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ine 2009-12-24  

서울 갔다가 늦게 들어와 이제서 문자메시지 주신 것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잘 보내시고, 올해 시작하신 일, 내년에도 계속 힘찬 행진 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카가 예쁜 핀, 잘 꽂고 다니고 있답니다 ^^

 
 
꽃임이네 2009-12-27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도 새해 복밚이 받으세요 .조카가 잘 하고 다닌다니 저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