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xiété, 1897 - Eugène Grasset - WikiArt.org


cf. '불안에 관하여'와 '나이 든다는 것에 관하여' 등을 지은 베레나 카스트는 취리히 출신의 융 학파 심리학자이다.




"빨리 늙었으면 좋겠다." "내 불안감의 절반은 엄마 거네요."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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