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벌써 빼빼로 데이구나. 나이가 드니 가래떡 데이가 더 좋긴 하지만. ㅎ 읽고 싶은 신간이 넘 많다. 조금 어려운 작가 김숨은 두 권이나 나왔네. <서른의 반격>도 멋지다. 재미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