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ira  - The Rain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 (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Tossing and turning another sleepless night
몸을 뒹굴고 뒹굴며..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The rain crashes against my window pane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 비 소리
Jumped into my car didn't drive too far
차에 올라타서 얼마 되지 않는 곳으로 운전했지
That moment I knew I would never be the same.
나는 그 순간 알았어-나는 결코 예전처럼 돌아가지 못할거라고..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또는 다시는 똑같지 못할거야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Now here you are begging to me
이제와서 너는 나에게 무릎을 꿇으며 빌고있지
To give a love another try
사랑에 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Boy I love you, well I always will
그대여,나는 그대를 사랑해요,늘 언제나..
But darling right now I got to say good bye
그치만 지금은 이만 이별/'안녕'을 해야겠어요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Samira는 독일 출신의 유로댄스 가수이며
            본명은 Samira Besic 입니다.
            Samira Besic는 부모가 보스니아인이고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고 자랐읍니다.
            처음 데뷔때 Maxx라는 유로댄스풍의 보컬에서
             "Get Away"라는 곡으로 데뷔 했읍니다.
            그녀의 첫번째 싱글곡인 1994년에
            "When I Look Into Your Eyes"은 유럽 클럽챠트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고
            그후에 1995년에 "Love Train", "The Rain",
            1997년에 "I Can't Get You",
            1999년에는 "It Was Him"을 발표했읍니다.
            이노래는  흑인 아티스트인 Oran Juice Jones가
            1986년 발표한 Rain 이라는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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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알라딘에서 주문한 책 6권을 잘 받았다. 

그런데 주문한 책에 딸려있는 증정품 Bag in bag 

진짜 마음에 안들어..ㅡ,.ㅡ; 

차라리 도서대를 증정품으로 선택을 할걸.. ㅠ.ㅠ 

이건 완전 쓸모가 없자낭.. 

화장품 넣어다니기에는 지퍼가 없어서 다 흘러 빠질테고.. 

목욕탕에 갈때 샴푸 린스를 넣어가지고 다녀야 할까.. 

아흐~~ 진짜 후회스럽당.. 

그냥 도서대를 선택할걸 그랬당.. 

혹시라도 책 주문하시는분들 증정품에 절데로 절데로.. 

Bag in bag 이 가방 선택 하지 마삼요 정말 쓸모가 없다용 

지퍼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ㅡ,.ㅡ;; 

아휴~~~ 짱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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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1-01-21 0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백인백 괜찮던데요.
전 가방 바꿔 드는 거 좋아하는데, 하나씩 안 빼고 한꺼번에 넣고 뺄 수 있어서요~^^
근데,독서대는 뭐죠?^^

lo초우ve 2011-01-21 15:06   좋아요 0 | URL
독서대... 책 올려놓고 보는거 책 등받이라고 하는건가. ㅋ
손에 들고 보면 팔 아프고, 책상에 펼처두고 보면 고개를 숙여야하니까 목 아프고, ....모라 설명하누요..ㅡ,.ㅡ;;
 

 

영화 인사이드 맨 (Inside man)  

스파이크 리 감독의 작품으로 2006년작  

덴젤 워싱톤 조디 포스터 클라이브 오웬 주연의 영화죠.  

처음과 마지막에 딜세(Dil Se)의 유명한 음악인 " 채야 채야 Chaiyya Chaiyya " [기차위에서 샤룩이 춤추는 장면] 가 나오는데..  

이 음악은.. 당연히 원곡이 아니구요.  

Chaiyya Chaiyya - Bollywood Joint" Performed by Sukhwinder Singh and Sapna Awasthi, featuring MC Punjabi 이렇습니다.  

원곡은.. "Chal Chaiyya Chaiyya" Sung by Sukhwinder Singh & Sapna Aswathi Composed by A.R. Rahman Lyrics by Sampooran Singh Gulzar ( 동영상에 나오는 여인은, 저 장면에만 나오는 여배우로 Malaika Arora 말라이카 아로라 입니다. 살만 칸의 제수씨.. ^^) 1998년작임을 생각하면서 봐주시길.. ^^ 주연 : 샤룩 칸 Shahrukh Khan, 마니샤 꼬이라라 Manisha Koirala, 프리티 진따 Preity Zinta 사랑으로 살아가는 이여.. 천국이 발 아래 있으리.. 사랑으로 가득 찬, 이 천국같은 곳에서 춤을춰요 내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향기로운 이... 각종 영화제에 많이 알려진 영화 [ 딜세 ]중의 가장 유명한 장면이죠.. 보통 " 기차위의 춤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정 장치도 없이 기차위의 춤을 모두 촬영했다하니.. 정말 대단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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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고맙고 사랑스런 나의 사람..

