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의 쓸모 - 슬기로운 어른을 위한 100가지 뇌 활용법
나카노 노부코 지음, 김윤경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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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은 먼 옛날로부터 형성되어온 인간의 본능의 이해를 통해 뇌의 특성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인간의 뇌는 외부의 적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 생존하기 위해 불안이나 두려움 같은 불쾌한 감정을 느끼도록 진화해 왔다. 고대에는 인류가 짐승의 공격으로부터 목숨을 잃지 않으려면 이러한 기능이 중요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이런 본능이 오늘날에는 인간관계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누구나 변화를 싫어하고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함을 느낀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 거부감이 들고,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두려워한다.


필자는 옛날과 같은 방식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로 재앙 같은 시대에 불안과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희망을 품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삶을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는 100가지의 방법을 제시한다. 인간관계, 처세술, 사랑, 돈, 자존감, 감정, 노력, 공부, 운, 인생의 관점에서 뇌과학을 어떻게 활용할지 알려준다.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는 핵심은 타인은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타인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오히려 자신 스스로 생각을 바꾸는 것이 더 빠른 길이다. 타인을 바꾸려는 노력은 역사적으로도 큰 문제를 일으켰다. 하지만 대처 방법이나 환경을 바꿈으로써 영향력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보자.


항상 내 마음에 드는 사람만 만날 수는 없다. 특정 이유 때문에 싫은 사람도 있지만, 이유도 없이 싫은 사람도 있다. 필자는 그럴 때는 싫다고 느끼는 자신의 감정에 더욱 솔직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싫다는 감정은 생존을 위한 감정이므로 신변의 위험을 피하기 위한 뇌의 작용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싫은 감정을 억누르고 싫은 사람과 함께 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고 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이를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도록 이성을 통해 억누르기 때문에 몸과 마음에 병이 들 수 있다. 보통 이런 감정은 자신과 비슷한 면을 상대방이 가지고 있거나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한다.


직업상 싫어하는 사람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감정으로는 싫지만 이성으로 억누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거의 15년 이상 해온 일이라 지금은 가급적 그런 감정이 내 몸을 상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한다. 하지만 극에 달할 때는 필자의 말대로 몸에 문제가 생긴다. 두통이 오거나 몸이 심하게 아프다.


이럴 때는 필자의 조언대로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상대방을 안 만나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럴 수 없다면 상대방을 미워하기보다 나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 최선이다. 상대방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른다. 다만 나만 힘들뿐이다. 그럴 때는 내가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문제는 상대방이 아니라 내 마음이다. 무시하고 내 마음을 돌보는 것이 우선이다.


뇌과학적 측면에서 우리 인생에서 겪을 수 있는 10가지 테마에 따라 각각의 대처 방안을 알려준다. 뇌과학책이라기 보다는 처세술을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다.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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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돕는 법 - 조직력을 극대화하는 리더의 7가지 도움 원칙 리더 시리즈
에드거 H. 샤인 지음, 김희정 옮김 / 심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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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의 리더가 되는 것은 만능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리더십이라는 이름으로 강조된 역할이 얼마나 많던가? 셀프리더십, 감성리더십, 코치리더십, 관계리더십, 그리고 이 책에서 강조하는 도움리더십까지 리더로서 해야할 일이 정말 많다. 이 많은 것을 동시에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아니 아예 없을 것이다.


리더는 더 나은 리더가 되어 성공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따라서 리더들은 항상 리더십을 고민하고, 더 나은 리더십을 갖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에드거 샤인은 '리더십이란 구성원이 목표를 성취하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리더가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리더는 영향력을 발휘하여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즉 리더는 팀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팀원들이 서로 도울 수 있도록 독려하고, 리더 또한 팀원들에게 스스럼 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리더의 돕는 법>이란 책을 선택했을 때에는 리더가 팀원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다.


하지만 '돕는다'는 진정한 의미를 잘 몰랐다. 돕는 것은 크게 3가지다. 리더가 팀원을 돕는 것, 팀원들이 서로 도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 마지막으로 리더가 팀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나는 내가 팀원들을 돕는 가장 저차원적인 도움만을 생각했다. 팀원들이 서로의 발전을 위해 돕는 것과 내가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리더가 팀원들을 제대로 도우려면 그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나는 팀원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되돌아본다. 과연 나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었을까? 아니면 내가 자의적인 해석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도움을 주었을까?


나는 평소 기념일에 선물을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한다. 내가 선물을 받아본 결과 정말 필요하지 않은 선물은 받을 때도 기분이 유쾌하지 않지만 처리하기도 곤란하다. 상대방도 동일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필요한 선물을 물어보는 편이다. 그렇지 않으면 현금이나 현금과 비슷한 것을 선물하곤 한다.


