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디폴트는 무엇입니까 - 내 기본값을 바꾸는 심리학
책그림(노태민) 지음 / 너를위한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암에 걸리거나 큰 사고를 당하는 등 사람이 인생에 큰 일을 겪게 되면 사람이 바뀐다고 한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주위에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하다. 그가 암이라는 큰 병에 걸려서 조금 변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지만 암조차도 그의 인생을 바꾸지는 못했다.


어떤 사람은 한 줄의 글귀에도, 또 어떤 사람은 영화의 한 장면에도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대체 어떤 사람들은 변하는 계기를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까? 사람은 바꿔쓰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만큼 바꾸기 힘든 것이 한 사람의 마음이다. 우리가 지금의 상태를 벗어나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각성이 필요하다. 하지만 각성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필자는 10년간 자기계발과 심리를 주제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관련 공부를 하면서 우리의 인생을 세팅하는 기본값이 있음을 알아낸다. 사람은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 등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가고 있는 자신만의 인생 기본값, 즉 디폴트가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그 안에 있는 기본 설정값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내가 편한 방식으로 설정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기본값도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왜 어떤 사람은 작은 계기로 인생을 바꾸는데, 어떤 사람은 수많은 기회가 있음에도 변하지 않을까? 이것은 자신들의 내면에 있는 인생 디폴트값 때문이다. 인생의 기본값이 바뀌면 순식간에 인생의 대전환이 일어나지만, 바뀌지 않으면 그대로의 인생을 답습한다. 디폴트는 내가 무엇을 숭배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가 똘똘 뭉쳐 만들어진 인생의 기본 설정값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단순 명확하다. 무언가를 바꾸려면 우리 몸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내고, 그 다음 그것들을 하나씩 바꾸어가면 된다. 우리 개인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인생의 기본값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그것들을 이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 기본값들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확인해가는 과정에서 우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내 안에 설치된 디폴트를 인식했다면 자동재생을 멈춰야 한다. 그리고 사용범위를 제한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디폴트를 세팅하면 우리의 인생은 디폴트 값이 자동재생되면서 새롭게 바뀌는 것이다. 기존이 디폴트가 자동재생되는 것을 멈추고 내 앞에 새롭게 펼쳐진 인생에 대해 새롭게 선택하는 과정을 따라해볼 수 있다.


해결된 미래를 찾아 우리에게 필요한 디폴트를 찾았으면, 이것들을 하나로 모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본다. "나는 (과거에 디폴트)한 사람이 아니라, (미래에 새로운 디폴트)에 더 가까운 사람이다."라는 문장으로 적는다. 과거의 디폴트에는 나를 오랜동안 가두었던 낡은 틀을 적고, 뒷부분은 막연한 희망사항이 아니라 실제 경험에 토대를 둔 내용이어야 한다.


예시로 나온 여러가지 실전 문장을 통해 2026년부터 나를 바꿀 새로운 디폴트값을 바꾸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부동산 경매 노하우 (최신 개정판)
정민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2026년은 반드시 투자를 실행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 경매, 부동산, 주식 투자를 공부하기 위해서 책을 들여다보기를 반복하다 내려놓았다. 다른 책 읽듯이 편하게 읽으니 지식이 늘어날리 없다. 2026년부터는 한 가지 종목을 택해서 실전 투자를 해보려 한다. 지금까지 투자 공부가 실패한 것은 해야할 것이 많아서 모두 도전하려다 한가지도 못잡았기 때문이다.


2026년에는 경매를 한 분야만 파서 공부해보려 한다. 다른 공부도 하고 싶기 때문에 포기는 하지 않지만 경매에 80%이상, 나머지는 감을 잃지 않는 선에서 공부해보려 한다. 경매는 많지 않은 자금에서 시작해볼 수 있는 매력이 있는 분야이다. 예전에 제대로 공부해보려 6개월정도 도전한 경험도 있으니 이번에는 좀더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시작으로 경매공부도 출발이다.


그 동안 아는 경매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권리분석이라 생각했다. 필자는 무엇보다 실행력이 우선이라 말한다. 일단 대략적인 공부를 통해 지식을 습득한 후 현장을 다니면서 입찰을 해보라 한다. 특히 매입 단계부터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물건이 중요하다. 소형아파트나 투룸 이상의 물건으로 원룸 오피스텔은 지양하라고 한다. 오피스텔을 매입하고 싶으면 서울, 수도권 지하철역 인근의 오피스텔을 경매로 매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파트 경매 사건은 검색에 10분, 시세 주사에 10분, 입찰가 산정에 10분으로 총 30분으로 1,000만원 이상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시작한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후 서울과 수도권의 대부분의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일반매매는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경매는 이런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부동산 경매책은 여러 권을 보는 재미가 있다.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물건을 찾는 노하우도 다르다. 또한 경매투자에 임하는 포인트나 임장 노하우가 다양하다. 필자는 2,000만원으로 시작하는 경매 투자를 추천한다. 다른 때보다도 2026년에는 경매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일단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입찰부터 시작해야 한다. 경매법원이 어디 있는지는 알지만 한 번도 가본 적은 없다.


