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님
어제 더운날씨에 박물관 두 곳을 들였다 와서 오늘 좀 쉬자 하고는 볕좋은 날 이불 빨래 하고 있는데 .
딩동 초인종이 울린다 .택배 아저씨 란다 .택배올것이 없는데 ..알라딘에서 주문한 책이 왔나 ..
****님 이 보내주신 선물이랍니다 ..두권의 책과 ,손수 만드신 원피스 ,식물 ...엽서 두장과 예쁜 글씨로 쓰신
엽서 한장 ..무더운날 짜증나기쉬운 더위에 님 의 정성스런 마음에 이리도 행복해 하고있답니다.


손수 뜨게질 한 옷

뒤에 예쁜 글씨로 쓴 편지 ...
짜잔 ~~~~
저 ~~꽃임이에요 ,
꽃임이가 넘 좋아하구요 ,좀 커서 입으면 맞을 것 같습니다 .
참 이모 고맙다고 전해 달라고 하더군요 ,,ㅎㅎ
딸래미가 누구도 주지말라던 그옷을 꽃임이에게 주셔서 ...이고마움을 ..잘 입히고 돌려 드릴께요 .
저 이거 받고 자랑하고싶어 울 남푠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
****님 감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