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에서 시작하여 시간의 옷까지 지칠줄 모르고 계속되던 몰입의 순간도
살인자의 건강법을 기점으로 주춤하고 있다.
그 휴가가 너무 오래되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다.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멜리 노통브라고 얘기한다.
그녀는 그렇게 말할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