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왕의 사자성어 암기법 - 만화로 보는 만화로 보는 국어왕 시리즈 3
이경우 지음, 우지현 그림 / 가나출판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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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왕의 사자성어 암기법  


-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사자성어 배우기  -  

 

 


  
    요즘 아이들 만화로 만들어진 책이  서점가에  쏟아져 나와 있다.  그 중에는  정말  만화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읽지 않을  어렵고 따분한  공부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잘 만들어진  만화가 있는가 하면, 정말 아이들이나 학부모를 이용하는 만화책도 적지 않다.  아이들이 졸라 울면 겨자 먹기 식으로 사주기는 하지만,  아이가  단 한 번이라도 읽었다는 사실조차 거부하고 싶은 만화도   너무  넘쳐 나는게 현실이다.  아마  이렇게 만화가  많아진   가장  선두에는  가나출판사의 그리스로마 신화 시리즈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처음  책이 나오던  시기에  큰 아이부터  그 책을  출판을 기다려가며  다음 시리즈를  사주곤 했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등장인물도 많고  내용도  방대해서 아이들이  잘 읽지 않는 책이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기도 하다.  모든 예술작품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이들이  즐겨 읽게 되었고,  관심이 깊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던 책이었기 때문이다.  나도  이 시리즈만은 아깝다는  생각이 없이  흔쾌히 구입해 주었고,  아이들도 두고 두고  읽고 ,또 읽는 책이 되었다. 
 
   때문에  가나출판사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가 이 번에  '그리스 로마 신화'이야기를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사자성어 공부에 응용한 책이 나와서 반가웠다. 이 책은 만화책은 아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알게 되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러 이야기들을  읽고,  그 이야기와 사자성어를   연관시켜  쉽게  국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의 탄생이야기를 들려주며  '군계일학'이라는 사자성어와 연결 지어 공부하고,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 대한 신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절세가인'에 대해 배운다.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읽고,  관련된 사자성어를   배우고, 사자성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자 풀이가 나온다. 그리고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와 연결 지어 배웠던 사자성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경우의 간단한 만화가 다시 나온다.  이렇게  사자성어 한 가지를  이야기와 뜻 풀이, 한자와 일상 생활 속에서의 쓰임까지  배우기 때문에  쉽게  사자성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학교 공부에도 사자성어가 자주 다루어 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고 학년이  되기 전에 미리 미리 사자성어를 공부해두면   국어공부나 상식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방학을 이용해   어려운 사자성어를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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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쌤, 중학영어을 잡아줘! - 하루 10분 36일만에 중학영어 개념잡기 스타쌤 시리즈
강보배 지음, 신동민 그림 / 키즈조선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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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쌤 중학영어를 잡아줘 !

 

-   너무나 쉬운 중학 영문법  36일 공부하기  -

 

 

     사실 다양한 영어 교재가 나와있고,  어디서 부터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까 고민인 경우가 많다.  언제인가  영어공부를 다시 하고 싶은 사람이든,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사람이든  체계적인 공부를 원한다면 아이들 중학 영어부터 다시  천천히 밟아 나가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한 맛보기가 되었다면,  결국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공부가 바로 영문법이기에, 그리고 영어 공부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도 꼭 익혀야 할 공부가 영문법이기에  아이와 함께 나도 관심이 간다.

 

    아이들 평생을 해야 하는 영어공부의 기본 중의 기본이 영문법.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기초를 잘  닦아 나가길 바란다.  책은  직접 선생님이 앞에서 강의를 하듯이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져 있다.  아이들에게 쉽게 옆에서 함께 말을 주고 받는 듯한 설명과 함께,  편안하게  핵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Lesson 1  '주어와 동사'부터  Lesson  36  '감탄문 만들기'까지  36일 동안 공부할 내용이  책을 읽어 나가듯이  천천히 읽다 보면  쉽게 이해가 되고,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 한 후  짧은  문제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간단한 테스트를 거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다. 