글 / 밀루유떼

하루를 마치고
석양이 붉게 타는 바람이 이는
거리에 나가노라면
괜스레 삶이 허허로워 가슴에
바람이 일고 눈에는 눈물이 핑그르르 돌며
흐르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딛는 발걸음이 무거워
한 걸음도 내 딛지 못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은 내 든든한 사람...

그런 날은
그냥 그의 품에 말없이 안겨
한없이 울고 또 울고 싶어집니다.

왜 그러냐고 묻지 않고
그냥 들썩이는 어깨 감싸 안아주며
살포시 토닥여 주는
그 사람의 포근하고 든든한 품이 한없이
고맙고 그리워집니다.

그런 날은 약속하지 않았는데도
왠지 그 자리에 와 있을 것 같은 그 사람
그 사람의 편안함이, 따뜻함이, 다정함이,
한없이 좋고 또 좋기만 합니다.

서로의 눈빛만
보아도 미소짓게 되고 보고 또 보아도
늘 새롭고 가끔은
눈 흘겨주고 싶어도 미운 구석하나 없이
착하디 착한 나의 사람...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잔잔한 웃음이 베어
행복한 미소를 그리게 되는 사람...

알 수 없는 시린 나의 기다림에
내 안에 봄빛 풀향기 같은
설레임으로 스며들어
살포시 내 앞에 꽃향기로 다가선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언제나 변함없이
내 삶에 소중한 기쁨으로 보석같이
귀하디 귀한
내 사랑으로 같이 할 사람이기에...

오늘처럼 가을 내음이
저녁 바람 따라 가득히 밀려들 때면
한 없이 고맙고 든든한
내 사랑의 향기라도 잡아 보고 싶은 마음에
바람이 이는 이 거리를
한없이 걷고 또 걸어봅니다
 
저녁노을 붉게 타고
그대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내려앉아
갈 바람이 허허롭게
이 거리를 지나는 날...
어디선가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은
내 든든한 그 사람의
포근하고 편안한 품에 말없이 안겨
잠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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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9-30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이런 사람과 같이 계시는건가요?
부럽 부럽습니다!

lo초우ve 2010-09-30 14:25   좋아요 0 | URL
이런사람과 같이 살아가면 정말 좋겠죠?
ㅎㅎ 장난은 아니구요 내남편도 바로 이글과같은 사람이랍니다 ㅋ

양철나무꾼 2010-09-30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어디선가 나타날 것 같다는 거지,나타났다는 게 아니잖아요?
슬포라~^^

lo초우ve 2010-09-30 14:24   좋아요 0 | URL
그렇죠 어디선가 나타날 것 같다는거죠 ^^
그런데 나에겐 이미 나타 났어요 ^^
바로 내남편이거든요 ㅋ

루체오페르 2010-10-01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안개섬님 안녕하세요.^^

낭만적인 바다낚시 이야기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멋진 분이신것 같습니다.
알콩달콩한 모습이 아름답고 보기 좋네요ㅎ

lo초우ve 2010-10-01 15:45   좋아요 0 | URL
우앙~ 루체오페르님 고맙습니다 ^^ 복 받으실거에요 ㅎㅎ

노이에자이트 2010-10-02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근하고 편안한 품...찡하네요...

lo초우ve 2010-10-06 17:15   좋아요 0 | URL
사랑주고 사랑받고 그렇게 행복하시길 바래요 ^^
 

Tarkan 이름 : 타르칸 테베토글루 (Tarkan Tevetoglu) 출생 : 1972년 10월 17일 출신지 : 터키 직업 : 외국가수 수상 : 2003년 독일 MTV 시상식 해외 부문 최우수 신인상 터키의 최고 스타 타르칸 사랑해요 1972년 10월 17일 터키에서 독일로 이주한 부모 덕분에 프랑크푸르트 주변 알제이(Alzey) 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성장했다. 그는 16세 때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터키로 돌아와 이스탄불의 바와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했다. 

 

