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
래리 바커.키티 왓슨 지음, 윤정숙 옮김 / 이아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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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인간에게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두개인 이유는 바로 말하는 것보다 듣기를 더 잘하라는 뜻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말하기보다 경청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듣는 것은 수동적 행위이고 말하는 것은 적극적인 행위로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과거에는 리더는 말 잘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과거에는 나도 말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다. 특히 1시간, 2시간 끊임없이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부러웠다. 나는 웬만하면 1시간을 넘기기 쉽지 않았다. 남들처럼 핵심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신 과거의 나는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잘 했다. 과거형이다. 지금은 영업관리자로서 교육을 많이 하고, 면담을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말을 많이 하게 된다.


나는 과거에는 경청을 했고, 지금은 말을 많이 한다.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상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 직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말을 끊고 주도하고 있을 때가 있다. 다행인 것은 순간 내가 말을 주도하려는 것을 깨닫고 다시 경청 모드로 돌아가는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말하는 것보다 경청이 중요한 시대이다. 가끔 직원들이 아무말없이 들어달라는 요구를 하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나는 경청을 참 잘하는 사람이었다. 이제는 경청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늦지 않았으면 한다. 21세기의 리더는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가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경청 리더십의 진수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한다. 두 필자는 자신들의 주장을 다양한 기업들을 통해 그 성과를 확인하고 이 책에 담았다.




비즈니스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다양한 자료와 논리적인 말하기를 통해 설득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최강의 설득은 경청에서 시작된다. 필자는 경청의 중요성을 1970년대 당시 자동차 업계의 절대 강자였던 GM과 도요타의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당시 GM은 고객, 직원, 주주들의 말을 전혀 경청하지 않았고, 도요타는 적극적인 경청으로 최고의 성과를 낸다.


경청은 더 대화를 하고 싶도록 유도하는 힘이 있다.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방법은 서로 간의 신뢰를 쌓는 방법이다. 하지만 경청하지 않고 내 이야기만 계속 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내 이야기를 하는 대신 상대방의 정보를 듣는다면 신뢰를 쌓을 뿐 아니라 듣는 사람이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 나는 평소 간단한 질문으로 상대방이 더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포춘 100대 기업에 근무하면서 5번이나 판매왕 타이틀을 거머쥔 닉 퍼튼은 '경청은 가장 좋은 기회를 찾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고객과 대화를 할 때는 물건이나 실적에 대한 생각을 하지말고, 고객의 말만 경청하는 것이다. 그에게 고객의 말은 문제지와 다름없다. 고객이 하는 말에는 고객의 요구사항은 물론이고,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간혹 직원들과 대화를 할 때 다음 질문을 생각하거나 말을 끊고 내 말을 했던 스스로를 반성해본다. 닉 퍼튼의 법칙이 의미하듯 모든 요구사항과 해결책은 바로 고객의 말 속에 담겨 있음을 깨닫고 경청의 기술을 제대로 활용해 보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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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
김용무.신주일 지음 / 대림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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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2022년 11월, ChatGPT가 공개된 이후 많은 기업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기존의 검색 엔진과는 전혀 다른 파괴적 혁신이 일어난 것이다. 기존에 AI 검색 엔진을 준비하고 있었던 다른 기업들은 ChatGPT의 놀라운 성능과 산출 결과물에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그렇게 많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AI 기술을 개발해서 그 결과물을 내놓기 시작했다.


지금은 OpenAI의 ChatGPT뿐 아니라 Google의 Gemini, Anthropic의 Claude 등이 다른 특징을 가진 성능이 뛰어난 AI 기술들이 우리를 편리함으로 유혹하고 있다. 누구나 사용하는 AI 기술이지만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성과물의 질이 달라진다. 2022년에 ChatGPT를 활용하고 2025년까지 전혀 사용하지 않다가 2026년부터 다시 사용하려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원래부터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프롬프트를 잘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먼 길을 돌아가기보다 프롬프트를 알려주는 책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렇게 <업무력 초격차를 만드는 AI 프롬프트 실무 활용법>으로 프롬프트를 정복하기로 결정했다. 이 책은 챗지피티를 중심으로 프롬프트 작성법과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았다.


