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공각기동대는 안 봤지만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는 실사영화는 봤다. 역시 SF영화인 '루시'와 '언더 더 스킨'도 봤는데 후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언더 더 스킨'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하는 새로운 크리쳐는 마치 오디세이아 속 세이렌 같다. 원작소설이 있다. 


추상적 감성을 실체화한 실험영화 ‘언더 더 스킨’ (송효정)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74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