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이지만,낼은 늦잠 늘어지게 잘 요량으로카푸치노 한잔과 함께유레카님과의 데이트 시작해볼까요^^;자전거 뒤에 짐짝처럼 무거운 시간을 실었지만활짝 열린 창문처럼 내 맘도 빗장 풀어 놨어요~비 오는 밤,시원하게 페달 밟습니다.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