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 Miller Hemingway 1899년 7월21일 시카고에서 태어났다고해요.
미국 소설가이자 시인이기도하구요.
<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제복을 입은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는
아버지의 영양을 많이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나름 해봅니다.
활동적인 인물로 낚시 및 사냥 광(??) 게다가 권투까지 즐겼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두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한후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활동도 점차 막히기 시작하고,
그러다 결국 1961년 아이다호 주에서 엽총으로 자살했다고 합니다.
나도 위에 오빠 둘이 있는데 오빠들의 영향을 좀 받았나...
모 어쨌든 초등학교 다닐무렵이었을거에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노인과 바다 . >
정말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게다가 독후감이라니 원.. ㅡ,.ㅡ;;
언젠가 우연한 기회에 노인과 바다 영화를 본적이 있었어요.
잘 몰랐던 어릴때의 감수성과. 지금의 감수성이란 너무도 대조적이지만..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은 헤밍웨이의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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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E.M.헤밍웨이 지음 / 홍신문화사 / 199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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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만자로의 눈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박정수 옮김 / 청목(청목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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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병철 옮김 / 범우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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