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멘토를 만나다 - 백만장자 멘토가 들려주는 17가지 성공의 열쇠
오세웅 지음 / 새로운제안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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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이본의 실제인물의 대해서 나온 책이다. 이 사람의 성공담에 대한 비결에 대해서 적어 놓은 책이다. 처음에는 읽으면서 약간 기대에 어긋나지만 이유는 왜 이렇게 쉽게 할수 있는 일들이 있는 것 같아서 성공 비결이 이렇게 간단하게 많은지 몰랐다. 그리고 우리가 평상시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성공할수도 있고 실패의 삶을 살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나도 또한 이렇게 쉽게 할수 있다면 실천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 이 책을 읽으면서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나 또한 생활에서 좋은 말보다는 나쁜 말들을 많이 하는것 같다. 그런데 책에서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서 삶이 틀려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칭찬을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해주면 나또한 그리고 주변사람들까지 변화할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들은 칭찬을 받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사랑하는 것도 나누어주면 더 행복한것 처럼 칭찬을 받는 것보단 칭찬을 주변사람에게 해주면 더 행복해 진다는 거였다. 나 또한 칭찬을 하는 것보단 칭찬을 받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왜 난 이렇게 생각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요즘 각자의 삶이 중요하게 되면서 각자만 잘 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나 또한 다른 사람보단 잘 되야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보단 칭찬을 들어서 다른사람보단 좋은 곳으로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칭찬을 받는 것 위주로 살아간것 같다. 나또한 칭찬해주는 것보단 칭찬을 받는것이 기분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사랑을 나누어 주듯이 칭찬도 더욱더 나누어 주면 주변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책에서 볼수 있다. 그렇게 하면 할수록 주변사람들이 이 사람을 좋아하는 걸 보니 나 또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점을 찾아서 칭찬해 준다면 기분이 한층 좋아질것 같다. 만나면 만나수록 행복한 만남이 될것 같다. 그리고 또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고 실천에 옮기는 상황이 나오는데 나또한 이렇게 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을 동기여부를 할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이 주인공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지만 정말 놀라운 점이 있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행복하기 위해서 태어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누가 태어나면서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건 사람으로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행복은 의무이라고 이야기 한다.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자기 자신이 행복해야지만 나에게 행복을 더 나누어 줄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정말 자기 자신이 행복하면 다른 사람들도 행복한다고 느낄것이고 내가 행복하지 않고 불행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불행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이 일본인으로써 일본에 세금을 내는 사람중에 10위 안에 들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인것 같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많은 재물이 있는 것 같다. 학벌 그리고 또한 어느 학교에 나왔는지가 중요한게 아닌것 같다. 이 주인공도 중학교까지 다니고 바로 장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장사를 하면서 자기 개발은 꼭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자기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 꼭 공부를 해서 쓸수 있는 공부를 하면 된다고 이야기 한다. 요즘 이런저런 공부를 많이 하지만 실질적으로 많이 쓰지 못하는 공부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공부를 많이 했다고 꼭 좋은 것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내가 실천을 해보고 정말 이렇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어려운 일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의심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맞는 말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 나온 17가지를 하나씩 나온 순서대로 해보고 싶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칭찬을 하는건 지금 바로 시작해봐야겠다. 말 못하는 아이들도 자기를 칭찬해 주고 혼나는걸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특히 성인은 더욱더 이런 것들에 예민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긍정적인 말을 하고 그리고 항상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말또한 운이 좋다. 행복한다. 이런 말들을 항상 달고 살아야겠다.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로 다니면 더욱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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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창조와 도전의 메시지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7
박은몽 지음 / 명진출판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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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자기개발서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이유는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그리고 이 주인공처럼 배울점을 통해서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결단 같은 것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솔직히 이 책의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옛날 연애시절 우리 신랑이 삼성 쪽이 있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삼성을 건설했던 이병철회장님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어떻게 이렇게 삼성이란 그룹들을 만들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앞으로 볼수 있는 눈이 있는지 궁금했다. 처음 이 책을 받고 나서 신랑이 보고 하는 말이 어 이병철회장님이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옛날 회사 창립자 이라서 그런지 관심을 보이는 눈치였다. 그래서 나또한 주인공에 대해서 알고 그리고 이 주인공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리고 어떤 결심을 통해서 이런 성공을 할수 있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부분에는 어린시절부터 나와 있었다. 그런데 읽으면서 처음에는 옛날 부자집에서 태어나서 일시키는 사람도 있고 학교에 데려다 주는 사람도 있는 걸 보니 정말 많이 잘 사는 부자였던 걸로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가난한 사람들은 그 당시 먹고 자기 정말 바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부자였기 때문에 먹는것 입는것 의식주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막내라서 그런지 특별히 철도 없었던 것 같다. 공부하기게 싫었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는지 궁금해 하기도 했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이런 것들을 하기가 정말 힘든 상황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부모님을 잘 만나서 그리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별 걱정없이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모든일을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넓은곳 그리고 더 넓은곳으로 나아가면서 세계 일본으로 나아가 공부하기 시작하는데 몸의 아픔으로 인해서 다시 집에 돌아온다. 하지만 결혼은 미리 했고 그리고 자식이 있는 상태에서 놀고 먹기란 정말 마음적으로 힘든 상황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젊은 시절 술과 도박에 빠져살아가는 모습의 이야기 들이 나온다. 그러면서 스물일곱이라는 나이에 다시 마음을 먹고 사업하기 위해서 결심을 한다. 이 결심을 볼때 처음에는 두려워 하고 앞으로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갈팡질팡했다. 하지만 결심을 완전히 하고 나서 무슨 일이 있든지 가네 일을 시작했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시장조사를 하고 거기에 필요한 것들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눈을 키우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사업은 성공했고 그렇게 해서 번창하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성공했기 때문에 자만으로 인해서 실패를 맛볼수 있었다. 실패로 인해서 재산은 잃어버렸지만 그걸로 인해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그리고 자기 자신의 감당할수 있는 부분에서 다른 사업을 시작해야겠다는 걸 느끼고 다음부터는 자만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노력했던 것 같다. 그런데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면서 정말 배워야 할점이 있는 것 같다. 사업을 하면서 직원들을 그리고 사람들을 믿어주는 진실을 보여주고 사업에서 중요한것들은 사람의 믿음이라고 사람이 중요한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었다.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그 사람이 나를 믿어주면 그 사람 또한 나를 믿어주지 않는가 정말 사람이 자산이라고 하는 말이 맞는 말 같다. 이렇게 생각하기 위해서는 정말 대단한 믿음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삶을 생각해 보면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점점 살기 힘든 세상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을 못 믿게 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나또한 사람들을 믿어주는게 쉽지만은 않다. 결단력도 그리고 믿음력도 대단한것 같다. 그리고 또한 사업을 시작해도 나의 부를 위해서 아니고 가난한 나라가 자기 사업으로 인해서 부자의 나라로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정말 대단한 사업가인것 같다. 실천으로 옮기면서 이 부분의 이야기를 볼때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끼고 한편으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라의 이득이 되는 사업을 하게 되고 나라에 달러가 많이 나가는 쪽으로 관심을 가져서 사업을 시작하는데 정말 모든 사업이 성공하는 걸 보았다. 이렇게 남을 위해서 그리고 나라가 잘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을 볼때 두번 놀라웠다. 이렇게 많은 부분을 느끼고 나또한 생각을 전환을 바꿔야 하는 시점에 온것 같다.
 
