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성서원 슬림 성경전서 개역개정 새찬송가 (NKR73SS) - 중(中).색인 - 지퍼.천연양가죽.고급판
성서원 편집부 지음 / 성서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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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성경이 오래 되어서 표지가 벗겨지는 것을 보고 준비하게 된 <성서원 천연가죽 성경>이 도착했다.

최고급 천연가죽으로 양피를 사용했다고 쓰여 있다.


예쁜 상자 속에 자리잡고 있는 <성서원 천연가죽 성경>

휴대하기에 좋은 사이즈의 성경이다.


성경만 빼서 살펴 보았다.

성경을 손에 잡았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천연가죽의 부드러움이다.

이제껏 쓰던 성경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이다.

손으로 쓸어 보고 잡아 보아도 어디 하나 걸리는 부분이 없이 매끄럽게 보들거린다.

더 좋은 것은 최고급 천연 가죽이라서 양피의 이 부드러움이 오래오래 간다는 것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천연 가죽을 선호하나 보다 싶은 생각이 든다.


일단 성경이 얇아서 좋다.

전에 들고 다니던 성경은 너무 두꺼워서 가방에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했고 무거웠다.

<성서원 천연가죽 성경>으로 바꾸고 나니 가방이 여유로워 졌다면서 남편이 좋아한다.

위에서 보니 반짝거리는 자크가 눈에 잘 들어온다.

부드럽게 잘 열리고 닫히는 자크이다.


'고급; 이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 오고,

'천연가죽 핸드메이드'가 보인다.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전체적으로 성경을 펼쳤을 때의 모습이다.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신경써서 만든 표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성경의 첫 페이지.

선물할 때면 예쁜 손글씨로 이름을 적어서 준다면 좋겠다.


성경을 펼치면 볼 수 있는 전체적인 페이지의 모습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고, 글자 크기는 보기 무난할 정도로 크다.

색인이 새겨져 있어서 찾기 쉽다.

색인이 없는 성경은 불편해서 나름대로 표시를 해야 하지만,

이 성경은 그럴 필요가 없다.


성경 안에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경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아무래도 성경을 이해하는 데 지도는 필수인 것 같다.


각 성경의 시작에는 간단한 소개가 나온다.

성경 이해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알아 두면 좋다.

새찬송가가 수록되어 있다.

예배 전과 후의 묵상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큰 글씨로 소개되는 찬송가.

보기 편하다.

날마다 손에 잡아야 하는 성경인만큼 부드러움의 극치를 느낄 수 있는 천연가죽 준비해두면 평생 쓸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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