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서재를 잘꾸미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글솜씨 꽝 컴꽝 인 내가 학창시절 제일 싫은 숙제가 바로 글쓰기 였던이 또한 이곳의 서재님들은 나를 더 소심하게만들어버렸다. 지금 두아이의 엄마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에 아주 많은 용기가 필요했으나 아줌마가 누구 냐 무식하면 용감하여 첫리뷰 짧게 써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