머리 속에 경매 입찰 과정을 여러 번 되뇌이면서도 한 번도 법정을 찾아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시작으로 20권 이상의 책을 통해 이론을 다지고 2,000만원으로 첫 경매에 도전해보려 한다. 특히 필자가 추천하는 경매사이트 이용을 통해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우의 권리분석도 해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현장 조사, 즉 임장이다. 먼저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손품을 잘 팔아야 현장에 나가서 고생을 덜 한다. 자료철을 준비해서 손품과 발품 기록을 꼼꼼히 남겨놓을 필요가 있다. 현장 조사를 가야 하는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이다. 서류에 나타나지 않는 중요한 정보를 현장 주민을 통해 얻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되받아치는 기술 - 무례한 말로 선 넘는 상대에게 보내는 통쾌한 스톱 사인!, 개정판
이오타 다쓰나리 지음, 서수지 옮김, 주노 그림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나는 소위 '착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착하다는 말이 좋았다. 바르게 자랐다는 것을 인정받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서 '착하다'는 말이 좋은 말만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착하다는 말은 이제 이용해먹기 딱 좋은 '호구'로 들린다. 착하니까 부탁을 들어줄거야, 착하니까 내 일을 대신 해줄거야 등으로 나를 이용해 먹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지금은 '착하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좋은 말도 이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무례한 말로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살다보면 다양한 상황에서 선을 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무례한 말로 끼어들거나 공감력 없는 말로 화를 치밀게 하는 사람도 있다. 대놓고 무시하거나 잘난체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만 챙길 줄 아는 이기적인 사람도 많다.


대놓고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바로 되받아치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 되받아치거나 부탁을 해도 소용이 없다. 그렇다고 화제를 바꾸면 또 화를 낸다. 어쩔 수 없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참을 수밖에 없다. 결국 나의 자조님은 생채기가 나고 속상한 기분을 어떻게 달랠 길이 없다. 이럴 때 똑 부러지게 되받아쳐줄 방법은 없는 걸까?


누군가의 신경을 긁으면서 성질을 돋우는 사람에게는 나름의 꿍꿍이가 있다. 단순하지 않다. 누군가 자신을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부터 피해의식 등 다양한 심리가 있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대처하면 좋을 듯 하다. 상대방의 속내를 알지 못한채 입에서 나오는대로 받아치기만 하면 서로의 마음만 상하고 상대방에게 시원한 일격을 날릴 수 없다.




필자는 심리 카운슬러로서 무례하고 공감력없는 말로 선을 넘는 상대를 우아하게 제압하는 방법을 상황별로 정리해 37가지를 제안한다. 일명 되받아치는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에 일격을 가하는 방법이다.


자신이 결정한 일을 수시로 바꾸는 사람이 있다. 특히 이런 사람이 상사라면 골치 아플 수 밖에 없다. 회사 관련해서 중요한 일을 지시해놓고 다시 정반대의 결정을 내린다면 일을 수행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날 수 밖에 없다. 말을 수시로 바꾸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철저히 대비하는 차원에서 메모를 남겨서 확인을 받는 것은 어떨까? 소용없는 일이다.


말을 자주 바꾸는 사람의 문제는 자신이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즉흥적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자신조차도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한 대화 내용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 옆에는 이런 내용을 성실하게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옆에서 필요할 때마다 알려주는 누군가가 있다.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


말을 자주 바꾸는 사람에게 말의 진위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 말을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사실 확인을 강요하는 것은 긁어 부스럼 만드는 일이다. 이럴 때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밀어붙이고 사후승인을 받는 전략이 필요하다. 즉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밀어붙이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전략을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 유전공학, 바이오테크, AI 혁명이 열어갈 인류의 미래
제이미 메츨 지음, 최영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1900년대의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많은 영화에서 미래의 발전된 세계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1세기가 넘어간 지금 우리는 그 영화에서 그리는 것들을 실제로 누리면서 살고 있다. 과거에는 발칙한 상상력으로만 치부했던 일들이 하나 둘씩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불과 100년 전만 해도 무선으로 전화를 하거나 인터넷을 한다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과거의 영화에서 무인 자동차의 탄생을 예고했고, 우리는 그 실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 유전자의 비밀이 풀리고 인간 유전자 조작의 가능성의 길로 열렸다. 이제는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필자의 말대로 인공지능, 유전공학, 생명공학이 하나로 융합하면서 일어날 엄청난 일에 대해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다.


