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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힘내요
김종민 | 오빠 힘내요
A yo! everybody get ready for this (에이요 ! 모두 맞이할 준비해 )
cause Kim Jong Min is back with this new track
(김종민이 새로운 음반으로 컴백했기 떄문이야)
so get up, listen up and just, (그러니까 일어나서 들어 )
just clap clap clap yo hands (바로 손으로 박수쳐 박수쳐 박수쳐)
and just clap clap clap yo hands(그리고 바로 손으로 박수쳐 박수쳐 박수쳐)
and just clap clap clap yo hands (그리고 바로 손으로 박수쳐 박수쳐 박수쳐)
and now scream! let's dance! (그리고 소리질러 ! 춤추자~)

난 원래 강한 남자라서
오빠는 이젠 괜찮아요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고단해도 기죽지 말고 뛰어요

모든 게 헛소리도 같애
모든 게 거짓말도 같애
꽃 피는 봄이 올 꺼라 믿고 또 믿고
주문을 으랏차차차 (차! 차! 차!)

외로운 오빠는 오늘 이를 악물고
사랑도 인생도 다시 한 번 배우고
과거는 지우고 싹 다 마음을 비우고
외로운 오빠는 마지막엔 웃어요

눈을 뜨자마자 사랑이란 녀석도
다가올 듯 멀어져 끝내 웃지 못해요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세상은 잘도 잘도 돌아가요

뜻 모를 내 아픔이 와도
오빠는 이젠 괜찮아요
세상에 고독을 씹고 또 씹고 삼켜
주문을 으랏차차차 (차! 차! 차!)

외로운 오빠는 오늘 이를 악물고
사랑도 인생도 다시 한 번 배우고
과거는 지우고 싹 다 마음을 비우고
외로운 오빠는 마지막엔 웃어요

오빠는 어리버리 했어도 사랑을 아는 멋진 남자야
오빠는 웃기진 못해도 이젠 난 그댈 보면 행복해

외로운 오빠는 오늘 이를 악물고
사랑도 인생도 다시 한 번 배우고
과거는 지우고 싹 다 마음을 비우고
외로운 오빠는 마지막엔 웃어요

외로운 오빠는 오늘 이를 악물고
사랑도 인생도 다시 한 번 배우고
과거는 지우고 싹 다 마음을 비우고
외로운 오빠는 마지막엔 웃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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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Dassin

Et Si Tu N' Existais Pas

그대가 없을 거라면  


 

 Et si tu n'existais pas
Dis-moi pourquoi j'existerais
그대가 없을 거라면
내가 왜 있어야 하는지 말해주세요

Pour trainer dans un monde sans toi
Sans espoir et sans regrets
그대 없는 세상에서 고통을 겪기 위해?
희망도 미련도 없이?

Et si tu n'existais pas
J'essaierais d'inventer l'amour,
그대가 없을 거라면
난 사랑을 만들려 애쓸 테지요.

Comme un peintre qui voit sous ses doigts
Naitre les couleurs du jour
Et qui n'en revient pas
손가락 틈새로 하루의 색깔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색깔이
나타나는 것을 보는 어느 화가처럼


Et si tu n'existais pas
Dis-moi pour qui j'existerais
그대가 없을 거라면
내가 왜 있어야 하는지 말해주세요

Des passantes endormies dans mes bras
Que je n'aimerais jamais
내 품에서 잠이 든
내가 결코 사랑하지 않을 낯선 사람들

Et si tu n'existais pas
Je ne serais qu'un point de plus
그대가 없을 거라면
나는 고작 하나의 점에 불과할 테지요

Dans ce monde qui vient et qui va
Je me sentirais perdu
J'aurais besoin de toi
오고 가는 이 세상 속에서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를 테지요.
내게는 그대가 필요하답니다.

Et si tu n'existais pas
Dis-moi comment j'existerais
그대가 없을 거라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말해주세요

Je pourrais faire semblant d'etre moi
Mais je ne serais pas vrai
나는 나인 척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진정한 나는 아닐 거예요.

Et si tu n'existais pas
Je crois que je l'aurais trouve
Le secret de la vie, le pourquoi
그대가 없을 거라면
나는 인생의 비밀과 이유를
찾아내려 할 거라고 믿어요

Simplement pour te creer
Et pour te regarder
다만 그대를 창조하기 위해
그리고 그대를 바라보기 위해  

 

샹송을 주로 불러 프랑스  출신처럼 오해하기도 하지만

미국 뉴욕 출신입니다

아버지는 영화감독 이고 어머니는 헝가리출신 바이올리스트로

예술적 핏줄을 그대로 물려받았나 봅니다

 

아버지가 "메카시즘"의 희생자가 되면서 그의 가족은 유럽을 떠돌다

프랑스에 정착하면서 라디오 디제이와 포크음악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합니다

 

1964년에 첫앨범 발표후 79년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이다

79년 타히티 휴가중  심장마비가 계기가 되어 

80년 42세의 나이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원곡 보다 스위스 출신형제 듀엣"Brother & Brother"의 곡이 더 많이 알려진 노래로

형제의 어머니가 이노래를 좋아해서 영어가사로  바꿔 불렀다 합니다

최성수의 "운명의 힘"이란 노래의 원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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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s Four - Greenfields

Once there were greenfields kissed by the sun 옛날 햇살이 빛나는 푸른 초원이 있었어요.

