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지은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전홍진)이 아래 글의 출처이다.

사진: UnsplashAlexandre POLOUNOVSKY






우울해서 예민할 때마다 책을 쓰거나 그림을 그린 것은 우울증이 그로 하여금 깊이 있는 사색을 하도록 자극해 창의성과 통찰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자신의 우울증을 ‘검은 개’로 상징화하고 외부로 알린 점도 그가 우울증을 넘어서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다. - 3. 윈스턴 처칠과 블랙독 / 2부 예민성을 잘 극복한 유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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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여행_포르투갈'(샌디 핀토 바스토 저 / 이정아 역)로부터 옮긴다.

By tjabeljan - Portugal 2024, CC BY 2.0


'카네이션 혁명 51주년' 손에 카네이션 든 여성들(2025)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425_0001827635





1974년 4월 25일, 한 무리의 대위와 장군들이 독재정권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다. 쿠데타로 시작된 봉기는 곧바로 혁명이 되었다. 정당이 급속히 퍼져나가고, 망명했던 이들이 귀국했으며, 정치범이 석방되고, 군인들은 총신에 붉은 카네이션을 달았다. 마침내 5월에 군사 정부는 15인으로 구성된 임시정부에 권력을 이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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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1987 - Menez - WikiArt.org


Sem título, 1987 - Menez - WikiArt.org


Menez (painter) -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Menez_(painter) 우연히 발견한 포르투갈 여성화가로서 외조부가 대통령이었다. 1926년부터 1951년까지 재임했다. 숫자를 잘못 적은 게 아니다. 


아래 글의 출처는 '세계 문화 여행_포르투갈'이다. 

Figura, 1989 - Menez - WikiArt.org


Figuras, 1993 - Menez - WikiArt.org


cf. ‘리스본행 야간열차’ 파스칼 메르시어 타계(2023) https://v.daum.net/v/20230706050519750





1910년 10월 5일, 사흘간의 반란이 끝난 후 포르투갈은 공화국으로 선포되었다. 1911년에 새로운 정권이 자유주의 헌법을 채택했다. 하지만 나라의 발전보다 권력욕에 눈먼 여러 정파들을 참여시킨 탓에 이후 수년 동안 포르투갈은 경제난과 부패, 그리고 극심한 정치 불안정에 시달렸다. (중략) 1917년, 베르나르디누 시도니우 파이스는 쿠데타를 이끌어 20세기 최초의 공화당원 독재자가 되었다. 그러나 1년 후 파이스가 암살되면서 포르투갈은 혼돈으로 치달았다. 결국 1926년에 절망적인 상황이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고메스 다 코스타 장군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독재 정부를 수립했고, 이후 포르투갈에서는 48년 동안 독재 정치가 이어졌다. - 간추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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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전쟁'에 기름 부은 트럼프...돈 벌라고 판 깔아줬더니 '배신의 연속' https://www.ytn.co.kr/_ln/0134_202504081016492840

사진: UnsplashYuan Chen


랜드맨 - Daum 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54XX34200059

1982년 23세가 되었을 때, 매클렌던은 랜드맨으로 자립했다. 그는 타자기를 한 대 사고 사무실을 임대한 다음, 유전·가스전 채굴권 소유자들의 명함 몇 장을 구했다.

가능하면 신속하게 셰일층에 대한 많은 채굴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리고 이것은 랜드맨 매클렌던에게 꼭 들어맞는 임무였다. - 셰일 왕 / 2. 수압파쇄, 지구가 요동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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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gabrielle braun, 1886 - Fernand Khnopff - WikiArt.org


[네이버 지식백과] 페르낭 크노프 [Fernand Khnopff]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51039&cid=40942&categoryId=34397


* '시티 오브 걸스'(엘리자베스 길버트) 표지화가 우지현 작가의 작품이다.






그는 타고난 기질이 내향적이었고 은둔형의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무려 3년 동안 아틀리에에만 틀어박혀 있을 정도로 폐쇄적인 성향의 소유자였다. 게다가 19세기 말 브뤼셀은 염세주의가 활개를 치고 비관주의가 팽배한 시기였다. 우울한 도시 분위기에서 자란 그는 여러 가지 사회문화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가 그림을 통해 보여주려 했던 것은 자신의 불안감이 아니었다. 불안한 상태에 놓인 아이들을 통해 그림을 보는 이들에게 불안이란 거대한 흔들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이며, 때론 성장과 발전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증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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