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가 조지 손더스가 쓴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에서 두번째로 읽는 작품은 '가수들'(투르게네프)이다.

Portrait of writer Ivan Sergeyevich Turgenev, 1874 - Ilya Repin - WikiArt.org






투르게네프는 귀족이었고, 서술자와 마찬가지로 사냥을 하러 시골로 도보 여행을 가곤 했다. 〈가수들〉이 처음 실린 책 《사냥꾼의 수기A Sportsman’s Sketches》는 문학 인류학에서 획기적인 작품으로 지식인에게 ‘이 사람들’, 즉 농민이 사는 방식을 바라본 결과물을 제공했다. 투르게네프는 당시 이 사람들의 초상을 그려내는 감수성과 동정심으로, 또 사실주의로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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