이 주인공처럼 될수 없지만 내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이런저런 핑계로 인해서 회피 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위해서 이병철회장님이 했던 것처럼 나 또한 지금 현재 할수 있는 일은 없지만 찾아보고 할수 있는 일이 있으면 실천해 봐야겠다. 나의 부를 위해서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나 또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면 살아가고 싶다. 이런 소망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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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각 - 나에게 들려주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루이스 L. 헤이 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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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해라서 그런지 이 시기에 딱 맞는 것 같다. 보통 새해에는 계획을 세워서 일년동안 실천해야 할 일들을 목록으로 적어 놓고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더욱더 좋은 쪽으로 그리고 실천하겠다고 결심했으면 실천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다. 나 또한 2010년동안 하면 좋을 것 같은 계획을 몇가지 적어놓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에 있다. 그런데 계획 해놓고 안된다 된다가 아니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면 모든 일들이 실천 가능할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선 나 자신부터 사랑하는게 우선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나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데 과연 내가 누구한테 사랑을 받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 세상에는 조건부가 너무 많다. 나 또한 조건이 너무 많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특히 물질만능 시대에 살기 떄문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요즘 들어서 더 한것 같다. 내 자신은 사랑 받을 자격이 없어.. 내 자신은 너무 모자라는 부분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별로 특별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항상 집에서 아이들만 그리고 신랑만 바라보고 있는 처지라서 그런지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나 또한 소중한 사람이구나 그리고 나도 내 자시을 사랑해야겠구나 생각했던 것 같다. 특히 나를 먼저 챙기기 보다는 아이들 신랑을 먼저 챙기는게 습관이 된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 또한 나를 먼저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해서 아이들에게 신랑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싶다. 그리고 또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면 과연 어떻게 하면 될까 아마도 이 저자는 모든 욕심을 버리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옛날 나쁜 습관과 생각을 버리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30년이상 해온 습관들이 하루 아침에 어떻게 벌릴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들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아깝기도 하고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쁜 습과 나쁜 생각을 버리리게 나한테는 도움이 된다면 버리고 새로운 좋은 생각을 하게 도움이 될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의 저자는 생각하는대로 세상일이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인 일들이 생기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부정적인 일들이 생긴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각자 자기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 맞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옛날 조상들은 항상 말부터 조심했던 것 같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그래서 그런지 옛날 사람들을 지혜가 들어나는 부분인 것 같다.