발전된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이 그 동안의 기술로 수십 년이 걸리던 문제를 단 몇 분만에 해결하고 있다. 문제해결의 속도가 빨라진 것은 물론이고 핵심은 AI가 모든 것들의 문제를 바꾸어놓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한 분야의 혁신을 넘어 인류의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발전을 이루고 있다. 예를 들어 의료는 아프면 고치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차원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간의 식량과 경제시스템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유전자 편집을 통해 쌀 수확량을 세 배까지 늘리기도 하고, 가뭄과 병충해에 스스로 대응하는 농작물이 만들어지고 있다. 동물의 희생 없이는 고기를 얻을 수 있는 배양육 실험이 시행되고 있고, 식물성 단백질 기술들이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 살아있는 바이오 시멘트가 건물의 균열을 자동으로 수리하고, 석유는 더 이상 채굴이 아닌 바이러스의 배양으로 만들어지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가 먹는 동물은 더 이상 들판에서 자라지 않는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식량 수요 앞에서 전통적인 축산업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기술의 발전으로 고기가 없는 고기를 만들고, 우유가 없는 낙농업이 발전하며, AI가 관리하는 농장이 인류의 먹는 방식과 식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다. 동물 산업의 미래에는 더 이상 동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동물이 없는 고기를 만들어내는 식탁, 미래에 우리는 더 많은 고기를 먹겠지만 동물의 고기를 먹는 일은 없어질 듯 하다. 합성생물학과 배양육, 식물성 고기 등을 통해 기존의 동물성 고기를 완전히 대체하는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동물을 희생하지 않고도 우리가 원하는 맛과 영양을 제공하는 대체육이 있다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동물을 사육하는 새로운 방식, 효율적인 생산성을 추구하는 뉴니멀(Newnimals)에서 벗어나 인류는 동물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노니멀(Nonimals)로 이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5천만 원으로 두 번째 월급 받는다 - 평생 월 300만 원 버는 상가투자 핵심 노하우 50
홍성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투자의 고수들은 자기만의 투자법과 전략이 있다. 특히 고수들은 남들이 하는 방향과 절대로 같이 따라하지 않는다. 오히려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길을 간다. 지금은 부동산 침체기로 불리는 시기이다. 대부분은 침체기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상가 부동산의 경우에는 더욱 더 반대한다. 필자는 지금이야말로 상가를 투자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타이밍이라고 말한다.


특히 필자는 20년 이상 전국의 상가를 투자하고 성공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상가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모두 무너뜨린다. 아파트가 10억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상가투자는 당연히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한다. 필자는 5천만원으로도 상가를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다른 투자도 마찬가지겠지만 필자가 강조하는 상가 부동산 성공 전략은 한 방을 노리지 말라는 것이다.


저금리 시대를 지나면서 건물 값은 급등했고, 일반인들의 진입 장벽은 더 높아졌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상가 투자에 대한 기대를 접거나 한 번에 도약하기를 노린다. 한 번에 건물주가 되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한 방에 성공하려고 하다가는 평생 모은 종자돈 마저도 날려 버릴지 모른다. 구분상가에서 시작해서 꼬마빌딩으로, 다시 중형건물로 이어지는 도약의 흐름을 통해 단단한 자산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자는 바로 골목형 꼬마빌딩 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대로변의 대형 빌딩이 아닌 생활 동선 안에서의 골목형 입지에서 적은 자본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전략이다. 초기 투자단계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닯고 더 큰 건물로 갈아타는 방식은 투자의 반복과 축적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가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상가 투자는 건물의 가치에 국한하지 않는다. 사실 건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가상각으로 가치가 줄어든다. 따라서 상가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건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땅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임대수익률이 중요한 구분상가에 비해 꼬마빌딩은 건물 단위로 매매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꼬마빌딩을 투자할 때는 토지의 용도와 입지 조건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건물이 아무리 오래되더라도 해당 토지의 용도가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상업지역이면 가치는 극대화된다. 특히 상권이 약하거나 노후된 지역에서는 저층 모텔이나 여관처럼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잘 찾아내면 향후 토지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따라서 용도지역과 함께 용적률과 건폐율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같은 용도 지역이라도 입지와 개발 가능성에 따라 가치는 천차만별이 된다.


상가 투자를 성공하려면 물건을 잘 살펴보는 능력과 함께 그 상가와 토지의 미래가치를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미래가치는 입지와 개발 가능성에 달려 있다. 그렇게 투자한 상가 부지를 통해 신축과 리모델링을 거친다면 원래 의도했던 투자 수익보다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상가 투자의 전문가답게 상가투자의 기초부터 주의할 점,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치있는 상가를 찾는 법을 다룬다. 고양창릉신도시, 하남교산신도시, 인천계양신도시 등 3기 신도시 투자법을 통해 구체적으로 투자법을 제시하며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특히 상가 매수 이후 가치를 올리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성공적인 투자로 안내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