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모니시 파브라이 저 / 김인정 역)가 아래 글의 출처.

사진: UnsplashEirc Shi


[‘맥도날드 할머니’ 이야기, 소설로… 한국에 없던 노인의 초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15885?sid=103 맥도날드 하니 한은형의 장편 '레이디 맥도날드'가 떠오른다.






‘필레 오 피쉬’버거는 신시내티의 한 체인점에서 개발했다(1963).

‘빅맥’버거는 피츠버그의 한 체인점에서 개발했다(1968).

‘에그 맥머핀’은 산타바바라의 한 체인점에서 개발했다(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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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2025-01-18 20: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필레 오 피쉬’오랜만이네요 😀
갑자기 그리워 지는 맛입니다 맥도날드는 미국의 지역의 음식같군요 ^^

서곡 2025-01-19 14:02   좋아요 1 | URL
전 맥날 피시버거 먹어본 적이 없네요 생선까스(피시 커틀렛) 샌드위치인 셈이군요 ㅎ 그러게요 미국 내셔널 체인이 팍스 아메리카나 탓에 세계를 점령......

서니데이 2025-01-18 21: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모니시 파브라이 단도투자 읽고 계신가요. 가치투자를 이해하는데는 좋은 책일거예요.
저녁을 조금 전에 먹었지만, 사진을 보니까 햄버거 세트 먹고 싶어집니다.
서곡님, 따뜻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서곡 2025-01-19 13:59   좋아요 1 | URL
아 읽는 건 아니고요 맥날 버거로 구글도서검색하니 이 책의 이 부분이 나와서 찾아둔 거랍니다 ㅎ 네 버거 세트가 주는 포만감이 있죠 ㅋ 서니데이님 일요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