Once there were valleys where rivers used to run 옛날 강물이 흘렀던 계곡이 있었어요.

Once there were blue skies with white clouds high above 옛날 흰 구름이 둥실둥실 떠 있는 하늘이 있었어요.

Once they were part of an everlasting love 옛날 그들은 영원한 사랑의 일부였지요.

We were the lovers who strolled through greenfields 그리고 우린 푸른 초원을 거닐었던 연인들이었어요.

Greenfields are gone now parched by the sun. 그러한 푸른 초원은 지금 태양에 말라 붙어 사라졌어요.

Gone from the valleys where rivers used to run 강물이 흘렀던 계곡에서 사라졌어요.

Gone with the cold windthat swept in to my heart 나의 가슴에 몰아친 차가운 바람과 함께 사라졌어요.

Gone with the lovers who let their dreams depart 꿈을 버린 연인들과 함께 사라졌어요.

Where are the greenfields that we...used to roam? 우리가 거닐던 푸른 초원은 어디에 있나요?

I'll never know what made you run away 무엇이 당신을 떠나게 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How can I keep searching when dark clouds hide the day? 어두운 구름이 하늘을 덮어 가릴 때 내가 어떻게 계속 찾을 수 있을까요?

I only know there's nothing here for me 난 단지 내게 아무 것도 남은 게 없다는 걸 알 뿐이에요.

Nothing in this wide world is now left for me to see 이제 이 넓은 세상에서 내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But I keep on waiting...until you return 하지만 난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기다릴 거예요.

I keep on waiting until the day you learn 당신과 함께 한 날들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You can't be happy while your heart's on the roam 당신이 방황을 하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을거예요.

You can't be happy until you bring it home. 당신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행복해질 수 없을거예요.

Home to the greenfields..and me once again 푸른 초원이 있는 고향으로..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요

Once there were greenfields kissed by the sun 옛날 햇살이 빛나는 푸른 초원이 있었어요.

Once there were valleys where rivers used to run 옛날 강물이 흘렀던 계곡이 있었어요.

Once there were blue skies with white clouds high above 옛날 흰 구름이 둥실둥실 떠 있는 하늘이 있었어요.

Once they were part of an everlasting love 옛날 그들은 영원한 사랑의 일부였지요.

We were the lovers who strolled through greenfields 그리고 우린 푸른 초원을 거닐었던 연인들이었어요. Greenfields are gone now parched by the sun. 그러한 푸른 초원은 지금 태양에 말라 붙어 사라졌어요.

Gone from the valleys where rivers used to run 강물이 흘렀던 계곡에서 사라졌어요.

Gone with the cold windthat swept in to my heart 나의 가슴에 몰아친 차가운 바람과 함께 사라졌어요.

Gone with the lovers who let their dreams depart 꿈을 버린 연인들과 함께 사라졌어요.

Where are the greenfields that we...used to roam? 우리가 거닐던 푸른 초원은 어디에 있나요?

I'll never know what made you run away 무엇이 당신을 떠나게 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How can I keep searching when dark clouds hide the day? 어두운 구름이 하늘을 덮어 가릴 때 내가 어떻게 계속 찾을 수 있을까요?

I only know there's nothing here for me 난 단지 내게 아무 것도 남은 게 없다는 걸 알 뿐이에요.

Nothing in this wide world is now left for me to see 이제 이 넓은 세상에서 내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But I keep on waiting...until you return 하지만 난 당신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기다릴 거예요.

I keep on waiting until the day you learn

당신과 함께 한 날들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You can't be happy while your heart's on the roam 당신이 방황을 하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을거예요.

You can't be happy until you bring it home. 당신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행복해질 수 없을거예요.