사실 최근에는 챗지피티보단 제미나이와 클로드를 많이 사용한다. 각자의 특징이 있어서 어떤 기술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성향으로 보았을 때 제미나이와 클로드가 나와 더 잘 맞다. 챗지피티를 중심으로 만든 프롬프트이지만 논리적인 구조는 비슷하므로 프롬프트 작성을 위한 훌륭한 지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AI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이기 때문에 사람의 언어를 기계 언어로 변환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프롬프트이다. 하지만 AI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침을 제공해주지만 막상 작성하려고 하면 그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프롬프트를 배우지만 또 프롬프트를 위한 프롬프트도 만들어야 한다.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는 비결은 바로 인간의 언어와 AI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다. 인간은 '맥락'을 말하지 않아도 느낌적으로 안다. 하지만 AI는 '맥락'을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제대로 작동한다. 즉 AI에게 지시하는 내용이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좋은 것이다. 역할, 목적, 형식, 조건 등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면 결과물의 질은 좋아진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프롬프터 마스터이다.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기 위해서 고민하기보다 처음부터 AI에게 '프롬프트를 만드는 역할'을 시키는 것이다. 프롬프터 마스터는 사용자의 모호한 요청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자동 변환을 해서 사용자의 의도를 분석하고, 그에 따라 일의 맥락과 목적을 정리하여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동안 내가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이 프롬프트 마스터였음을 깨달았다. 이 프롬프트를 만들어놓으면 여러 가지 작업과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문제해결, 기획력, 보고력, 성장력을 한층 배가시켜줄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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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브즈 - AI 시대,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
세스 고딘 지음, 송보라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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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세스 고딘의 <트라이브즈>을 읽으면서 회사의 조직과 연예인의 팬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세스 고딘은 위계질서와 권위를 기반으로 하는 과거 리더십의 종말을 말하면서 공통의 관심사나 의사소통 수단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새로운 리더십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런 집단을 부족(Tribes)라 말한다.


집단이 생기면 어떤 형태로든 그 집단을 이끄는 리더가 생긴다. 하지만 그 집단의 성격에 따라 필요한 리더십은 전혀 다르다. 단순히 모여 있기만 하는 군중은 어떤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다. 공통의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집단은 부족이라 불릴 수 있으며 리더를 중심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부족을 이끄는 리더는 단순한 관리에 국한하지 않고, 적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기존의 규칙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바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2024년 겨울에 탄핵의 밤에 집회를 연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하나의 부족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한명 한명 모두가 리더라 말해도 부족하지 않을 듯 하다.


고딘은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두려움을 이기는 리더십'임을 지적한다. 많은 사람들이 리더가 되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비난 받을 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임을 지적한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적극적으로 나서는 문화가 없는 곳에서는 더 심하다. 나도 여러 번 리더를 맞을 기회가 있었지만 나 또한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했다. 리더 개인에게는 가장 넘기 힘든 산이 아닐까싶다.




과거에는 리더는 선택 받은 소수의 전유물이었다. 대기업을 다닐 때도 리더인 임원을 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스 고딘은 현대의 리더십은 선택하는 자가 쟁취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제는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으며, 비난받을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있게 나설 때 진짜 리더가 될 수 있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부족을 찾아 그들을 어떻게 일깨울지 고민하는 리더가 되자. 이제 리더는 누구의 허락도 필요없다.


과거에는 정해진 규칙을 따라 성과를 내는 사람이 리더였다면, 이제는 정해진 규칙을 깨고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공통의 신념을 가진 사람들을 연결해서 '군중'에서 '부족'으로 만들어가는 일, 그리고 그 부족들을 통해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리더이고, 리더십이다. 중요한 것은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공통의 관심사를 묶는 것이다.


세스 고딘의 <린치핀>이 개인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라면, <트라이브즈>는 그 가치 있는 개인이 타인과 집단을 통해 어떻게 시너지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세상을 바꾸어 가는지를 다룬다. <린치핀>을 먼저 읽고 이런 흐름에 따라 <트라이브즈>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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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
빌헬름 슈미트 지음, 강민경 옮김 / FIKA(피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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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인생은 그네와 같다. 이 책을 한 줄로 정리하면 그렇다. 우리의 인생은 불완전한 인간이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다. 결코 완전해질 수 없지만 완전해지고 싶은 욕망을 가진 것이 인간이다. 한 번 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인지라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수도 없지만 그럴 필요도 없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필자는 사랑하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식도암 판정에 삶의 크나큰 혼란을 겪는다. 하지만 오히려 담담한 아내의 격려에 이 책을 완성하게 된다. 회복할 수 없는 질병을 겪으면서 아내가 보여주는 담담함에 힘을 얻어 이 책을 완성하게 되고, 이 책의 모든 인사이트는 아내로부터 나오게 됨을 감사함으로 대신한다. 삶은 결국 서로 반대되는 것들의 사이를 오가는 그네 게임임을 깨닫게 한다.


