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혁명가가 되라 - 무엇이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가
조관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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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하루에도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만큼 많이 팔리고 많이 읽히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행복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런 현상은 긍정적인 측면도 많지만, 한편으로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일념으로 얄팍한 처세술에 관심을 갖거나 부와 명예와 같은 외형적인 성공에 집착하는 분위기를 대변하기도 한다. 경제적인 위기로 인한 생활에 대한 어려움과 함께 실업자와 실직자들이 늘어나면서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인 만큼 인정하기는 싫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려움에 빠졌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는 새로운 것들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기본을 먼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해줌으로써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는 세상을 바꾼 1인 혁명가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위인들의 이야기에서부터 TV나 신문, 잡지 등의 지면 기사에 실렸던 모범적인 사람들의 일화,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인상적인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이렇게 소개되는 각 인물들의 실제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 일과를 떠올리게 되고 더 나아가서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가르침들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이자 기본적인 가르침들이다. 자신이 왜 이 일을 하는지, 왜 여기에 있는지, 자신의 일에서 보람과 가치를 느끼고 있는지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보자. 어렵지 않게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자신의 정체성의 문제이자 삶의 의미일 수 있는 것들을 우리는 너무나 소홀하고 무감각하게 여기며 살아왔는지 모른다. 이 책은 그렇게 독자들이 삶을 되돌아보고 인생의 목표를 다시 되짚어보게 만든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기본이라 칭하는 가르침들은 최선, 보람, 성실, 자기혁신 등에 관한 것들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능력과 기술, 성취와 성공 등을 강조하지만, 이 책에서는 일등이 아닌 최선을, 성취보다는 보람을, 능력보다는 성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따라서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안내하는 자기혁신과 동일선상에 있으면서도 차별성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알고 있는 평범할 수 있는 기본의 진리를 인상적이면서 쉽게 풀어냈다. 지금 이 순간 이러한 것들이 왜 가장 필요한지 쉽게 공감할 수 있게 만든다. 단순한 이야기와 의견의 나열이었다면 자칫 식상하거나 지루할 수 있었겠지만, 이 책은 이야기들의 화자들이 1박2일의 일정으로 펜션에서 친목모임을 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스토리텔링식의 전개를 하고 있기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히는 점도 장점이다. 사이사이 화자들의 모습이 캐릭터화되어 그림으로 등장하고, 핵심 가르침은 각인할 수 있도록 별도로 상단에 정리하여 보여준 점도 돋보인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가르침들은 위대한 위인들의 업적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의 성과에서도 드러나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성실성이 만들어낸 비범한 결과에서도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우리의 이웃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기에 그들의 이야기들에서 좀 더 감동받고 공감하게 된다. 이 책은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안내하는 천편일률적인 가르침에 식상하거나 실천의지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기본을 다시 일깨워 자신감을 심어준다. 자신이 하루하루 쳇바퀴 돌 듯 정신없이 살아왔다면 잠시 멈춰 서서 이 책의 가르침에 경청하기를 권한다. 이 책의 지침을 통해서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기회로 활용해 간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세상에서 1인 혁명가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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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설득 - 설득의 고수들만 알고 있는 고급 설득술 27가지
크리스 세인트 힐레어 지음, 황혜숙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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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평생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따라서 행복과 성공도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이러한 관계를 이끌어나가는 데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설득이다. 사람들이 설득과 협상기술에 관심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다수의 설득과 협상 관련 서적들을 탐독해왔다. 대부분이 이미 많이 알려진 기법들이기에 겹치는 내용도 많았지만, 각 서적들의 장점은 그러한 기법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어떤 결과를 이끌어냈는지, 실제 현실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가 다양한 사례와 지침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이 책 역시 그런 장점을 충분히 느끼면서 효과적인 설득 기법을 익힐 수 있는 책 중에 하나이다.  

