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 단 100개의 퍼즐로 두뇌의 한계를 시험한다! 이 문제 풀 수 있겠어? 시리즈
홀거 담베크 지음, 박지희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90827_060800.jpg

<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라는 제목은 무언지 모르게 재미나고 유쾌한 퀴즈들이 담겨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책장을 펴는 순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머리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책에 담긴 내용은 수학 문제들이다. 그것도 증명을 포함한 논리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로 구성된 책이다. 학교에서 배운 건 수리력을 바탕으로 한 수학이었고 사회 나오면 전자계산기에 밀려 전혀 접하지 않게 되는 수학이었다. 솔직히 처음 접하는 문제들이 난해하기만 하다.

20190827_060946.jpg

이 책은 저자 홀거 담베크가 「슈피겔 온라인」에 매주 연재하는 '이 주의 퀴즈'에 실었던 최신 문제들 중에서 특별한 문제들을 담고 있다. 아마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특별히 생각을 더 해야 하는 문제들인듯싶다. 그러니 평소 생각보다는 조금 더 깊고 넓은 생각이 필요할 것이다. 아니 솔직히 아주 많이 깊고 넓은 생각이 필요할 듯하다. 정답 해설을 읽으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도 있으니 말이다.

20190827_060847.jpg

저자는 수학은 대중적인 재미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없다. 그런데 이 책은 매력적이다. 단번에 읽기에는 재미는커녕 머리만 아플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가 소개했듯이 일주일에 한 문제 정도 접한다면 생각하는 깊이와 넓이를 한없이 확장해 줄 것 같다. 물론 많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겠지만.

20190827_060930.jpg

독일에서 유학하고 있는 조카에게 이 책을 보냈다. 독일인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선물했다. 디자인 전공인 조카가 읽을지는 미지수이지만. 그리고 한 권을 더 구입해서 소위 스카이라 불리는 대학에 다니는 조카에게 선물했다. 수학과를 가고 싶어 할 만큼 수학을 좋아했던 녀석이라 녀석의 반응이 궁금했다. 재미있단다. 역시 수학이라는 학문은 호불호가 확실한 학문인듯하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최영기 교수는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에서 수학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했다. 언제쯤 수학이 아름답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하다.


'어떤 문제도 해결하는 9가지 열쇠'

1. 포기하지 말고 계속 생각하기

2. 문제의 내용을 정확히 분석하기

·

·

·

8. 서랍의 원칙 - 정리해서 풀기

9. 도미노 방법 - 연쇄적으로 생각하기 


이 책에서는 저자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수학 문제들을 제1장 클래식 퀴즈를 시작으로 100문제 소개하고 있다. 100번의 난해함과 마주해야 하는 것이다. 친절한 저자는 우리가 접해야 하는 백 번의 난해함을 줄여주기 위해 책의 시작에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책에 소개된 100 문제를 통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저자가 알려준 '어떤 문제도 해결하는 9가지 열쇠' 가 더 매력적이었다. 난해하고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 때 막막하기만 했다면 이 책에 소개된 문제 해결 방법을 만나보기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하버드 심리상담사입니다
웨샤오둥 지음, 강영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20190917_201721.jpg

p13. 심리상담은 사람을 즐겁게 하는 예술이기도 하다! 

p.24. "심리상담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

p.86. 경청은 선의를 드러내는 것이며 겸손함을 상징하는 것이다.


<나는 하버드 심리상담사입니다>는 20년 전 출판되어 아직도 심리 상담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라고 한다. 아직도 심리치료나 심리 상담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20년 전에는 더 심하게 꺼렸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 벌써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접했던 자신의 경험을 중국 심리 상담의 선구자라 불리는 웨샤오둥이 이 책을 통해서 들려주고 있다. 물론 연구, 교육 목적으로 설립되었겠지만 그래도 인간이 가진 근본 문제에 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기회가 닿는다면 하버드 대학교 심리 상담의 성지라 소개된 린든가 5호를 꼭 방문해보고 싶다.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 입문 편에서는 저자 자신이 심리 상담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들려주고 한편으로는 책을 읽는 우리들에게 심리 상담의 목표 등을 보여주면서 우리들을 심리 상담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심리 상담이라는 세계의 문 앞에서 서성이는 우리들에게 2부 사례 편을 보여주면서 확실하게 끌어들인다. "지루하지 않고 거창하지 않으며 문학적인 데다 사랑과 관련된 것……."(p.11)을 집필하려고 했다는 저자의 의도는 성공한 듯하다. 10가지의 심리 상담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데 스토리 전개가 너무나 드라마틱 해서 마치10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했으니 말이다.

