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이 다가오니 생각나는 크리스마스의 악몽.원래 DVD가 있지만 커버가 달라서 수집용으로 하나 더 구입해보았다. 팀버튼 감독의 신작이 또 나왔으면...앨리스나 덤보같은 리메이크도 좋지만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보고싶다.
귀여운 고양이로 가득한 사랑스러운 책♡실존하지 않는 고양이 마을이지만 마치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리얼한 설정이 재미있다.가만히 한장한장 보고있으면 마냥 행복해지는 그런 책^^
못된 아이와 착한 아이는 정말 한 끗 차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책. 모두가 못된 아이라고 구박하는 아이는 더욱더 못된 아이가되고, 칭찬받는 아이는 더욱더 착한 아이가 된다.직업 특성상 자주 아이들을 마주하는 나의 방식 또한 그렇다.잘하는 것을 칭찬해주면 아이들은 알아서 더욱더 잘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그 행동에서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