 

1. 목표에 집중하라   

2. 모든 사람에게서 한 가지라도 좋아할 점을 찾아라   


3. 약점을 강점으로 바꿔라

4. 5분 안에 상대를 편안하게 만들어라

5. 현재에 충실하라

6. 선택, 공정, 책임의 문제로 만들어라

7. 메시지를 단순화하라

8. 언어를 소유하라

9. 감정적 언어를 사용하라

10. 모든 관련자를 개입시켜라

11. 제3자의 인증을 받아라

12. 숫자를 활용하라

13. 조력자를 준비시켜라

14. 부동층을 공략하라

15. ‘절대’와 ‘만약’이 들어간 말은 위험하다

16. 침묵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워라

17. 스킨십을 시도하라

18. ‘No’가 아니라 ‘해봅시다’라고 말하라

19. 나쁜 소식은 빨리, 좋은 소식은 천천히 공개하라

20. 좋지 않은 아이디어는 세부사항을 공격하라

21. 악역을 연기하라

22. 바꾸지 말고 ‘개선하라’

23. 자아상태를 판단하라

24. 상대의 자아를 진정시켜라, 안 되면 피하라

25. 반대할 빌미를 주지 마라

26. 상대의 현실을 인식하라

27. 자신에 대한 전문가가 되라  


저자는 미국 최고의 기업, 법률가, 정치가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해온 메시지 컨설턴트이다. 그는 고객, 배심원, 유권자들을 효과적으로 설득하기 위해서 어떤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해야하는지를 조언해왔다.
이 책에는 저자가 메시지 컨설턴트로써 일하며 경험하고 쌓았던 최고의 설득기법 중 핵심인 27가지 노하우가 담겨있다. 효과적인 설득을 위한 27가지의 기법들은 어렵거나 복잡한 것들이 아니다. 노하우 자체는 매우 간단하고 한번 쯤 들어봤을 법한 것들도 있다. 그럼에도 이 기법들에 주목하게 되는 것은 경험에 의한 조언이자 노하우이기 때문이다. 각 설득 기법마다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실제 사례들과 조언은 이야기로써도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설득기법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 돕는다.  

 

기존의 설득 관련 서적들과 차별화된 점이라면 저자가 설득의 기법을 체계화하고 핵심화할 수 있었던 경험들이 기업의 광고, 정치가들의 선거, 법률가들의 배심원 컨설팅 등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이 책은 광범위한 설득의 개요에 대한 설명과 이론에 치중한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성공을 거두었던 검증된 핵심 기법들을 잘 정리하여 공유했다.  

이 책의 기법들은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설득기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누구나 노력하면 터득할 수 있는 기법이라는 것은 다행스럽지만, 현실에서 익숙하게 활용하려면 의식적인 훈련이 필요하리라 본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27가지 설득기법들은 단순하고 명확한 것들이기에 하나하나 활용하다보면 일반적인 대인관계에서부터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인생 전반에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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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로 스마트하게 우리가 해야 할 것 - 전자상거래가 소셜 네트워크와 만날 때
쥘리앵 쇼몽 지음, 양진성 옮김 / 아라크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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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의 현실이 그렇듯이 인터넷 공간에서도 활발한 사람들의 교류는 자연스럽게 전자상거래를 탄생시켰고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최근 혁명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은 전자상거래를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이른바 전자상거래에 소셜미디어를 접목한  소셜 커머스가 등장한 것이다. 해외에서는 2년 전부터 시작되어 기대이상의 성공을 거두었고 지금도 긍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소셜 커머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소셜 커머스가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한지 수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고 대기업에서도 이 분야의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국내 유명 소셜 커머스에서 몇 가지 상품을 실제 구매해서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 이후 하루에 한 번씩 들러서 어떤 상품이 올라왔는지 확인할 정도로 중독성 있는 관심사항이 되어버렸다. 몇 달 사이에 소셜 커머스 관련 기사와 광고가 넘쳐날 만큼 국내에서도 소셜 커머스의 인기는 어렵지 않게 실감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전자상거래가 어떻게 소셜 네트워크와 결합되어 발전하게 되었는지, 기존 소셜 네트워크의 대표격인 서비스들이 앞으로 소셜 커머스와 같은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게 될 것인지, 소셜 커머스의 다양한 경제 모델, 혁신적인 기술로 등장한 시멘틱 웹이 소셜 커머스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어떻게 작용하고 영향을 미칠지, 국내 선두업체들의 성공 전략과 현재의 모습, 소셜 커머스의 틈새 시장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정보들이 담겨있다.

