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오늘의 기록을 보니 제2의 성(보부아르)을 읽고 있었다.


Madame de Staël as her character Corinne (posthumously) by François Gérard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3s0725b 스탈 부인(다음백과)



야심적인 나르시시스트 여자는 더 희귀하고 다양하게 자기를 드러내고 싶어 한다.
스탈 부인은 ‘코린느’에서 하프를 연주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시를 낭독해 이탈리아 군중을 매혹했는지를 자세히 이야기했다. - 제2권 체험 제3부 정당화 11장 ‘나르시시즘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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