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우유찾는 울 딸 잠에 덜 깬 몸으로 분유를 타고 주전자에 물이 없네 하며
주전자에 물을 넣고 우유먹이고 나와서 불을 꺼야지하는 생각으로 방으로 들어갔네요
근디 눈을 떠보니 아침......부엌에서 나는 타는 냄새````` 헉 헉
아차 주전자에 물을 올려났지 생각이 나 달려가보니 주전자가 타고있더라고요
시커먼 연기와 냄새가 부엌을 삼켜버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무일 없어 다행이다 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그건그거고 예뿐 범낭 주전자가 타버려
속상해지는건 뭘까 헤헤 오늘하루 이렇게 시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