 

기존 소셜 커머스의 운영 사례를 통해서 드러났던 문제점 때문에 소셜 커머스의 인기를 유행과 같다고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부 학자들도 있다. 하지만, 저자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와 기업가들은 소셜 커머스의 경제적 잠재력을 확신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전자상거래를 통한 소셜 미디어와 접목한 견고한 수익 모델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따라서 소셜 네트워크 관련 기업가나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소셜 커머스에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런 흐름을 반영하여 앞으로 도래하게 될 다양한 모델들을 예측함으로써 기술 혁신과 개발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향후 업무와 개발 패턴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소셜 커머스는 피할 수 없는 전자상거래의 당위적 변화이기 때문에 이에 수반되는 경제적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아주 초기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수익 모델이 등장하게 될지, 어떤 흐름으로 발전하게 될지 분석하고 예측하여 준비한다면 성공의 흐름에 편승할 수 있다.

 

현재 직접적인 소셜 커머스 관련 서적으로는 이 책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 소개한 해외 소셜 커머스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한 세부적인 정보,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들은 국내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들이 될 수 있기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소셜 커머스 관련 업무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전자상거래나 소셜 네트워크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기업가들, 신규 서비스 기획자나 개발자들이라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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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도 연봉 1억을 받을 수 있다
이토 요시유키 지음, 안춘식 옮김 / 스카이출판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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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도 연봉1억을 받을 수 있다’, 엉뚱하면서 다소 비현실적일 것 같은 책 제목이지만, 관심을 갖게 하는 제목이다. 부의 보장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행복의 조건 중에 하나다. 부의 척도가 반드시 성공과 행복을 보장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부인할 수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나부터도 이런 기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보니 이 책의 내용에 기대를 하게 된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소위 연봉 1억에 가까운 돈을 버는 사람들은 특별해 보인다. 그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떠나서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그들만의 재능이나 갖춰진 조건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된다. 실제로도 그런 경우를 많이 접하다보니 부러워는 해도 그들처럼 행동하고 이루려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동병상련의 느낌으로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현실적인 지침서가 되리라 본다.  

 

이 책은 저자가 월 10만원의 아르바이트에서 3년 후 연봉 1억을 받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의 인생역전 같은 현실이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우리가 생각하는 흔한 엘리트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학력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영어를 잘하거나 자격증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물려받은 재산이 있었거나 특별한 인맥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유년 시절에는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서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우울하게 보냈다. 그나마 잘해서 인정받던 테니스로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항상 2군에만 머물렀고 찾아온 기회도 날려버리기 일쑤였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자신보다 한 살 많은 사장에게 대놓고 바보라고 무시당하기까지 했고, 샐러리맨으로 영업직에서 일할 때도 자신이 생각한 영업일이 아닌 공장 출하 작업만 도맡아 하다가 일 년 반 만에 그만두었다. 그의 인생여정을 보면 평범한 사람들보다도 더 안 좋은 상황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스로가 돌아봐도 사회가 요구하는 자격에 전부 미달이었고, 성공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다.
누구나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좌절과 절망으로 인해서 우울증에 빠지거나 패배주의에 익숙해져 그저 그런 삶을 살아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오기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는 좌절과 분노를 긍정의 에너지로 변화시켜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어쩌면 이 점이 아무것도 갖춘 것이 없던 저자가 그 모든 것을 뒤바꿀 수 있는 원천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자신의 도전을 일목요연하게 실천했고, 그 과정 중에 생각지도 않게 성공을 위한 기회를 계속 얻을 수 있었다. 이후 이 모든 것들이 성공의 시너지가 되었고 실제로 그에게 놀랄만한 성과를 안겨주었다. 그리고 3년 만에 연봉 1억을 받는 이사라는 위치에 이르게 된다.

