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
김강일, 김명옥 지음 / 예담Friend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난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수 있었다. 정말 엄마로써 아이를 양육하는데 모르면 그냥 멀어갈수도 있는 것들을 알수 있어서 나에게는 이 책이 너무 소중하고 그리고 다시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난 특히 우리 큰아이가 지금 2010년에 6살이 된다.빠른 6살이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 아빠도 그리고 아이도 학교에 일찍 들어가기 원한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인 나로써는 걱정이 많이 된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그리고 요즘은 학교에 일찍 안 보낸다고 하는데 그리고 우리 아이 같은 경우 몸짓도 작은 편이라서 잘못하면 아이들에게 밀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솔직히 조심스럽다. 그런데 난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보내려고 한다. 아이도 그렇게 원하는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려고 한다. 하지만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아이한테 어떤 말을 들을지 어떻게 책임을 지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다. 그래서 학교에 입학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란 고민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수 있었던 것 같아서 나로써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이 책을 통해서 추론력이고 그리고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을 낼수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추론력을 만들어 줄수 있는지도 배울수 있었다.

 

난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들어보는 추론력을 책에 보았다. 그런데 솔직히 추론력이 뭐길래 이렇게 저자는 중요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일까 정말 궁금했다. 그런데 이 책의 이야기를 보고 나또한 학교 다닐때를 생각해 보았다. 정말 이 말이 맞구나 라는 생각을 그리고 공감을 했다. 추론력이란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배운 것을 활용해서 이런저런 문제를 나올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게 추론력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추론문제란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유형의 문제이다. 다시 말해서 배운 것만 알고 있냐 확인하는게 아니고 그것 넘어서 배운것을 알알고 있고 거기에 더해서 새로운 지적 세계를 창출할수 있는 능력을 있느냐를 확인하는게 문제이다.

이 책의 내용이 맞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책을 예습복습을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잘 안나오면 얼마나 속상한가 그리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배우지 않은 것들이 나올까 라는 생각을 한다면 얼마나 어울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 또한 학교에 다닐때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은 잘 나오지 못한 것이 아마도 추론력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이런 책이 일찍 나와서 알고 있어야 내가 고쳐서 한번이라고 해보지 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안타깝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현재 아이들을 키우고 있고 그리고 내가 아이들에게 적응은 한다면 아이들에게 추론력을 키울수 있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추론력을 키울수 있을까 궁금해졌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성향별로 그리고 점수대별로 아이가 왜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지에 대해 답변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별로 부모님이 알고 같이 노력한다면 최상위권에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난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그리고 지금 학교에 들어간 아이가 없지만 그래도 추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미리부터 준비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년에 학교에 들어간다면 지금 실천을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학년별로 그리고 나이에 따라서 기초를 잘 다듬어 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기초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것 같다. 아마도 다른 엄마들은 이 엄마가 너무 빨리 하는게 아니라고 할수도 있고 그리고 아이를 너무 힘들게 만드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볼수 있다. 하지만 난 이 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그냥 읽기만 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책을 읽고 알고 있는 것도 주요하지만 알고 있는 점을 실천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그래서 내가 하려고 하는 실천은 그림일기를 아이에게 실천해 보고 싶다.

 

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왜 일기를 꼭 서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학교에 다닐때 일기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싫어서 아이한테 강요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일기를 통해서 아이가 추론력을 키울수 있다니 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 현재는 많이 힘들겠지만 아이랑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 일기는 일상생활에서 있었던 일을 쓰는게 일기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에서는 책을 보고 그리고 텔레비전의 뉴스를 보고 쓸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말 난 왜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런지 항상 일기를 쓸때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다. 아이의 마음대로 주제를 정해서 아이가 간단하게 쓰는걸 할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내일부터 아이랑 같이 일기 쓰기를 시도해 볼 것 이다. 그리고 아이를 추론력을 키워 최상위권에 들어갈수 있게 도와주어야 할것 같다.

 

부모란 정말 많이 힘들다. 아이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 부모가 하는대로 하는게 아이들 아닌가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이 정말 공감이 많이 갔다. 그리고 또한 흥미로운 이야기 들이 있어서 그런지 관심이 너무 많이 갔다. 추론력을 키우기 위해서 나이에 맞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최상위권의 들어갈수 있는지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부모님들이 아이랑 같이 한다면 가능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그리고 실천를 할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부모님들은 항상 걱정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양육하고 그리고 성적으로 인해 고민들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걱정을 해소할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또한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면 이글을 마치려고 한다. 실천해 보는거 좋은 결과가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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