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소품으로 만든 재미난 그림책 아기 그림책 나비잠
주경호 지음 / 보림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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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꽃돌이 어릴적에 너무 많이 좋아하던 보림 의 나비잠 입니다 .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한 물건을 이용해 유아들게 재미있고 상상력을 발휘 할수있게 만들었다고합니다 .

책장을 넘기면 골무가 없어져 달팽이로 변하고 장갑 이 없어지면  암닭으로 변하고  ...

나중에 책속에 나오는 물건들이 없어져  ..뒤 이야기를 만들어  볼수 도있어 꽃임이 가  좋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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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08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책 많이 있죠? 손바닥으로 치장한 책도 있고 말린꽃으로 꾸민 책도 있고 이렇게 주변의 사물을 이용한책이 참 좋은것 같아요 정말로 님으 말씀처럼 상상력엔 짱이잖아요!

2006-07-08 1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7-08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경호님의 '맛있는 그림책' 이 한권 있는데, 그 책은 여러가지 야채들이
동물들의 모습을 하고 나오지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해서 지금도 종종 꺼내보구요.
'재미난 그림책'도 욕심나는 책이네요.

꽃임이네 2006-07-20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네 이분책은 다재미있네요 .
유스또님 제 리뷰는 리뷰라 하긴 어설프고요 그냥 잼 나게 읽은 거 소개하는정도죠 ㅋㅋ
또또맘님 예 저도 있답니다 .울 꽃돌이 다 넘 많이 보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