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랑 목련이 진다. 봄이 가는구나.  관심 신간 몇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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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원작이라 궁금했다. <바다 사이 등대> , 신간 몇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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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구나. 봄이구나. 계절따라 예쁜 표지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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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메인에 뜨는 책들은 한번씩 더 보게된다.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호텔 프린스>,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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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의 책이 없구나. 시집 몇 권과 지금은 정이현의 소설집이 전부다.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드라마도 열심히 시청했다. 최강희, 지현우, 이선균. 다시 보고 싶어지네, ㅎ 최근에 나온 소설집은 먼저 읽은 평이 좋아서 구매했다. 조금씩 읽고 있다. 2월에는 정이현의 소설집 <상냥한 폭력의 시대>를 읽는 게 목표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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