그네는 앞으로 높이 올라갔다가 다시 저점을 지나 뒤로 높이 올라간다. 우리 삶도 좋고 나쁜 것들이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에 이르기까지 반복된다.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항상 나쁜 일만 발생하지도 않는다. 이 책은 마치 나의 심리 상태를 말해주는 것 같다. 일이 잘 풀릴 때는 자존감이 하늘을 찌른다.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또 다시 의기소침해진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대부분 우리의 계획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간다. 물론 사람마다 자신의 계획을 세우지만 절대 인생은 그렇게 진행되지 않는다. 우리의 인생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의 연속이라 살아가는 재미가 있고, 따분하지 않다. 행복한 순간도, 어려운 순간도 나에게는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있고, 결국 삶의 기술이다. 모든 것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인다는 것을 깨닫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제대로 사는 기술이 아닐까?




인생을 즐긴다는 것은 항상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서로 반대의 상황에서도 삶의 기술로 모두 포괄하여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등을 밀어주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그네를 탈 수 있는 것처럼 흔들림에 몸을 맡겨보는 것을 어떨까. 누군가의 도움으로 나는 나아갈 힘을 얻는다. 또 뒤로 물러나면 다시 나아갈 힘도 생긴다.


삶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기 위해서 여가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여가는 아무리 오래 즐겨도 지루하지 않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세상을 벗어나 어떤 구속도, 속박도, 강요도 없는 상태이니 얼마나 좋겠는가? 나를 둘러싼 어떤 훼방꾼도 없고 그저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을 풍경삼아 존재 그 자체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네타기는 부드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면 오래 탈 수 있다. 삶은 흘러가는 강물에 몸을 맡겨도 좋다.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겨놓는 것은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나는 나를 괴롭히는 일들이 있고 나면 보통 잠을 통해 회복한다. 잠을 자고 나면 어제의 고민들이 머리에서 사라지고 다시 회복할 힘을 얻는다. 사람마다 회복의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잠을 자는 것이 최고의 회복법이다.


나는 흔들리는 삶 속에서 없는 것은 꼭 가져야 하고, 모르는 것은 배워야 하고, 남들이 해야 하는 것은 다 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항상 착한 사람이 되어야 했다. 이제는 내 삶뿐 아니라 인간의 삶이란 흔들리는 그네와 같음을 안다. 그저 흔들리는 흐름에 맡겨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 평안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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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킹 - 마음을 훅 끌어당기는 기술
김운기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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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덧셈 게임을 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반드시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 그렇게 죽을 때까지 스스로 몸을 움직여서 돈을 번다. 하지만 진짜 부자들은 곱셈 게임을 한다. 처음에는 본인이 직접 움직여서 돈을 벌지만 이것은 시스템이 갖추어지기까지만이다. 이때 만든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특별한 기술도 없고 가진 자본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곱셈 게임을 할 수 있을까? 10년 동안 모은 1억 5천만원을 한 순간에 날려버리고, 필자가 깨달은 보통 사람의 곱셈 게임은 '글쓰기'에서 시작된다. 필자는 카피라이팅, 컨설팅,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고소득을 가져다주는 일들이 모두 글쓰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배우기 시작한다.


필자는 자신이 쌓은 글쓰기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담아서 이론은 물론이고 실천까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전 수익화 지도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인간의 무의식을 조종하는 7가지 심리버튼, 3초 안에 고객을 사로잡는 5가지 후킹 무기, 지갑을 열게 만드는 9단계 글쓰기 설계도, 자는 동안에도 수익을 만드는 5단계 자동판매 시스템 등에 대한 필자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내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바로 3처 안에 고객을 사로잡는 5가기 후킹 무기이다. 필자는 숫자, 반전, 고통, 비밀, 권위를 무기로 제시한다. 제목은 고객의 시선을 3초 안에 사로잡아야 한다. 첫 3초에 고객의 시선을 잡지 못하면 끝이다. AIDA의 첫 단계인 Attention을 만드는 핵심 기술로 고객의 관심을 한 번에 낚아채는 기술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숫자와 기간을 제시하고 얻게 될 결과를 같이 제시하면 금상첨화다. '돈 많이 버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보다는 '하루 2시간 투자로 3개월 안에 월 200만원 버는 방법'이 훨씬 구체적이고 자극적이며, 강력하다. 애매한 문장보다는 구체적인 숫자를 표시하면 시선이 움직이게 되고, 투자에 대한 결과로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문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고통을 싫어한다. 이것은 심리학에서 '손실 회피'라고 말한다. 따라서 손실 회피 본능을 자극하면 고객의 생존 본능을 직접적으로 건드릴 수 있는 효과적인 후킹이 가능하다.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실수나 문제점을 먼저 제시하고, 이후 손실에 대한 경고를 한다. '당신의 유튜브 채널이 망해가고 있다는 3가지 신호'처럼 손실에 대한 경고는 클릭을 부른다.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에게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후킹 글쓰기가 효과가 가장 좋을 것이다. 큰 돈 투자없이도 지금 당장 배울 수 있고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다.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후킹 글쓰기를 배워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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