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앞의 소녀들'(르누아르)은 여러 개가 있고 그 중 공개된 세 작품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각각 소장하고 있다.


'르누아르'(안 디스텔 저/송은경 역)로부터 옮긴다.

Auguste Renoir - Two Young Girls at the Piano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https://www.metmuseum.org/ko/art/collection/search/459112 * 현재 우리 나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다.


Jeunes filles au piano - Auguste Renoir | Musée de l'Orangerie https://www.musee-orangerie.fr/en/artworks/jeunes-filles-au-piano-196508 * 현재 우리 나라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중이다.






1890년대에 르누아르는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된다. 그의 작품은 대중적으로 인정받는 데는 한계가 있었지만, 초기 인상파 시절처럼 격한 배척은 당하지 않았다. 1891년 말, 혹은 1892년 초 말라르메와 보자르 학교 행정관이던 비평가 클로드 로제 막스는 국가 명의로 르누아르의 그림을 사들이라고 교장인 앙리 루종을 설득했다.

르누아르는 정부의 비공식적인 청탁에는 응해서, <피아노 앞의 소녀들>의 유화 변형작 다섯 점에다 파스텔화 한 점을 그렸다. 이 그림들은 1892년 5월 2일 4,000프랑에 매매되었다. 초창기 인상파 멤버 중 국가가 그림을 매입한 생존 화가로는 그가 두 번째였다. 첫 번째는 시슬레였다. - 제5장 공식적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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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5-12-21 23: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국립박물관 ‘메트로폴리탄 전시‘ 다녀왔어요.^^
피아노 앞의 소녀들 그림이 3점 있다고 들었는데, 5점이었군요.
올해 두점을 봤네요.
오르셰 하고 메트 전시에서!

서곡 2025-12-22 13:39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그레이스님 네 찾아보니 공개된 게 세 점이고 나머지는 개인 수집품이래요 현재 예술의 전당 오랑주리 오르세 특별전 전시 중인 건 오랑주리 소장품이더군요 전 오르세 소장품이 온 줄 알았어요 저도 국중박도 가 봐야겠어요

서곡 2025-12-22 13:49   좋아요 1 | URL
오르세 소장품은 지금 도쿄에서 전시 중이네요 공개된 세 점 다 현재 외부에 있는데 둘은 한국 나머지 하나는 일본에 있군요 ㅋ

그레이스 2025-12-22 14: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쓰면서 헷갈렸는데 오랑주리 였던거 맞아요 ㅎㅎ

서곡 2025-12-22 14:59   좋아요 1 | URL
네 저도 헷갈려서 포스팅까지 잘못했다가 고쳤어요 ㅋㅋ 팜플렛도 다시 봤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