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신간이 나왔구나. 이 소설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알림센터에 김애란 소설이 도착했다. 김애란 두근두근하구나^^
길가에 장미꽃이 예쁘다. 선풍기를 꺼내야 하나, 고민이다. 더위는 정말 싫은데. 휴가를 기다린다. 벌써, ㅎ
베르나르 베르베르의<잠>, 미야베 미유키의 <희망장>, 김영하의 <오직 두사람>,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읽고 싶구나.
이기호의 소설이 나왔다. 제목만 봐도 잼날 것 같은 예감. 졍여울,한강 소설도 나왔다. 연휴에 읽어볼까. 선거도 하고 책도 읽고 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