Home to the greenfields..and me once again 푸른 초원이 있는 고향으로..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브라더스 포(The Brothers Four)는 1960년대 미국의 "포크 송의 부흥(folk revival)"에 앞장섰던 그룹으로 수 백만장에 이르는 음반 판매고와 듣기 편한 이지 스타일의 연주와 노래로 국내외 수많은 대중들로부터 인기를 누린 4인조 남성 보컬그룹이다. 1957년 워싱턴 대학에 재학 중이던 밥(Bob Flick, upright bass, vocal 담당), 마이크(Mike Kirkland, guitar, banjo, vocal 담당), 존(John Paine, guitar, vocal 담당), 리차드(Richard Foley, guitar, vocal 담당)에 의해 결성되었으나 이들의 본격적인 데뷔는 1959년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클럽 헝그리 아이(Hungry I)에서 노래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그들의 노래를 듣고 있던 데이브 브루벡의 매니저 루이스 모트(Mort Lewis)의 눈에 띄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들은 콜럼비아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두번째 앨범 <그린필즈 Greenfields>가 미국 레코드판매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면서 대중적인 포크 송 그룹으로 자리를 굳히게 된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이루어진 브라더스 포의 노래는 대부분 50년대 히트곡 작사자인 이지 라이더즈(The Easy Riders)의 테리(Terry Gilkyson)로부터 받은 것이다.

창설 멤버로 활동하던 구성원 중에 1969년 커크랜드가 탈되하고 마크(Mark Pearson, banjo, guitar, piano 담당)를 영입하게 된다. 그 후 마크를 대신해 밥(Bob Haworth)이 1990년까지 활동을 한다. 70년대 중반에는 프릭을 대신해서 전자 베이즈 주자인 톰(Tom Coe)이 잠시 활동하기도 하였다. 창립 후 40여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 각지에 다니며 연주여행을 하면서 7, 80년대 멤버로 재정비를 하고 레코딩 작업도 다시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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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rt has called out my name
I should go out there again
So I could hear somebody pray
And prayers will follow me yes

Ya hawa mali m'dounya
Wessnin wannaa mashya
Hayranna fill sahara
Annaa...

Chorus:
Won't you carry me
Faithfully over the seas
I'll open the sky
To kiss you goodbye Fly

You gave up and you sacrificed
You wanted to be with the stars
So no one can read in your eyes
But have you said all your goodbyes

Ya hawa mali m' dounya
Wessnin wannaa mashya
Hayranna fill sahara
Annaa...

Chorus
won't you carry me...  

 그들을 사랑하기로 했다
나와 전혀다른 삶을 지탱해 가며
사는 이들의 삶들.....
참으로 오랫만에 나 혼자만의
시간속에 던저져 있다.
결혼이란 테두리안에서,
한풀 더위를 식히고자
물장구 치던 오랜 시간속에서 벗어나
오랫만에 나홀로 시간을 즐기고 있는듯하다.
이름하여 나홀로 휴가!!
어제는 또다른 삶을 살아가는
중년의 여성들을 만나고 왔다.
원하지도
뜻하지도 않았지만 혼자 버팅겨가며,
힘겹게..힘겹게.살아가는 모습들
아직도 자유롭지못한 누에들의 몸부림마냥
아이들과 몸살을 앓듯 비비적거리며
힘겹게 살아가는 여인들의 삶!!
난 그들을 진정 사랑하기로 했다.

 

 



'Ishtar' 라는 이스라엘 가수는 우리에겐 낯설지만
이미 유럽과 미국에 그 목소리를 울리며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집트인 아버지와 모로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예멘인(예멘인이란 아랍계 유대인을 뜻한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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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ra  - The Rain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 (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Tossing and turning another sleepless night
몸을 뒹굴고 뒹굴며..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The rain crashes against my window pane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 비 소리
Jumped into my car didn't drive too far
차에 올라타서 얼마 되지 않는 곳으로 운전했지
That moment I knew I would never be the same.
나는 그 순간 알았어-나는 결코 예전처럼 돌아가지 못할거라고..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또는 다시는 똑같지 못할거야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Now here you are begging to me
이제와서 너는 나에게 무릎을 꿇으며 빌고있지
To give a love another try
사랑에 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Boy I love you, well I always will
그대여,나는 그대를 사랑해요,늘 언제나..
But darling right now I got to say good bye
그치만 지금은 이만 이별/'안녕'을 해야겠어요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걸 봤어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난 널 봤어-걸어다니는걸 봤어)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네는 손을 잡고 있어지..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Samira는 독일 출신의 유로댄스 가수이며
            본명은 Samira Besic 입니다.
            Samira Besic는 부모가 보스니아인이고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고 자랐읍니다.
            처음 데뷔때 Maxx라는 유로댄스풍의 보컬에서
             "Get Away"라는 곡으로 데뷔 했읍니다.
            그녀의 첫번째 싱글곡인 1994년에
            "When I Look Into Your Eyes"은 유럽 클럽챠트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고
            그후에 1995년에 "Love Train", "The Rain",
            1997년에 "I Can't Get You",
            1999년에는 "It Was Him"을 발표했읍니다.
            이노래는  흑인 아티스트인 Oran Juice Jones가
            1986년 발표한 Rain 이라는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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