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 지성 앙드레모루아의 작품입니다.아갈마님의 포스팅을 통해 알았구요.이제서야 구입해서 읽어봅니다.벽돌책에 가깝지만, 이 고통과 희열의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다가올 ˝묵직함˝에 뿌듯해 할수 있을지 살짝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