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면 입춘이다. 봄이 오고 있는 건가? 많이 춥고 많이 미끄러운데...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이 나왔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도 나오고. 근데 점점 책 값이 오르는 것 같구나. 임경선 에세이는 평이 좋다.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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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소설 예약 판매. 예약구매시 양장본과 사인까지.  잼나는 제목의 책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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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이 책이 궁금했는데 정작 사 놓고 보니 나중에 읽어야지 하게 된다.

제목 때문에도 궁금하고 서른이 넘고 나니 더 궁금하다. 김혜남 박사의 다른 책과 함께 이 기회에 꼭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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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딜런의 책이 나왔다. 근데 넘 비싸다.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넘 비싸, 넘 비싸. 피너츠 완전판도 갖고 싶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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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의 소설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젊은작가에서 <알바생 자르기>는 소름이 돋았고 <댓글부대>는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이 싫어서>도 재밌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읽지 못한 <그믐>을 올해가 가기 전에 읽고 싶어요. 내년에도 좋은 소설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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