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베스코브의 삽화와 이야기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과 특징이 재미있어요.큰 동화책 치곤 글이 많습니다.그래도 술술 편하게 읽혀져서 참 잘 만든 작품이라생각해요.
‘북21‘ 출판사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 된 ‘레벨 캣츠!‘ 입니다.세상을 뒤흔든 발칙한 고양이들이란 부제가 참 잘 어울리는 책이예요.🐱💕독특한 고양이들의 소개가 가득 담겨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명한 고양이들도 있어요!!이미 책으로 만나 본 도서관 고양이 ‘듀이‘ 라던지,책과 영화로 알려진 내 어깨위의 고양이 ‘밥‘도 소개되어 있지요.사이사이 수록되어 있는 고양이에 관한 깨알 상식들도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고양이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도 빼놓을수 없네요...😹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집사님들은 어서 서점으로 달려 가세요~!! 이건 소장 각~!!💖⠀˝아... 고양이 말고 강아지가 더 좋은데 맨날 고양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댕댕이파 분들도 걱정 마세요!!함께 출간 된 ‘레벨 독스!‘에서 귀엽고 멋진 멍뭉이들을잔뜩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저도 댕댕이를 기르고있어서 레벨독스는 구매할 예정이예요~!
영어 원작과 번역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아주 짧은 유머같은 이야기들인데 우리나라 정서와맞지 않아서 대부분 ˝이게 뭐지?˝ 하실것 같네요.저는 이런류의 이상한 이야기를 아주 좋아합니다만,그런 저도 난감했던 책이었네요;;다만 삽화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마담 문이 빛의 실뭉치를 뽑아 타실 마을에 뿌렸어요.그러자 집집마다 빛이 비춰 동물들의 그림자가 모두자유로워졌어요. 오늘은 바로 일년에 한 번 있는 그림자 축제의날이예요. 다얀은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깜짝놀라요. 그렇지만 둘은 금새 친해져요.늘 함께 있었으니까요.다얀은 그림자에게 이름도 지어주고 함께 그림자축제에 가요. 하지만 그 곳엔 온통 그림자 뿐이었어요.다얀은 돌아가려고 했지요. 그런데 그곳에 그림자들을 꼬셔서 데려가려는 나쁜 녀석이 있었어요.다얀은 그림자들을 되찾기 위해 마을 동물들과함께 그림자들을 따라간답니다.과연 다얀과 친구들은 그림자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언제나 기발한 상상력이 흥미로운 이케다 아키코의다얀 시리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