리더가 제공하는 도움도 비슷하지 않을까? 리더가 팀원들을 잘 관찰해서 그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잘 파악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항상 그럴 수는 없다. 필자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겸손하게 질문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이 책은 필자의 상담 방식인 '과정 컨설팅'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특히 4장에서 도움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각각 설명한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알아야 하는 다섯 가지,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다섯 가지는 관계에 따른 도움을 잘 주는 법을 제대로 보여준다.


도움을 주고 받는 상황이 항상 옳거나 좋은 결과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 효과적인 도움과 그렇지 않은 도움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실제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도움의 상황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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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사용설명서 (15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양장) -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의 심리학
롤프 메르클레 외 지음, 유영미 옮김 / 생각의날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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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루에도 약 5만 가지의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관용어구에 생각이 많을 때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는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하는 생각의 대부분은 찰나에 스치고 지나가지만 부정적인 생각의 경우에는 우리의 뇌리를 떠나지 않고 두고두고 우리를 괴롭힌다.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은 정상적인 삶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 이는 곧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거나 한 사람의 태도를 만들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으나 그 감정이 태도가 되는 것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 신체를 괴롭혀서 자신의 태도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필자들은 심리치료사 35년 넘게 일하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도왔다. 이 책 또한 그들의 상담 사례를 토대로 인지행동치료에 기반한 조언서 용도로 기획했다. 한국어판이 출간된지 15년이 되었고, 여전히 부정적인 감정들을 좋은 감정으로 만들기 위한 조언서로서 훌륭한 가이드라인이라 할 수 있다.


책 제목처럼 <감정사용설명서>로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 상태부터 알아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고 들여다보면서 소통해야 한다. 변화에는 연습과 시간이 필요하며, 전문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능히 해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책의 지침대로 충분히 따라했음에도 변화가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나는 스스로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우울하고 불행한 감정은 정상적인 것이 아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활기차고 행복한 감정을 갖는 것이 정상적인 상태이므로 다른 사람들도 모두 우울한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산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지만 변하기로 마음먹는 순간 변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감정은 어떻게 생겨나고, 감정의 건강한 상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건강한 상태를 알게 되면 지향점이 생기고 건강한 생각으로 이끌 원동력이 된다. 몸이 아프면 부정적인 생각은 더 많아지고, 또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건강하던 몸도 아프기 시작한다. 즉,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함께 간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발견하고 건강한 생각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연습을 거듭해야 한다. 새로운 사고방식을 몸에 배도록 건강한 생각을 상상 속에서 체계적으로 연습하라고 말한다. 상상 연습은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실제로 겪지 않은 일들을 머리 속에서 자주 떠올린다. 심지어는 그 상상들이 우리 몸을 괴롭히기도 한다.


우리는 주로 부정적인 상상을 많이 해왔다. 하지만 우리의 뇌는 부정적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긍정이든 부정이든 떠오르는대로 실현하려고 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상상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말해야 한다. 특히 우리의 생각을 늘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긍정적인 상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자주 겪는 부정적인 감정인 열등감, 두려움, 죄책감, 우울증, 자신감, 분노 등을 다스리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접하게 될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다. 잘 다스려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활용해야 한다.


필자는 부정적인 감정은 당연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감정의 사슬을 풀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삶을 옭아매는 감정의 사슬에서 벗어나 진정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선택해서 요리의 레시피처럼 따라해보면서 행복해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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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경제 공부 - 돈을 더 벌고 많이 불리고 싶어서
손희애 저자, 홍춘욱 감수 / 황금부엉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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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20~30대의 경제멘토로 활동중인 '개념있는 희애씨', 손희애 멘토가 경제공부를 위한 쉬운 책을 썼다. 경제, 금리, 고용, 물가, 주식, 외환, 무역, 부동산, 경제지표 등 경제공부를 막 시작하거나 개념이 약한 분들을 위한 경제공부 지침서이다. 어려운 용어들을 다양한 일상의 사례를 통해 구어체로 풀어내는 실력이 뛰어나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이 하루를 살아가는 일정에 맞게 타임라인별로 각 주제를 배치했다. 직장인이 아침에 일어나서 일을 하고 퇴근할 때까지 직장인의 고단한 일상을 각 경제개념과 잘 배치하여 이해가 수월하다. 또한 경제신문을 읽으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들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으므로 경제를 잘 아는 사람들도 한 번 읽을만하다. 경제전문가 홍춘욱 감수자가 적극 추천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감수자의 말처럼 '금리'의 개념을 가장 잘 설명한 책이라 생각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제주도의 렌터카 비용이 9,900원에서 10만원으로 급등한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렌터카와 금리를 비교해서 쉽게 설명한다. 렌터카를 빌릴 때 대여비용을 내듯이 돈을 빌릴 때도 대여비용을 내야 하는데 그것이 금리라는 설명이다.