1993년 그는 터키의 레코드 회사 플라크의 소유자인 마흐멧 소구토글루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 스타가 되었다. 데뷔 앨범 [이네 센시즈 (Yine Sensiz:다시는 당신없이는)] 는 70만장이 팔려나갔고, 두번째 앨범 [아카 입신 (Acayipsin:매혹적인 당신)] 은 터키에서만 200만장 이상 팔려나갔고, 유럽에서도 70만장이 판매되었다. 1994년 그는 뉴욕으로 건너가 영어를 배우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 곳에서 아틀랜틱 레코드사의 터키인 소유자인 아흐멧 아르테건을 만나게 된다. 에르테건은 그를 조용히 훈련시키면서 이후 미국에서 경력을 쌓게 하였다. 1997년 3년간의 공백을 깨고 타르칸은 세번째 터키어 앨범 [울드룸 사나](Olurum Sana) 를 발표하면서 런던 히포드롬과 파리의 바타클란, 베를린 아레나 등의 투어에 나서게 된다. 그의 싱글 앨범은 발매 후 프랑스에서는 3위, 벨기에와 독일에서는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 해 타르칸은 터키 기자협회로부터 '올해의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네번째 앨범은 [Tarkan]이라는 이름을 붙여 이전 앨범들의 그의 베스트곡들을 묶었으며, 특히 이 앨범은 유럽, 아시아, 미국,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국제시장에서 발매되었다. 1999년 봄에서 여름까지 독일, 프랑스 등 유럽과 우크라이나, 모로코, 러시아, 호주 투어에 들어갔고, 그 해 5월에는 월드뮤직 시상식에서 '베스트 셀러 터키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01년에 발매된 [Karma] 앨범은 'Kuzu Kuzu' 를 비롯해 앨범 수록 12곡 전곡이 히트를 하는 대박을 터뜨림과 동시에 벨기에, 스웨덴, 덴마크 등지에서도 타르칸의 곡들이 싱글, 앨범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타르칸을 일약 터키의 리키 마틴으로 불리우며 터키를 대표하는 국제적 스타로 만들어버린 공전의 히트앨범이다. 이 앨범 중에서도 최고의 히트곡을 단 한곡 꼽으라면 역시 'Kuzu Kuzu'를 꼽을 수 밖에 없다. 아주 경쾌하면서도 섹시하게 전개되는 인트로 부분이 매력적이다. 아메리칸 댄스팝이나 유럽의 인텔리젠트 댄스 음악과는 다른 코드의 진행을 보여주는데 중간반주 부분에서 터키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민요조의 리듬(가락)을 듣다보면 이 곡이 아무리 인텔리젠트한 댄스 음악이라 하더라도 유럽, 미국권에서 전혀 흉내낼 수 없는 터키 리듬을 지니고 있는 터키팝의 대표적인 곡이다. 'Kuzu Kuzu' 는 터키어로 어린 양인데, 연인의 애칭이라고 한다. 그해 8월에 발매된 다섯번째 앨범 [Karma] 는 후에 영어판으로도 발매되었다. 2003년에는 대표곡인 '워 워워워...' 로 시작되는 '두두(dudu)' 를 비롯한 5곡의 신곡과 5곡의 리믹스곡이 수록된 [Dudu] 가 발표되었는데,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백만장이상이 팔려나갔다. 그는 터키 전역에 '두두'열풍'을 일으키며 또 다시 타르칸 신드롬을 이어나가고 있다. 

 1 . Tarkan - Start The Fire 2 . Tarkan - Simarik(26) 3 . Tarkan - Ma shallah 4 . Tarkan - Lnci Tanem 5 . Tarkan - Lkimizin Yerine 6 . Tarkan - Kiss Kiss Turkish version 7 . Tarkan - Hup 8 . Tarkan - Hepsi Senin Mittwoch(shikidim) 9 . Tarkan - Habibi 10. Tarkan - El Beso 11. Tarkan - Dudu 12. Tarkan - Don Bebegim 13. Tarkan - Bu Gece 14. Tarkan - Bu gece (club remix) 15. Tarkan - Bounce (Original) 16. Tarkan - Ayrilik 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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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0-09-26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저 친구 눈빛이 너무 강렬하여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덕분에 터키표 음악도 다 들어보고 말이죠~^^

lo초우ve 2010-09-26 15:13   좋아요 0 | URL
제 개인적으로 터키 인도 스페인 등등... 월드곡을 좋아한답니다 ^^
타르칸의 곡중에서 키스 키스 라는곡이 있는데 이곡도 무지 좋아하거든요 ^^
어쩌면 타르칸의 강렬한 눈빛이 더 마음에 드는지도 ㅋㅋ
타르칸의 곡도 다 좋아요 ^^
언제 기회되심 함 들어보세요 ^^

감은빛 2010-09-30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을 기회가 많다면 혼히 제3세계음악(혹은 월드뮤직)이라 말하는 음악들을 듣고 싶어요.
근데 그런 음악들을 들려주는 곳은 많지 않더라구요.
터키 음악 좋네요! 남미나 북아프리카 음악들 좋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많이 듣고 싶어요!

혹시 <인생이여, 고마워요>(삶이 보이는 창 2008) 읽어보셨나요?
아직 안 읽으셨다면 강추합니다!

lo초우ve 2010-09-30 09:52   좋아요 0 | URL
인생이여, 고마워요 이거.. 영화로 나오지 않았던가요?? 아닌가....ㅡ,.ㅡ;
고맙습니다 감은빛님 꼭 읽어볼께요 바로 접수 ㅎㅎ
제 3세계 음악... 제가 가끔씩 올려볼께요
저는 늘 날마다 음악방에 있어서 음악들으며 책도 보고 수다떨기도하고.. 그렇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