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7-01-24  

때로는,,,
그냥 이유없이...(아,,,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스스로 인정하기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그냥,,,그렇게 쓸쓸할 때가 있어요,,, 오늘은 왠지 혼자가 된 느낌이에요...ㅋㅋㅋ 직원들과 신나게 배드민턴을 쳐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그래서 오늘 약식 해먹으려고 했더니..찹쌀을 담가야하는 울 유진이가..이모네 집엘 갔지 뭐에요...ㅋㅋ 암튼 신나게..하루 마무리하려고 애쓰는 하니 다녀갑니다~~
 
 
꽃임이네 2007-02-02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밝은 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저도 기분이 좋아지구요 .

가끔 전화 주실때마다 ...가슴 설레며 받지만 짧은 통화에 하고싶은말이
많음에도 두서없게 말을 하곤 해서
통화를 끝내고 나며 늘 아쉬움이 남내요 .

오늘은 금요일 밤 ...행복한 주말 되세요님

꽃임이네 2007-02-02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면