금리에는 두 가지 비용이 포함된다. 빌려준 사람이 다른 물건을 소비할 수 있었던 기회를 포기한 기회비용, 즉 시간에 대한 보상을 금리로 책정해서 대가를 받는 것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금리에는 원금을 돌려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도 계산한다. 결국 금리는 돈을 빌려준 대가로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과 불안한 마음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된 각 주제의 마지막에는 '마무리'라는 별도의 장을 마련해 각 주제를 한 장으로 정리해 준다. 모든 주제를 공부한 후에 개념 정리하기 좋다. 필자의 입장에서 각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재가공한 페이지라고 보면 좋다.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재정리한 것으로 '마무리' 부분만 봐도 개념 정리가 될 것이다.


경제공부와 이해를 위한 구체적인 개념들은 없지만 20~30대를 위한 기초적인 경제공부를 위한 지침서를 지향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공부의 시작은 이 책으로 하고, 추후 더 궁금한 내용들은 위의 9가지 주제와 연결해서 관련 책을 찾아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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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 2000퍼센트 매출 상승을 이끄는 판매 설계의 기술
김남희 지음 / 오아시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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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 15년 동안 보험영업관리자를 하고 있다. 대기업에서 7년, 그리고 대기업을 나와 8년을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영업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 내가 발견한 그들의 차이는 고객관리와 성실함이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로 그들의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데에는 늘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잘 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에서 나는 그 해답을 찾았다. 핵심이 고객관리인 것은 맞다. 더 자세히 말하면 관계에 기반한 관계판매가 핵심이다. 필자에 의하면 관계판매는 상호 성공을 위해 맺는 전략적인 비즈니스 관계에 기반하는 판매 방식이다. 제품을 사고 파는 그 자체에만 집중하는 방식을 벗어나 관계를 중시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관계는 단순한 인맥이나 친분을 넘어선 상대방의 성공에 기반한 관계이다. 상대방의 성공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그의 성공을 도움으로써 자연스럽게 나의 성공도 같이 이룰 수 있는 진정한 비즈니스 관계를 만드는 것이 필자가 말하는 관계판매이다.


보험영업관리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술은 리크루팅 능력과 상품 강의력이라 생각한다. 그 중에서 리크루팅의 핵심은 '후보자들이 나를 스스로 찾아오는 것'이라는 것이 나의 평소 지론이다. 필자는 진정한 관계중심의 영업이란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영업이라 말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동일한 가치선상에 있어 더 공감이 된다.




필자는 국내 1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본인만의 성공영업 프로세스를 개발했다. TMORW 프로세스는 Target, Meet, Opportuniy, Relationship, Write의 5단계를 거친다.


영업은 반드시 과정을 거쳐야 결과가 나온다. 과정이 좋아야 결과가 좋은 법이다. TMORW 5단계 접근법은 과정 중심의 영업을 끌어가는 프레임이다. 잠재고객을 발굴해서 최종 거래를 성사시키는 방법을 체계적이면서 단순하게 설명한 영업 프로세스다. 발음 자체도 '내일'을 의미하는 tomorrow와 비슷하여 영업의 미래 발전가능성을 높이는 의미도 포함된다.


5가지 단계 중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첫 단계인 Target이다. 예전에는 신규고객 발굴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개인정보보호법 등 다양한 이유로 신규고객 창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필자의 타겟설정과 고객화 실전작업이 궁금했다.


필자는 먼저 스스로 '3배의 법칙'을 통해 목표를 설정할 것을 주문한다. 영업인 스스로 자신의 기존 목표에서 3배의 향상된 목표를 정하고, 단계별 신규고객 유치 목표를 정한다. 이를 위해서는 본인의 미팅 성공률, 고객 전환율을 계산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미팅 성공률과 고객 전환율이 10%라면 매월 1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100명의 고객에게 연락해야 한다. 그러면 10명의 고객과 만날 수 있다. 10명의 잠재고객을 만나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1명의 고객이 생기는 것이다. 현장에서 관리자로서 안타까운 점은 이런 수치에 기반한 영업을 하는 영업인들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현직에 있는 관리자로서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과 더불어 필자만의 새로운 프로세스를 통해 실력있는 영업인 양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다. 필자의 말대로 신뢰로 시작해 성과로 완성하는 비즈니스 관계에 기반한 관계판매를 현장에 적용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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