 

1장 바보의 6대 비법으로 연봉 1억을!

비법 ① ‘성공의 끈’은 매주 목요일에 내려온다.

비법 ② ‘초스피드’로 엘리트를 따돌리자.

비법 ③ ‘약점 레이더’를 가동하면 누구라도 이길 수 있다.

비법 ④ 99%가 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는 저금’

비법 ⑤ 꿈이나 목표를 버리고 홀가분해지자.

비법 ⑥ ‘역지사지의 법칙’으로 성공을 움켜쥐어라.

 

2장 바보의 15가지 법칙으로 대역전!

법칙 ① 일격필살의 ‘애당초 이론’으로 차이를 만들어라.

법칙 ② ‘일류 탐지기’를 켜면 한 번에 올라갈 수 있다.

법칙 ③ 절대 망설이지 않는 ‘1초 결정법’

법칙 ④ ‘가상 빙의’로 상대의 마음을 읽어라.

법칙 ⑤ 분노를 저축하기만 해도 대역전할 수 있다.

법칙 ⑥ ‘칭찬받기 고수’가 되자.

법칙 ⑦ ‘완벽한 모방’으로 손쉽게 성공을 얻자.

법칙 ⑧ 비즈니스 교류회에 갈 때는 ‘명함 한 장’만 있으면 된다.

법칙 ⑨ 외모에 들이는 힘은 머지않아 진짜 힘으로 바뀐다.

법칙 ⑩ TV를 버리면 일 년이 열세 달로 늘어난다.

법칙 ⑪ 숨겨진 맛집을 찾는 도사가 되면 일류가 모여든다.

법칙 ⑫ 힘에서 뒤진다면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여라.

법칙 ⑬ 지시를 무시하더라도 자기가 자신 있는 방향으로 나가는 편이 낫다.

법칙 ⑭ ‘2-2-2 포메이션’으로 신뢰를 쌓는다.

법칙 ⑮ 나를 싫어하는 사람과 ‘정면 승부’하라.

 

3장 바보의 16가지 스킬로 초고속 성공!

스킬 ① 근거 없는 불안을 버리고, ‘근거 없는 자신감’을 품자.

스킬 ② 시점을 바꾸면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스킬 ③ 어린 시절의 성공 패턴을 비즈니스에 응용하라.

스킬 ④ 경계를 허물면 실력이 두 배로 는다.

스킬 ⑤ 행운의 중거리 슛은 뜻밖에 많다.

스킬 ⑥ 본방은 오늘뿐. 미래는 오늘이 쌓여 만들어진다.

스킬 ⑦ 수학이나 논리가 아니라 감정과 행동으로 생각한다.

스킬 ⑧ 전직이나 창업은 금물! 20대에 이사가 되는 방법

스킬 ⑨ ‘나만의 지도’를 만들면, 일류로 가는 길이 보인다.

스킬 ⑩ 일단 먹어보고 판단하라.

스킬 ⑪ ‘밑져야 본전 접근법’을 사용하기만 해도 이득을 본다.

스킬 ⑫ ‘원하는 것·하고 싶은 것’을 손쉽게 얻는 방법

스킬 ⑬ 나를 위한 욕망과 다른 사람을 위한 마음을 연결하라!

스킬 ⑭ 신에게 혼날 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스킬 ⑮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은 위험하다.

스킬 ⑯ 장점을 살리면 성공이 빨라진다.


이 책은 위와 같이 저자의 경험사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비법, 법칙, 스킬로 분류하여 3장으로 구분하여 담아냈다. 저자는 바보라고 불리던 자신조차도 지금의 위치에 이르게 해준 놀라운 노하우인 만큼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이라고 자부한다. 연봉1억을 받을 수 있는 바보의 6대비법, 바보의 6대비법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드는 바보의 15가지 법칙, 바보의 6대비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바보의 16가지 스킬로 이 세 가지가 핵심 노하우이자 실천지침이다.  

