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아이와 착한 아이는 정말 한 끗 차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책. 모두가 못된 아이라고 구박하는 아이는 더욱더 못된 아이가되고, 칭찬받는 아이는 더욱더 착한 아이가 된다.직업 특성상 자주 아이들을 마주하는 나의 방식 또한 그렇다.잘하는 것을 칭찬해주면 아이들은 알아서 더욱더 잘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그 행동에서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