그리고 집이라는 제목으로 간단하게 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집을 생각할때 꺠끗한지 아님 더러운지 생각하라고 했을때 많이 놀랬다. 저자는 집을 자기 자신의 정신상태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 또한 큰아이는 그렇게 많이 더럽게 하지 않는데 이젠 작은 아이가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만들어 놓아서 그런지 항상 집에 정신없이 더러운 가운데 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마음이 약간 안 좋았다. 그런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저자의 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떻게 이런 쪽으로 이야기를 할수 있는지 너무 놀랍고 약간 고쳐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솔직히 꺠끗게 하고 살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아이들 키우면서 집이 너무 더럽게 되는데 아이들 쫓아 다니면서 꺠끗게 한다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 아무튼 어떻게 되든 내가 노력해서 바꿔야 할부분인것 같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꺠끗한 집에 살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한번 가족과 같이 상의해봐야겠다. 그래서 깨끗한 집에 살수 있게 노력해 봐야겠다.

 

이 책을 긍정적인 쪽으로 그리고 위안을 주는 것 같다. 나 또한 솔직히 친정집에 안 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위안을 받았고 그리고 나의 자신의 소중함을 알수 있었던 시간을 가진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나의 시간을 가진것 같아서 뿌뜻한다. 하지만 노력해서 바꿔야 할것들이 많이 있다. 이런 부분들을 차끈차끈 하나씩 긍정적으로 바꾼다면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서 행복한 생각을 위해서 더욱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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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7분 드라마 - 스무 살 김연아, 그 열정과 도전의 기록
김연아 지음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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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김연아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 아들이 김연아 언니를 좋아하는 관계로 어떻게 이렇게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의심 때문에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김연아는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사람의 성격과 관중에게 비취는 모습은 많이 틀리기 때문에 실제의 모습을 알고 싶었던 것 같다. 솔직히 젊은 나이에 자기의 책을 써다고 하니 왠지 모르게 궁금하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부럽게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언제 나의 인생의 책을 써서 책으로 낼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보면서 김연아는 정말 대단한 운동선수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또한 엄마의 결정도 정말 대단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운동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돈이 무엇보다 많이 들어갔다는 생각을 다들 할것 같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그 당시 운동을 그리고 비인기 운동을 한다고 하면 누가 과연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엄마가 딸이 좋아하는 스케이를 통해 재능을 알아보고 코치님이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서 재능이 있으니 한번 해보라고 권할때 과연 어떤 부모들이 이런 운동을 하라고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연아도 그렇고 부모님도 특히 엄마의 마음도 그렇고 정말 대단한 결정을 했기 때문에 지금 김연아가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또한 많은 운동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했다고 다 메달을 따서 오는 것 아닌지만 김연아는 정말 자제력도 있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수도 있는 선수인것 같다. 그리고 자만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볼때 정말 대단한 생각이 들었다. 정말 운동을 통해서 나보다 어른이 먼저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또한 내가 힘드면 하지 않는다. 그런데 김연아는 아픈 가운데 있으면서 그리고 힘든 시기 고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더욱더 성숙해 진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단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정말 계속해서 1위를 달리고 있을때 그 다음 경기에서도 당연히 1위를 해야 한다고 관중들이 기대감이 만만치 않았을 것 같다. 그런데 그런 부담감도 털어버리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때 정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렇게 행동하고 생각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같으면 그 부담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부담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을 것 같아서 다음 경기를 포기한거나 아님 그 부담감 때문에 좌절 하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김연아는 스케이트가 정말 자기 자신에게 맞는 직업인것 같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이렇게 고생해서 어른다운 생각을 할때마다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또한 자기 자신의 미래의 포구에 대해서 마지막 부분에 나온 이야기가 있다. 동계올림픽이 꼭 다음에는 우리나라에 개최가 되어서 동계올림픽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과 그리고 지금 현재 많은 힘든 여건에 있는 가운데 있어서 그런지 이 개최를 통해서 더욱더 좋은 환경에서 할수 있게 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생각이 아니고 후배를 위해서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보기 좋았다.
 
