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테'의 작가 고 차학경(테레사 학경 차) 전시도록 '관객의 꿈' 개정판이 다음 달 초인 그녀의 기일에 맞춰 나올 예정인가 보다. 아래 글은 '안녕, 테레사'(존 차) 역자(고형렬) 후기가 출처이다.


cf. 과거 공연 및 전시 기사 : [제18회 공연 '말하는 여자'(Dictee) - “관객의 꿈: 차학경(1951-1982)"] http://mythostheatre.org/repertory/18.htm [차학경 회고전 ''관객의 꿈'']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0004422


예술가 차학경에 대한 기억은 전시회에서 만난 그의 작품들에서 비롯된다. 지금 내게 아직도 남아 있는 당시의 느낌은 어떤 형언하기 어려운 안도감 같은 것들이었다. 그 안도감은 ‘아, 이렇게도 언어와 언어 행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이었고, 동시에 그녀의 작품들은 나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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