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작과 번역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아주 짧은 유머같은 이야기들인데 우리나라 정서와맞지 않아서 대부분 ˝이게 뭐지?˝ 하실것 같네요.저는 이런류의 이상한 이야기를 아주 좋아합니다만,그런 저도 난감했던 책이었네요;;다만 삽화가 아주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