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보니 재작년 11월 초에 회고록 '아니 에르노 - 이브토로 돌아가다' 를 완독했다.


이브토 - 사진: Unsplash의Baptiste Blondel (2022년 4월 12일 게시)

릴본에서 태어난 아니 에르노는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를 이브토라는 노르망디 지방의 소도시에서 보냈는데, 이브토는 코 지역의 고원에 자리하며 루앙에서 아브르로 이어지는 국도가 지나가는 곳이다. 중앙에 자리한 이브토는 이동과 교환의 장소로서, 그곳에는 역이 있고 파리-아브르 노선 철로가 있다.
아니 에르노는 다섯 살이던 1945년에 이브토로 오는데, 이브토는 작가의 부모가 청춘기를 모두 보낸 곳으로, 그 뒤로 그들은 이곳을 떠나지 않는다.
1958년에 루앙에서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이브토를 떠난다.
작가가 1967년 6월 부모를 보러 이브토로 돌아갔을 때,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망한다. - 마르그리트 코르니에의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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