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벌써 빼빼로 데이구나. 나이가 드니 가래떡 데이가 더 좋긴 하지만. ㅎ 읽고 싶은 신간이 넘 많다. 조금 어려운 작가 김숨은 두 권이나 나왔네.  <서른의 반격>도 멋지다.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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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작가는 아니었지만 궁금했던 작가라서 이 기회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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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부터 장장 10일 간의 연휴다. 특별한 계획이 없으니 맛난 거 먹으며 책이나 실컷 읽어볼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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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났으니 가을이 올까? ㅎ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니 그래도 좀 낫다. 잼나는 책 좀 볼까. 시원한 표지가 좋다. <그해, 여름 손님>, 어렵지만 도전하는 황정은 <웃는 남자>, 김사과의 소설은 어떨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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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지는 절대적으로 사줘야 해. 아,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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