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똘이맘, 또또맘 > 아프지 말고~ 힘내세요... 꽃임님



 요기를 봐요~ 꽃임님

화살표를 따라 내려와 봐요

 



나 혼자 이렇게 쇼하고 있어요.

꽃임님 아프지 마라고...제발 이제 그만 아프라고...

                                  우리 꽃임님 괴롭히는 넘 있으면 다 나오라케.... 몸부림 치는 똘이맘

 

아이들 재롱보며 아무 근심없이 그냥  행복하게 사셔야 할텐데...

우리 꽃임님~ 아이들 이렇게 예쁘고 곱던데.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사셔야 할텐데...



다 잘 될껴~ 앞으론 좋은일만 있을꺼여요.

부디 아픈곳 있으면 올해 안에 다 날려 버리고 씻어 버리고

                                  행복하소서...

 


태극기 휘날리며 똘이맘이 달려가고 싶은맘 꽉 누르고 기도합니다....

 



꽃임맘~ 사랑해.... 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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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1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08 1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08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꿀에 무를 재었는데요 물이 우러났어요. 그런데 그 물을 그냥 먹나요? 아니면 물에 타먹나요? ㅎㅎ 아주 기본적인 것도 몰라서 묻고 있네여

꽃임이네 2006-09-08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그런요 ,,괜찮습니다 ,님 께서 너무 좋아라 해주시는 맘과 기쁘게 받아 주셔서 제가 더 고마운걸요 ,,부담드렸나 해서 ,,걱정를 좀 했답니다 ,제가 워낙 선물 하는걸 좋아해서요 ,,에구 님 이 행복하시니 꽃임이네 도 행복합니다 ..또 그 모습을
상상 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구요 ,,
무요 그냥 먹어도 괜찮으시면 그 상태로 드시면 좋구요 ,좀 먹기 어려우면 꿀을 넣어서 드세요 ,,, 제 마음을 받아준 님 ......좋은 날 보내세요 .

2006-09-08 1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09 0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역쉬 님 은 제 서재에 빛내주신 분 입니다 .
오늘 브렌인 엄마들과 점심식사 하고 요 ,저녁때쯤 하바 에서 만난 꽃돌이 친구엄마와 저녁 먹고 놀이방에서 놀다 이제 들어왔답니다 .
님 언제나 빛네주세요 ....저 피곤해서 잠니다 ..안들어오면 저 쉰다고 생각하시고 ,
걱정하지 마세요 ,..쉬다 괜찮아지면 님 서재로 달려가지요 ,주말 잘보내세요 .^^&
숫자 잡아 주신거 ~~~~~정말 고마워요 ,,종종 해주세요 ,,,^^&

또또유스또 2006-09-08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1501

집엔 들어 왔남...

바람이 차구먼...

내 얼굴이 팅팅 부어  나도 많이 놀란다우...

이것이 다 살이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 흑흑...

살 좀 가져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