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데카메론 프로젝트 - 팬데믹 시대를 건너는 29개의 이야기
빅터 라발 외 지음, 정해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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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절에 맞춤한 종합선물세트 - 마거릿 애트우드, 콜럼 토빈, 에드워드 당티카 등 믿음직한 단편들을 위시하여 처음 듣는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들을 잘 읽었다. 힘든 한 해를 보내셨군요, 아닌가요? - 이 책의 대표적인 문구가 들어 있는 모나 아와드의 ‘이처럼 푸른 하늘‘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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