20190917_201912.jpg

여기까지 심리 상담의 맛을 보여주고는 3부 슈퍼비전 편을 통해서 조금 더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이 심리 상담을 배울 때 경험을 자세하게 들려주는 것이다. 이 책이 보여주는 다양한 심리 상담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중간중간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심리 상담에 대한 작은 지식'과 심리학 용어와 이론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주석'이 너무나 좋았다. 심리 상담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20190917_202038.jpg

하버드 대학생들이 심리 상담을 받을 만큼 고민한 문제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왜 제명 당했을까? 심리 상담과 심리치료의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가 말하는 하늘을 나는 자존감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날 수 있으까?  2부에서 답을 찾아보아도 좋고 3부에서 조금 더 깊이 있는 답을 만나보아도 좋을 것 같다. 조금씩 다가오는 쓸쓸한 계절에 따뜻함을 선물해 줄 책이다. 심리학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정말 흥미로운 심리 여행이 기다리고 있는 책<나는 하버드 심리상담사입니다>를 만나보기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맨틱 상실사
청얼 지음, 허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20190908_072247.jpg

로맨틱(romantic) : 3. (사랑 등과 같은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름다운, 낭만적인

20190908_072341.jpg

유럽 중세 이전의 '영웅서사시' 문학에 대응하여 출현한 섬세한 감정이나 낭만적인 이야기를 다룬 서정시가 '로맨스(romace)'이다. 로마의 로망스 지방의 글로 표현된 작품이 많아서 로맨스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한다. 그런 로맨스에서 파생된 형용사가 로맨틱이다. 아마도 서정적인, 감미로운 사랑에서 시작된 것이 로맨스일 것이다. 그런데 로맨스가 없어졌다고 찾아 나선 중국 소설이 있어서 만나보았다.


<로맨틱 상실사>7편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작품집이다. 그중 3편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고, 4편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이다. 중국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청얼의 데뷔작이다. 그리고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단편 「로맨틱 상실사」「여배우」「영계」는 2016년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라만대극소망사』의 원작이라고 한다. 이 영화는 장쯔이가 캐스팅되며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는데 영화감독 청얼에게 중국영화감독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해주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세 편의 이야기는 글을 읽었다기보다 영상을 보았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장편소설과는 다르게 이야기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함축적인 면이 단편소설이 주는 즐거움 중에 하나라면 그런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 <로맨틱 상실사>이다. 작가 청얼은 그 즐거움을 '탐색'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작품 속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물론 작가가 찾고자 했던 것은 우리가 잃어버린 '로맨스'였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7 편의 단편소설들 속에서 작가가 보여주려고 한 생각을 '탐색'하며 이 작품집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다. 작가가 이야기 속에 함축적으로 담아놓은 '생각'은 무엇일까?


p.126. "탐색은 꼭 필요한 과정이야."「몸의 시편」

p.179. '탐색'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그는 만족스럽게 두 눈을 꼭 감았다 - 기다림의 정적.「몸의 시편」


격동의 시대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고단한 삶을 살았던 인물들의 시간을 실존했던 인물들(두웨성, 다이리)의 이야기와 허구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잘 버무려 맛깔나는 단편「로맨틱 상실사」를 만들고 그 이야기 속 두 명의 이야기를 다시 두 단편「여배우」「영계」로 만들었다. 전쟁이라는 시대적 상황이 로맨스를 잃어버리고 살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를 배경으로 한 네 편의 단편에서 상실된 로맨스도 시대적인 상황에 의한 것일까? 그건 아닌듯하다. 로맨스의, 사랑의 상실은 아마도 시대적인 상황 때문이 아니라 우리 사람들 때문인 것 같다. 우리 사람들의 심리적인 변화가 감미로운 로맨스와는 거리가 먼 무미건조한 삶을 살게 하는 것 같다. 옆에 잠든 아내를 보며 살의를 느끼고 아무런 감정 없이 그저 육체적인 쾌락을 맛보며 '타락하자'라고 외친다.「닭」아마도 타락한 우리의 정신이 로맨스를 버린듯하다.


이 책 뒷날개에는 7편의 단편의 짧은 줄거리가 실려있다. 그중 「영계」의 줄거리를 보면 '후레자식'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야기에 나오는 건달이 어떻게 후레자식이 되는지를 읽어보면 정말 후레자식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런데 이 단편집에는 그보다 더한 아주 질 나쁜 인간이 나온다. 그 인간은 전형적인 악인이다. 겉과 속이 전혀 다른. 그를 만나보고 싶다면, 상실된 로맨스를 찾아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로맨스 상실사>를 만나보기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이동우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68. 말은 자신의 분신이요, 인격 그 자체입니다.