 

   영어 이제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닌 시대이다.  필수 공부가 되어 버린지 오래인 영어공부이고, 정말  다양한 공부 방법들이 나와있다.  아이들도  처음 영어를 공부할 때는 노래와 게임등으로 즐겁게 영어를 만나기 때문에 우리 부모세대가 학창시절에 배우던 딱딱하고  어려운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다.    우리 아이들도  놀이처럼  즐겁게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너무 영어공부를  좋아하고  자꾸  입에 달고 있는 모습이 대견한 마음이었는데,  결국  아이들이  문법이 시작되면서 영어를 공부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학부모 입장에서  가장 고민거리가 바로 영문법 공부였다.  어떻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으면서  어렵지 않고,  즐겁게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핵심만을  공부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다가  이 번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선  '하루 10분 36일만에  중학 영어 개념잡기'라는 부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EBS 전 영어 강사이신  '강보배' 선생님이 집필하신 책이어서  믿음이 갔다.  문법하면 그저  무조건 암기하고, 또 암기할 수 밖에 없는  부분으로 생각했는데,  영어공부를 포기한 나도 다시 용기가 생길 만큼  쉽고 재미있어서  아이와 함께  책에서 지시하는대로 잘 실천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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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엄마의 자격
다츠미 나기사 지음, 윤혜림 옮김 / 전나무숲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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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 엄마의 자격 >

-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

 

 

    저자가  여는 글에서 말하듯이 '누구도 미리  엄마가 될 연습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을  만난다.  아이를  임신하고  열 달 동안  뱃속에서 잘  키워내,  다시  한 사람의  성인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은  우리  부모들.  특히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엄마.  그래서  바로 우리 '엄마의 자격'에  대한 공부는  너무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읽는 동안  나의  양육을 가만히 뒤돌아보니,   잘한 부분은 거의 없고 잘못한 부분들이 너무도 많아서  미안한 마음이 앞섰지만, 지금부터라고  책을 통해  공부한대로 한 가지씩 아이들에게   믿음을 주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엄마 노릇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 

 

    나는 이른 결혼으로 더 엄마에 대한 준비가 없이  아이를  만났다.    큰 아이에게 많은 시행착오를 하면서 작은 아이의 양육은 조금 더  수월하게 해낼  수 있었다.   그런데  작은 아이를 키우면서  이전에  큰  아이에게  그동안  여러가지  부족했던 부분을 발견할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곤 했다.  어디 아이를 키우는데 연습이 있을 수 있는가.  그런 면에서  정말  아이들을  낳고 키우는 일보다, 먼저  진짜 부모가 되는  방법이나,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을 미리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에서 자주 보는 프로그램중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워낙  자녀교육에 관심도 많고, 아이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변해가는  과정도 흥미로워서 자주 보곤 한다.  그런데  매 번 느끼는 거지만  한 번도 아무리 막돼먹은 아이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아이의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없었다.  대부분  아이를  키우는  어른들의 의해  양육 과정에서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보면 대체로 그 부모를 알 수 있다는 말을  많이 믿는 편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내가 그렇게 비칠 것이다. 


 

    책은  엄마의 자격이 꼭 아이의 양육부분에만 있지 않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자기계발을  할 것을  말한다.   행복한 가정을 이끌고,  자신을  가꾸는 모든 것이 엄마의 자격에 해당한다.  #7 <거울을 자주 보자> 에서  '마흔을 넘기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는 말에  나도  많은 부분 공감을 한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대부분 그 사람의 얼굴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또한  모든 부모들이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아이도 미래의  사회를 만드는 구성원의 하나다.  어른이라면  내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   는 말에  모든 아이들에게 더 책임감을 갖고  모든  어른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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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추천영화 77편 두 번째 이야기 - 세상을 바라보는 다섯 개의 시선
이승민.강안 지음 / 씨네21북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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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을 위한 추천영화 77편 <두 번째 이야기>

-  사춘기 딸아이와 남은 방학이 즐겁다 -

 

 

좋은 책과 음악, 그리고 좋은 영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보다 폭넓게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춘기 딸아이를 키우면서 방학을 맞아 너무 좋은 책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영화보기에 빠져들었다.  더군다나  집 근처에  시립 도서관이 생겨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누구든 지역 주민이면 두 사람이상 부터  네 사람까지  원하는 영화를 골라 DVD를 신청하면 바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벌써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다. 

 