김연아를 통해서 나 또한 이런 종목의 운동이 있었는지 몰랐다. 그런데 김연아 때문에 이 경기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다. 하지만 특히 동계올림픽에 종목을 가지고 연습하는 운동선수들은 많은 어려움에서 힘든 여건 속에서 운동하고 있는 걸 알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한발 앞서는 환경들이 되어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또한 동계올림픽이 개최가 꼭 되어서 운동선수들에게 더욱더 힘과 용기를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난 이 책을 통해서 김연아 뿐만 아니고 운동선수들의 고난과 역경을 어느 정도는 알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갈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또한 몰랐던 부분을 알것 같아서 알수 있는 지식을 약간 가진것 같다. 지금 또한 동계올릭픽을 하고 있다. 많은 선수들이 노력한 만큼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김연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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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
김강일, 김명옥 지음 / 예담Friend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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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수 있었다. 정말 엄마로써 아이를 양육하는데 모르면 그냥 멀어갈수도 있는 것들을 알수 있어서 나에게는 이 책이 너무 소중하고 그리고 다시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난 특히 우리 큰아이가 지금 2010년에 6살이 된다.빠른 6살이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 아빠도 그리고 아이도 학교에 일찍 들어가기 원한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인 나로써는 걱정이 많이 된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그리고 요즘은 학교에 일찍 안 보낸다고 하는데 그리고 우리 아이 같은 경우 몸짓도 작은 편이라서 잘못하면 아이들에게 밀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솔직히 조심스럽다. 그런데 난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보내려고 한다. 아이도 그렇게 원하는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려고 한다. 하지만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아이한테 어떤 말을 들을지 어떻게 책임을 지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다. 그래서 학교에 입학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란 고민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수 있었던 것 같아서 나로써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이 책을 통해서 추론력이고 그리고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을 낼수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추론력을 만들어 줄수 있는지도 배울수 있었다.

 

난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들어보는 추론력을 책에 보았다. 그런데 솔직히 추론력이 뭐길래 이렇게 저자는 중요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일까 정말 궁금했다. 그런데 이 책의 이야기를 보고 나또한 학교 다닐때를 생각해 보았다. 정말 이 말이 맞구나 라는 생각을 그리고 공감을 했다. 추론력이란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배운 것을 활용해서 이런저런 문제를 나올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게 추론력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추론문제란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의 문제이다. 다시 말해서 배운 것만 알고 있냐 확인하는게 아니고 그것 넘어서 배운것을 알알고 있고 거기에 더해서 새로운 지적 세계를 창출할수 있는 능력을 있느냐를 확인하는게 문제이다.

이 책의 내용이 맞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책을 예습복습을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잘 안나오면 얼마나 속상한가 그리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배우지 않은 것들이 나올까 라는 생각을 한다면 얼마나 어울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또한 학교에 다닐때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은 잘 나오지 못한 것이 아마도 추론력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이런 책이 일찍 나와서 알고 있어야 내가 고쳐서 한번이라고 해보지 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안타깝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현재 아이들을 키우고 있고 그리고 내가 아이들에게 적응은 한다면 아이들에게 추론력을 키울수 있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추론력을 키울수 있을까 궁금해졌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성향별로 그리고 점수대별로 아이가 왜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지에 대해 답변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별로 부모님이 알고 같이 노력한다면 최상위권에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난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그리고 지금 학교에 들어간 아이가 없지만 그래도 추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미리부터 준비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년에 학교에 들어간다면 지금 실천을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학년별로 그리고 나이에 따라서 기초를 잘 다듬어 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기초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것 같다. 아마도 다른 엄마들은 이 엄마가 너무 빨리 하는게 아니라고 할수도 있고 그리고 아이를 너무 힘들게 만드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볼수 있다. 하지만 난 이 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그냥 읽기만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책을 읽고 알고 있는 것도 주요하지만 알고 있는 점을 실천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그래서 내가 하려고 하는 실천은 그림일기를 아이에게 실천해 보고 싶다.

 

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왜 일기를 꼭 서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학교에 다닐때 일기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싫어서 아이한테 강요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일기를 통해서 아이가 추론력을 키울수 있다니 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 현재는 많이 힘들겠지만 아이랑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 일기는 일상생활에서 있었던 일을 쓰는게 일기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에서는 책을 보고 그리고 텔레비전의 뉴스를 보고 쓸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난 왜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런지 항상 일기를 쓸때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다. 아이의 마음대로 주제를 정해서 아이가 간단하게 쓰는걸 할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내일부터 아이랑 같이 일기 쓰기를 시도해 볼 것 이다. 그리고 아이를 추론력을 키워 최상위권에 들어갈수 있게 도와주어야 할것 같다.

 

부모란 정말 많이 힘들다. 아이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 부모가 하는대로 하는게 아이들 아닌가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이 정말 공감이 많이 갔다. 그리고 또한 흥미로운 이야기 들이 있어서 그런지 관심이 너무 많이 갔다. 추론력을 키우기 위해서 나이에 맞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최상위권의 들어갈수 있는지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부모님들이 아이랑 같이 한다면 가능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그리고 실천를 할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부모님들은 항상 걱정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양육하고 그리고 성적으로 인해 고민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걱정을 해소할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또한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면 이글을 마치려고 한다. 실천해 보는거 좋은 결과가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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