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보이듯이 르네 마그리트를 연상시키는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무대에 비 내리는 여름의 K-연애와 가족과 청춘과 도시의 현실을 버무린 장편소설.
사진: Unsplash의Simon Z
오래 전 장은진 작가가 '비'를 주제로 다른 작가들과 함께 낸 단편집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