 

이 책의 노하우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것들에서부터 기발한 것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저자 자신이 삶에서 직접 실천하며 터득한 효과적인 지침이자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지침이기에 실천해보려고 한다. 좋은 지침도 실천했을 때 결과가 보장되듯 이 책의 지침들은 실천하기 쉬운 방법이 많다는 것도 장점이다. 짧지만 노하우마다 그의 경험사례가 언급되고 있기에 나름의 신뢰도 생긴다. 저자가 자신의 노하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변화의 원동력이 되어주기를 바랬듯이 그의 통찰력 있는 조언들이 내 삶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한 몫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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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경제학 - 검색창에 담긴 세상의 모든 경제지식
한겨레 경제부 지음 / 어바웃어북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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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동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만큼 경제 지식은 누구에게나 적용되고 필요한 지식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경제 지식의 필요성을 피부로 못 느끼는 직업이다 보니 과거에는 경제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갖지 못했다. TV나 라디오, 신문지면을 통해서 무의식적으로 간간히 접하는 정도였다. 본격적으로 경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경제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한 것은 재테크를 시작하면서부터였다. 경제 흐름의 파악은 재테크에서도 그만큼 중요한 노하우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경제의 흐름을 읽고 싶다면 경제 상식은 물론 급변하는 경제 지식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필요에 의해서 경제 관련 서적을 펼치게 되더라도 평소에 관심을 갖지 못했던 입장이라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과거에도 경제 관련 서적은 다양했지만, 자신에게 적합한 난이도의 책을 선별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고, 경제의 핵심을 위주로 쉽게 풀어쓴 책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다행히 요즘은 위와 같은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경제 서적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종류의 책으로 좀 더 쉽고 간편하게 경제 지식을 쌓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급변하는 경제 소식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고 분석하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한겨레 경제부가 기획한 만큼 이 책의 경제 지식들은 최근 몇 년 간 중요이슈였던 것들과 현재 경제동향 등과 관련된 국내외 경제 지식과 상식들이 가득 담겨있다.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경제 지식을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이 장점이지만, 경제의 기본 이론이나 근원적인 원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이나 설명을 기대해서는 곤란하다. 그런 종류의 경제 서적과는 기능적으로 다른 종류의 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이 책은 인터넷 검색어 1, 2위를 다투는 경제현안, 비즈니스맨에게 필요한 기업문제, 향후 국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세계경제 이슈, 말로만 친서민 정책이라고 떠드는 정부정책에 대한 폭로, 금융과 세금, 지수와 통계라는 6가지 분류를 통해서 관련 경제 지식과 상식을 간결하지만 핵심적으로 정리하여 공유했다.
각 경제 용어를 익숙한 검색창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두고 그 아래에 해당 경제용어가 자주 등장하는 신문 기사를 공유하여 시사적인 이해와 감각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방주를 이용하여 연관성이 있는 관련 경제 용어도 풀어보고, 트위터 형식의 100자 경제 리플, 사이사이 등장하는 사진과 삽화를 통해서 지루함을 없애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필요한 경제 용어를 선별하여 핵심을 잘 정리한 면도 좋았지만,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편집된 점도 돋보인다. 요즘 세대들이 소위 검색창 세대라고 불리는 만큼 그에 맞춰 디자인되어 더욱 익숙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뒷부분에는 ‘경제용어와 인명 찾아보기’라는 인덱스를 제공하여 자신이 필요한 경제 지식을 사전처럼 찾아서 파악해볼 수 있도록 한 점도 유용하다.  

 

개인적으로 국내외 경제 이슈들과 서민 경제, 다양한 경제 용어를 파악함으로써 포괄적이고 현실적인 경제 상식을 키울 수 있었고,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들도 얻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욱이 단순한 지식설명의 나열이 아닌 경제현상과 이슈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여 공유하였기에 독자입장에서도 현 경제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제 지식을 쌓고 싶지만, 어렵고 지루해서 포기했던 사람들이나 자투리 시간을 통해서 경제 상식을 키우고 국내 경제 상황과 흐름도 쉽게 파악해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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