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제국의 의상'(Octavien Dalvimart 그림) 중 유대인 부분으로부터 발췌한다.
A Jew 1804 By Octavien Dalvimart - PublicDomain, 위키미디어커먼즈
콘스탄티누스 1세. 손에 든 것은 도시 콘스탄티노폴리스(콘스탄티노플) 퍼블릭도메인, 위키미디어커먼즈
박해 받는 인종이 콘스탄티노플에서만큼 특혜를 누리는 곳은 없다. 유대인들은 터키인들과 동일한 지위이고 가끔 터키인 이상의 자유를 누린다. 그들은 유대인의 종교를 고수하며 생활하고 유대인의 법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 오스만 법을 호소하지 않는 한 유대인의 법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 따라서 그들은 상당한 존중을 받으면서도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 거의 모든 무역이 유대인들의 손을 거치므로 부유한 상인은 대부분 유대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돈이 많고 게으른 터키인 업무의 상당 부분이 유대인에게 위탁되고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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