    책은  전체 관람가인 영화부터  15세 관람가인 영화까지 모두 77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마침 중학교 2학년인 딸아이는 15세로  책에서 소개한 모든  영화를 볼 수 있는 나이여서,  책이 소개하는 영화 내용을  미리 보면서   관심이 가는 영화순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서 첫 번째  영화는  '연을 쫓는 아이' 인데  한 영화를 5~6쪽에 걸쳐서  중요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대충의 영화 줄거리와 함께  어떤 시각으로 영화를 보면 좋을지 조언을 함께  담고 있고,  마지막 부분에는  <영화를 읽는 몇 개의 시선들> 이라는 물음을 통해  한 편의 영화를 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어떤 부분에 대해 생각해야 할지,  영화에서  말하는 중요한  메세지에 대해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아이와 엄마 모두가 행복한  책을  만나니  너무도 반갑기만 했다.  더군다나  이 책이  두 번째 책이라니  아이와 이 책에 소개된 영화를 섭렵한 후  첫 번째 책도  꼭 구입하기로  벌써부터  약속을 했다.  늘 공부에 찌들어  매일을, 매 시간을 힘들어 하는  요즘 아이들.  우리 아이도 예외는 아니기에  일 주일에 한 두 번이라도  좋은 영화를  보여줄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싶다.  그리고 방학인 지금은  몇 편이라도 아이와 함께 영화에  빠져  지내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느껴졌던 아이와의 관계를  바꿔가고 싶다.   함께  같은 영화를 보고,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조금 더 친밀한  모녀 사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아이의  생각과 내 생각을   함께 하다보면 ,  사춘기 아이와  부딪치는 이런 저런 문제들도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책을 내면서  '청소년의  정체성 문제와 남녀의 사랑, 인종 문제, 전쟁, 인간과 자연, 이데올로기  문제등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여러 모습을 영화를 통해 아이들이 만날 수 있도록  좋은 영화를 가려 뽑았다' 라고 말한다.  

 

   소개된  77편의 영화를  보면서   아직 보지 못한 영화  중에 언젠가는 꼭 보고 싶다거나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영화들이 많았는데  아이와 볼만한  좋은 영화의 길잡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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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의 How Song - 누구나 노래 잘 할 수 있다
박선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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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의 HOW SONG

-  음치인 내게도 노래할 수 있다는 희망을  -

 

    사실 이 책을 통해  보컬 트레이너라는 직업도,  저자인 '박선주'라는 이름도 처음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가르쳤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들으면서 그녀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었다.  윤미래, 김범수같은 내로라하는 가수들 뿐  아니라 이병헌, 박신양같은 유명 스타들의  노래 선생님이 그녀의 직업이다.  그리고 지금도 현장에서 여전히 잘나가는  노래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자이다.   저자의  이름보다 <귀로>를 부른 가수라는,  저자의 소개를 보면서 어렴풋이 그녀를 알 것 같았다.  책을 읽는 시간은 행복했다.  마치  바로 앞에서  노래공부를  시켜주는 선생님이 있는것 같은 기분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재미있는 글솜씨와  입담으로  쓰인  글들을  즐겁게 읽다보니,  그동안 너무 몰랐던 노래라는 것에 대해  기본부터 공부하는 마음이 들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음치인  나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노래를 더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내용이 많았다.  그리고  재미있는것은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라도  분위기에 따라 선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나도  분위기 망치는데  한 몫을 해왔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는 멋진 가사가 중요하고,  여자들은 가창력보다 비주얼로 승부하라는 부분도  조금씩 공감이 간다. 

 

   음치인 내게 가장 자신감을 갖게 했던 부분   '우렁차게 울면서 세상에 나왔다면 누구나 자유자재로 고음을 구사할 수 있다'  라는 말이다.   모든 내용은 실제로 따라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이론적으로 타당한  근거와  실전 연습 부분이 함께 나오는데, 나에게는 너무도 필요했던  노래에 대한 실용서이다.   저자는 이런 저런 예를 들어가면서  누구나  음치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이면 늘  빠지지 않는 노래 시간에,   그런  자리에서  항상  꽁무니를  빼야 했던 내가  얼마나  즐거운 마음이었는지 모른다. 나도 할 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이 솟는다.  

 

   '리듬 심화 과정' 중에서  <대국민 리듬 전환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외국인들의 박자는 리듬을 타고 있는 느낌이 들고, 우리의 경우 박자를 맞추고 있는 느낌이 든다' 는 그 말이 정말  하나 하나  그녀의  설명을 들어보니 맞는 말이다.  더군다나 실전으로 나오는 노래가,  내가 너무 좋아하면서 배우고 싶었지만  여전히 절대  잘 하지 못했던 김태우의  <사랑비>여서 너무도 반가웠다.  즐거운 마음으로  악보에  그려놓은  동그라미 부분과  중요한  메모들을 참고해 가면서  정말 열공하며  따라해봤다.  비록  관중은 없는  나만의  노래였지만, 예전보다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저자는 아주 기본적인  리듬 감각 부터, 발성, 그리고 마이크 사용에 이르기까지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알려준다.  정말  이보다 더  실용적인  노래 공부 책이 있을까 싶은 마음이 수시로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문답식으로  노래공부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풀어준 부분도  너무 도움이 되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노래를 배우는지  알 수 있었고,  이론으로 무장한 그녀의  노래 공부를  통해 그저  그런 재미가 아니라  제대로  노래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 모두가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고 노래를 할 수 있어서 두루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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