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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부동산 경매 노하우 (최신 개정판)
정민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월
평점 :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2026년은 반드시 투자를 실행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 경매, 부동산, 주식 투자를 공부하기 위해서 책을 들여다보기를 반복하다 내려놓았다. 다른 책 읽듯이 편하게 읽으니 지식이 늘어날리 없다. 2026년부터는 한 가지 종목을 택해서 실전 투자를 해보려 한다. 지금까지 투자 공부가 실패한 것은 해야할 것이 많아서 모두 도전하려다 한가지도 못잡았기 때문이다.
2026년에는 경매를 한 분야만 파서 공부해보려 한다. 다른 공부도 하고 싶기 때문에 포기는 하지 않지만 경매에 80%이상, 나머지는 감을 잃지 않는 선에서 공부해보려 한다. 경매는 많지 않은 자금에서 시작해볼 수 있는 매력이 있는 분야이다. 예전에 제대로 공부해보려 6개월정도 도전한 경험도 있으니 이번에는 좀더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시작으로 경매공부도 출발이다.
그 동안 아는 경매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권리분석이라 생각했다. 필자는 무엇보다 실행력이 우선이라 말한다. 일단 대략적인 공부를 통해 지식을 습득한 후 현장을 다니면서 입찰을 해보라 한다. 특히 매입 단계부터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물건이 중요하다. 소형아파트나 투룸 이상의 물건으로 원룸 오피스텔은 지양하라고 한다. 오피스텔을 매입하고 싶으면 서울, 수도권 지하철역 인근의 오피스텔을 경매로 매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파트 경매 사건은 검색에 10분, 시세 주사에 10분, 입찰가 산정에 10분으로 총 30분으로 1,000만원 이상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시작한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후 서울과 수도권의 대부분의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일반매매는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경매는 이런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부동산 경매책은 여러 권을 보는 재미가 있다. 사람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고, 물건을 찾는 노하우도 다르다. 또한 경매투자에 임하는 포인트나 임장 노하우가 다양하다. 필자는 2,000만원으로 시작하는 경매 투자를 추천한다. 다른 때보다도 2026년에는 경매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일단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입찰부터 시작해야 한다. 경매법원이 어디 있는지는 알지만 한 번도 가본 적은 없다.
머리 속에 경매 입찰 과정을 여러 번 되뇌이면서도 한 번도 법정을 찾아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시작으로 20권 이상의 책을 통해 이론을 다지고 2,000만원으로 첫 경매에 도전해보려 한다. 특히 필자가 추천하는 경매사이트 이용을 통해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우의 권리분석도 해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현장 조사, 즉 임장이다. 먼저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손품을 잘 팔아야 현장에 나가서 고생을 덜 한다. 자료철을 준비해서 손품과 발품 기록을 꼼꼼히 남겨놓을 필요가 있다. 현장 조사를 가야 하는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이다. 서류에 나타나지 않는 중요한 정보를 현장 주민을 통해 얻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