 

매주 책 권을 10분 남짓의 영상으로 소개하는 '이동우의 10분 독서'를 진행하는 요약정리의 고수 이동우 콘텐츠연구소 소장 이동우 알려주는 최강의 말하기 솔루션을 만나본다.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저자의 수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정말 간결하고 쉽게 정리되어있다는 느낌을 들게한다. 정말 심플하게 말하기를 요약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결론부터 말하기를 권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도 결론, 모든 말하기의 정수를 1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니 정말 말은 잘하고 싶은데 책을 읽을 시간은 없다면 1장 한마디를 해도 귀 기울이게 하는 10가지 말하기 법칙 만 읽어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장에서 10가지의 말 잘하는 법칙을 설명해 준 저자는 2장부터는 말을 잘하기위한 준비 단계를 들려준다. 자료를 요약정리는 기술, 맥락을 찾아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5장에서는 손으로 쓰는 글쓰기가 가지는 매력에 대해서 들려준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 있'핵심만 콕 짚어 단순하게 말하는 법'은 앞 장에서 설명한 내용을 요약하고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있다. 정말 말은 잘하고 싶은 데 책은 1장도 읽을 시간이없다면 각 장 끝에 있는 요약 부분만 읽어도 말 못한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것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주제인 '말하기'를 정말 심플하게 재미나게 만날 수 있는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의 활용 방법은 다양하게 있을 것 같다. 모두 다 배우고 싶은 내용이었지만 누구의 의견에도 치우치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꼭 숙지하고 활용하고 싶었다. 그런데 여기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판단하기위해서 버려야할 것이 세 가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첫째, 빅데이터를 버리세요(p.173) 요즘 인공지능과 함께 가장 핫한 빅데이터를 버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빅데이터를 버리라 말한 까닭이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빅데이터에 의한 판단을 버리라 말하는 저자의 말하기 솔루션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만나보기 바란다. 말하기 능력뿐만아니라 문제를 바라보고 요약해서 맥락을 이해해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능력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 - 미래를 혁신하는 빅데이터의 모든 것 서가명강 시리즈 6
조성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가명강(울대 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시리즈의 여섯 번째<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를 만나보았다. 서울대 교수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서가명강 시리즈는 그 첫 번째 책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를 시작으로 시리즈의 모든 책들이 엄청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자신의 전공 분야를 대중에게 쉽고 재미나게 이해시켜주려 노력하는 저자들의 노력이 책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그래서 처음 접하는 학문인데도 친근하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다.

 

그런 유익한 서가명강 시리즈에서 여섯 번째로 요즘 우리 사회의 가장 핫한 이슈들 중의 하나인 '빅데이터'를 다루고 있다. 빅데이터라는 단어는 여러 책을 통해서 접해보았지만 읽을 때는 알 것 같다가도 며칠 지나면 또 흐릿하게 잊히고 말았다. 하지만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에서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의 조성준 교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들어간 빅데이터의 세상은 쉽게 잊히지 않을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이번에도 역시 서가명강 시리즈는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익한 내용을 쉽고 즐겁게 알 수 있게 해주는 행복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 빅데이터란 무엇인가를 쉽고 재미나게 알려주고 있다. 빅데이터를 요리 재료에 비유하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에 기초를 정말 편안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들려준다. 2부에서부터 4부까지는 빅데이터의 활용, 가치 그리고 빅데이터가 우리와 더 가까워질 수 있으려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빅데이터에 대한 너무나 멋진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난해하게만 느껴지던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조금이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의 친절한 이야기와 함께 쉽게 표현된 다양한 그림들이 빅데이터 세상을 조금 더 친숙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실제로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 중, 고등학생들이 접해도 좋을 것 같다. 학생들의 질문을 다정하게 받아주는 저자의 모습을 Q묻고 A답하기 코너에 볼 수 있는 듯해서 흥미로웠다.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조금 더 편안하게 알려주는 듯해서 좋았다. 좋은 책은 누가 읽어도 쉽게 읽히는 것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저자의 생각을, 저자의 전문 지식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전달해주고 있는 책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를 만나는 즐거움을 뒤로 늦출 까닭이 있을까? 빅데이터가 만들어 내는 세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의 첫 장을 넘겨보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