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들어와 휘이~한번 들러보곤 나가기를 반복합니다. 이번엔 연하장도 못 보내 드렸네요. 참 게으른 해리포터7이랍니다. 시간이 너무나 빨리 달아나버려서 안타까와 하고만 있답니다. 이쁜 꽃님이 씩씩한 꽃돌이 사랑하는 꽃임이네님도 올해는 더욱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