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갔다가 늦게 들어와 이제서 문자메시지 주신 것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잘 보내시고, 올해 시작하신 일, 내년에도 계속 힘찬 행진 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카가 예쁜 핀, 잘 꽂고 다니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