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딸이 이상한다 쉬하고 나면 혼자 팬티랑 바지를 입는 아이가 또 엄마가 도와줄까
해도 싫어요 하며 제가할께요 하던 울딸이 요새는 입기 싫어 하고 오빠한테 보여주며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그모습을 본 울 아들이 엄마 여자는 고추가 안에있어 궁금하다며 얘기 해주세요 하고
어쩔줄 몰라 대강 넘기고 한번은 오빠처럼 쉬한다며 서서 쉬하는데 그것도 똑같이 한다고 자기 잠지를
부여잡고 쉬하고 있고 자기 똥고에 손으로 만져 똥냄새가 나니 엄마 코에 손가락을 내밀면
맡아 보라던지 아침엔 아빠가 속옷을 가라입으면 꼭 고개 숙여 아래를 유심히 처다보면
울 남편 그또한 이쁘다며 더 보여주니 ``````` 참 할말을 잃고
이를 어쪄 따라다니며 입어하면 싫어 하고 도망 다니는 우리 꽃임양 .... 딸이다 보니.....
참 신경이 쓰인다 .....오늘도 아랫도리와 씨름 한 하루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