지읽는 내내 마치 저를 위한 책인 것만 같았죠.목수연필, 종이인형, 소품함, 메리제인 슈즈, 페이퍼 나이프, 차통, 꽃시계, 책갈피, 아티초크 등...이름만 들어도 설레지 않나요?그래서인지 제목도 찰떡같이 <설레는 오브제>네요.이 다양한 사물들에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각각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누어 읽기좋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기에 잠자리 책으로도추천합니다!각 아이템의 사진이나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서보는 재미가 있어요. 저처럼 다양한 사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한번 읽어보세요.😊
<그리움의 정원에서>출판사 : 1984BOOKS지은이 : 크리스티앙 보뱅옮긴이 : 김도연장르 : 프랑스문학 / 외국에세이그 유명한 크리스티앙 보뱅을 처음 접한 책이 바로<그리움의 정원에서> 예요. 이 책은 크리스티앙 보뱅이 사랑했던 그녀.‘지슬렌‘의 죽음에 대한 에세이랍니다.😢죽음이란 소재를 다루었지만 마냥 어둡지는 않아요.어딘지 모르게 담담하고 쓸쓸한 여운이 잔잔하면서도 묵직하게 담긴 글이죠. 저는 책을 읽을 때면 한 글자, 한 단어, 한 문장 야금야금 상상하며 읽는 편인데 이런 종류의 꾸밈이 많은 글은 완독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고너무 깊은 상상으로 과부하가 오곤 해요.😖하지만 좋아하는 문체 중 하나이기도 하죠.인생의 참 사랑인 지슬렌을 만난 크리스티앙 보뱅이행운인지, 자신을 이렇게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난지슬렌이 행운인지는 모르겠지만이런 아름다운 글을 읽을 수 있었던 저는 분명행운이네요.☺크리스티앙 보뱅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저의서재에 그의 책들이 시리즈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결정해야겠어요.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출판사 : 문예출판사지은이 : 정지우장르 : 글쓰기✏ 저는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쓰는 것도 좋아해서글쓰기 관련 도서를 종종 읽는답니다.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몇 페이지를 살펴보니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어서 구입했어요.네. 저는 책을 고를 때 신중하지 않은 편이죠.😏우선,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해 배우거나 영감을 얻는그런 책은 아니었어요.개인적인 에세이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무슨 장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이 내용이 책으로 읽을 일인가 싶었답니다. 맞아요. 저 제법 실망했답니다.😥저는 재미없거나 취향이 아닌 영화나 책도 꼭 끝까지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영화관에서 상영 도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온유일한 영화가 있었죠. 그리고 이 책은 완독을 하지못한 유일한 책이 될뻔했답니다. 하지만 오해하지 마세요.이 책이 이상하다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그저 제 취향이아니었을 뿐이에요.글이 계속되는 나열형이라 읽기에 지치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요.😢조금 오버해서 책 내용의 반이 쉼표인 느낌이랄까요...그래도 마음에 드는 부분들도 분명 있었답니다.표지만 보면 뭔가 가볍고 요즘 느낌의 편안한 책일 것같지만 막상 읽어보면 무겁고 중후한 느낌이 더 컸어요.누군가의 계속되는 푸념을 듣는 느낌이랄까? 그 느낌은 후반으로 갈 수록 심해졌고 결국 책을 두고전자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해 사운드 기능으로 완독에성공했습니다.제 서평으로 인한 편견은 절대 갖지 마세요.누군가에게는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일 수 있어요.종종 포스팅에서 언급하지만 개인적으로 국내 작가님들의글이 저와는 잘 맞지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